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4.06.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큰 죄 다 용서하옵시고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악에서 구원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원히
아멘
기도 : 담임목사님
성경 : 삼하 22:29-35
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3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32.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3.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34.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5.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29. You are my lamp, O LORD; the LORD turns my darkness into light.
30. With your help I can advance against a troop; with my God I can scale a wall.
31.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flawless. He is a shield for all who take refuge in him.
32. For who is God besides the LORD? And who is the Rock except our God?
33. It is God who arms me with strength and makes my way perfect.
34. He makes my feet like the feet of a deer; he enables me to stand on the heights.
35. He trains my hands for battle; my arms can bend a bow of bronze.
말씀 : 담임목사님
제목 :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하나님이 다윗에게 어떤 분이신가를 고백함
- 등불
- 반석
- 요새
등불 되신 하나님
등불 => 생활 및 예배의 도구
- 나의 어두움을 밝히시는 등불 --- 하나님이 나의 등불
하나님이 여러분의 등불이 되시길 ~~
(인공위성에서 보면)
남한 --- 밤에 불이 많다. 불빛이 환하다.
북한 --- 밤에 불이 없다. 캄캄하다.
등불 --- 밝게 빛나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밝히 빛나야 한다.
치과 --- 밝은 불을 입안에 비치고 치료한다.
아프리카 아이들 --- 공부하고 싶은데 불이 없어 공항 근처로 가서 공부하는 아이들...
불이 있기 때문에 지혜를 갖게 된다.
잃어버린 것을 등불이 있어 찾을 수 있다.
등불이 없다면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알 수 없다.
성경에는 다양한 등불 이야기가 있다.
(구약)
성소 안에 있는 등잔, 등잔대
성전 등불 --- 절대로 꺼지면 안된다. 제사장은 항상 등불을 꺼지지 않게 지켰다.
날마다 주님 바라보고 기도하는 것 = 등불을 커지지 않게 함
하나님 => 꺼지지 않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등불이 켜져 있으면 사탄이 처들어 오지 못한다.
말씀의 등불이 켜져 있어야 한다.
영원성 --- 하나님의 등불은 꺼지지 않는다. => 하나님의 영원성
에티오피아 --- 전기가 불안정하다.
에티오피아 병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발전기이다.
불이 있는 일관성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은 항상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다.
- 정의로우신 하나님
(하나님을 의지한다.)
부모가 일관성이 없다면 아이들이 안정되게 자랄 수 없다.
어두울 때 빛이 되신 하나님
(신약)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를 찾는 여인 => 찾고 잔치를 베푼다.
우리가 떨어뜨려서 찾기 어려울 때 후래쉬를 켜서 찾아야 한다.
핸드폰 후래쉬 기능 --- 어두움을 밝게 해 준다.
열개가 완성품인 드라크마....
하나를 잃어 버리면 나머지 9개도 불완전해진다.
하나님의 마음 = 잃어버린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찾고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등불
등대같이 사람들을 인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교회 = 등대의 역할 + 찾는 역할을 해야 한다.
요한복음 18장에서 보면 제사장, 서기관들, 하인, 군인들이 횃불과 등잔을 들고 왔다.
그러나 예수님을 찾지 못했다.
우리가 아무리 밝은 등을 가져도 예수님을 찾을 수 없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비추어 주어야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을 만나볼 수 있다.
주님의 등불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등불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등불을 잘 비춰야 한다.
- 하나님의 말씀을 외움 => 하나님의 등불이 자녀들의 앞길을 바추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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