두고 온 고향/이수미
<1>어머니 너무나 오랜 세월을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 산엔 뻐꾸기 울고 겨울엔 하얀 눈 내리는 가요 지금도 그 산엔 진달래 피고 가을엔 단풍이 붉게 타나요
<2>지금도 그 산엔 진달래 피고 가을엔 단풍이 붉게 타나요 어머니 너무나 오랜 세월을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어젯밤 꿈길에 하신 말씀은 겨울도 가을도 길을 잃었나 뻐꾸기 단풍도 오지 않으니 북쪽엔 태양이 숨졌답니다
두고 온 고향/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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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고향/이수미
이정배(12기웹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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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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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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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복사골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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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8기)
25.10.1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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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생각이 사무친 명절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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