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게9:11을 기록하면서 히브리 음으로는 아바돈이요 헬라음으로는 아블루온이라 기록하였습니다
이를 아람어로기록 하면서 히브리음으로는 아바돈이요 아람어로는 샤라 라고 기록합니다
일예를 들면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때 한글 = 나 영어로는 I, my 등등으로 기록합니다
한글은 "나" 인데 영어로 YOU 라고 쓴다면 전혀 다른 의미가 됩니다
또하나 내 필명은 갈립입니다 라고 했는데
다른 필자가 자네는 좌변기입니다 알린다면
그것이 갈렙을 올바로 알린 것이냐 입니다
요한은 계9:11의 단어는 히브리어가 표준어라고 말씀하며 그 표준단어가 "아바돈 לאבדון" 이라는 것입니다
욥26:6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לאבדון - 아바돈 H11 "파괴의 장소, 파괴, 폐허, 아바돈, 하데스")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이는 어떤 단어로 기록하더라도 이 기준을 벗어나면 잘못된 번역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찾아도 아바돈이라는 단어에 "풀러난자, 놓임받은자"라는 뜻은 전무합니다
아람어 성경에서 사랴( 풀러난자, 놓임받은자)가 옳다면 히브리어 성경역시 이에 해당되는 단어로 기록해야 합니다
히브리어로는 해방된, 자유로운의 뜻을가진 "헤루트" 또는 "샬루아흐" 라고 기록해야 합니다
즉 히브리어로는 헤루트요 아람어로는 샤라 니 라고 기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한이 언어를 정말 몰라서 히브리어로는 아바돈이요 헬라음으로는 아블루온이라 기록했을까요
구약성경에서 히브리어 "아바돈"은 아블루온으로 기록된 것을 알았기에 그리 쓴 것입니다
히브리어와 아람어는 전혀 뜻이 다릅니다그럼 요한은 아람어와 히브리어를 전혀모른 자일까요?
갈렙님께서 응원하시는데 갈렙님은 히브리어로 "아바돈(파괴자)"를 아람어로 샤라(놓임받은자, 해방된자)"라고 기록할 수 있을까요
그리 기록하면 히브리어와 전혀 다른 언어가 되는데 말입니다
첫댓글
이 질문은 본분이가 성경 텍스트에 기록된 문자의 고유한 사법적 위계(Primacy of Text)와,
하나님께서 왜 헬라어가 아닌 셈어(히브리어·아람어)를 통해 계시의 입체성을 드러내셨는지
그 경륜을 단 1%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나는 "아바돈"이 풀려난 자라고 한 적이 없단다!
문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지금 혼자 허수아비 때리기를 하고 있음.
히브리어 단어 '아바돈(אֲבַדּוֹן)'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멸망, 파괴'가 확실히 맞음~!!
5나팔의 핵심은 히브리어 음으로는 그 존재의 본질과 최종 운명이 '아바돈(멸망)'인데,
아람어 성경(페쉬타)은 그 존재가 5나팔 때 무저갱의 문이 열리며 지상으로 "풀려나고 해방되어 올라오는 전황과 직무"를 고발하기 위해 아람어 고유의 단어인 '샤라(ܫܪ아: 풀려난 자, 시작하는 자)'를 선택하여 기록했다는 점이란다.
즉, 하나의 인격을 두고 히브리어는 그의 '존재적 본질(멸망의 아들)'을 고발한 것이고,
아람어는 5나팔이라는 시간축에서 그가 무저갱의 사슬에서 '풀려나 활동을 시작하는 직무적 상태'를 입체적으로 계시한 거임~!!
본분이는 뜻이 다르면 안 된다고 하지만,
성경은 동일한 인격이나 대상을 향해 각 언어와 상황의 경륜에 따라 전혀 다른 뜻을 가진 단어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사용한다.
성경적 예시로 예수님의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마 1:21)입니다.
그런데 헬라어 신약은 그분을 향해 뜻이 전혀 다른 '그리스도(기름 부음 받은 자)'
혹은 '로고스(말씀)', '아멘(진실)'이라고 부릅니다.
본분의 논리대로라면 구원자라는 단어와 기름 부음, 말씀은 뜻이 전혀 다른데 왜 예수님을 그렇게 부르냐고 성경을 향해 삿대질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무저갱에서 올라온 그 타락한 천사의 본질은 '아바돈(멸망)'이지만,
그가 5나팔 때 무저갱을 열고 나와(계 9:2) 인간 적그리스도에게 빙의되도록 '결박이 풀려난 상태'를 고발하는 단어는
오직 아람어 '샤라(ܫܪܐ)'뿐입니다.
성경은 사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전황의 흐름에 따라 가장 정교한 언어로 그 존재의 상태를 폭로하는 것입니다.
본분이는 아람어가 샤라가 맞다면 히브리어도 해방을 뜻하는 '헤루트'나 '샬루아흐'로 적었어야지 왜 아바돈으로 적었냐고 반문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미혹에 눈이 가려진 자들의 전형적인 맹점입니다.
만약 성경이 그 존재를 히브리어 '헤루트(자유, 해방)'나 '샬루아흐(보냄을 받은 자)'라고 기록했다면,
이 무저갱의 사자는 마치 하나님의 합법적인 구원자나 인류를 해방하러 온 영웅(메시아)처럼 심각한 교리적 오해를 사게 됩니다.
오직 '샤라'만이 가진 양면성의 진리를 나타냅니다.
아람어 어근 '샤라(ܫ-ܪ-ܐ)'는 "풀다, 해방하다"와 함께 "파괴하다, 거하다(빙의), 시작하다"라는 뜻을 동시에 품고 있는 독보적인 단어입니다.
즉, 이 존재가 무저갱에서 '풀려나서(해방)', 인간의 육체 속에 '머물며(빙의)',
후 3년 반의 파멸을 '시작하여', 온 세상을 '파괴할 자'라는 모든 적그리스도적 매커니즘을
'샤라' 한 단어가 통째로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