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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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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내의 맛] 아들 못 낳는다고 구박 받았던 함소원 시어머니.jpg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없는 웅앵웅 추천 0 조회 14,828 20.08.05 13:5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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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5 13:58

    첫댓글 그놈의 아들이뭐라고 ...

  • 20.08.05 13:58

    탈아시아가 답이다

  • 20.08.05 13:58

    저기나 여기나....

  • 20.08.05 13:58

    으... 아지짜 아들이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8.05 15:28

    본인도 고생했지만 그렇게 살아왔어서 그런것같아 ㅠㅠ우리 할머니도 고모들이 그렇게 잘해도 본인 입으로 인정하시더라 할머니도 옛날 사람이라 그래도 아들이 좀 더 좋다고...그렇게 살아오신 분들이라 고치기 힘든것같아 ㅠ

  • 20.08.05 13:59

    중국이나 한국이나 에효..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8.05 14:01

    아이씨 다시 올려보고 울다가 개터짐 ㅋㅋㅋ ㅠㅠ

  • 20.08.05 14:05

    댓글보고 올라서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 20.08.05 14:01

    스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존나 속상하네

  • 20.08.05 14:03

    아휴.. 쟤누나들도 할머니들에게 구박받았겠지 ㅠ
    근데 쟤네집 잘사나보다 짱깨 아이 2부터는 돈내고 그런다는데

  • 20.08.05 14:02

    뭐가 다지나가..에휴

  • 20.08.05 14:03

    남편놈 정자가 노력을 안 해서 못태어나는건데 여자들만 욕먹고

  • 20.08.05 14:04

    뭐가 엄마괜찮아요야 미친놈들인라 진짜????

  • 20.08.05 14:04

    으휴.....

  • 20.08.05 14:05

    아들이뭐라고

  • 20.08.05 14:06

    존나 속상하네....;;;

  • 20.08.05 14:06

    소원언니한테도아들낳으라하지말아주세요ㅠ

  • 엄마괜찮아요 라고했나?? 통역을 맞게한거야?

  • 20.08.05 14:15

    다 지나갔다라니 차라리 고생많으셨다고 제가 더 잘하겠다고 해라 어휴

  • 20.08.05 15:03

    3 공감을 못하는 거 같아 저부분 아쉽네...

  • 44 전혀 이해를 못하는 거 같음

  • 마마 ㅜ 그 시대 여자들은 참기만 하고에서 엄마 생각나서 눈물핑돔 ㅜㅜㅜㅜ

  • 20.08.05 14:18

    근데 저떄 당시 중국 호적 한명만 올릴수 있는거 아니었어? 그럼 딸들은 다 어디간거야?

  • 20.08.05 14:19

    돈내면 돼

  • 20.08.05 14:21

    @아버카도 아.. 돈내면 호적올릴수 있었구나 .. ㅋㅋㅋ 고마워!

  • 20.08.05 14:36

    아휴 어딜가나 여자가 고생

  • 쟤네 말로만 알지 남자들이 뭘알아ㅋㅋㅋㅋㅋ난 내가 결혼하고 애 낳아보니까 울엄마만 세상 젤 대단해보이더라 쟤네들은 말로만 저러는거지 남자들은 절대 몰라 저 구조안에 있고 있을수 있는 여자들만 안다고ㅋㅋㅋ저렇게 말하면 지엄마만 덜 힘들게 해야겠다고 마누라 고생시키는게 한남임

  • 20.08.05 14:44

    엄마 괜찮아요 다지나간 일이잖아요는 뭐야 누가말한거야 그냥 자막임? ㅋㅋ 존나 공감능력 재기했네 저런말은 본인이 하는거지 뭔데 남이 ㅋㅋ

  • 20.08.05 14:46

    괜찮다니? 지나간 과거라니? 어이없다 진짜

  • 20.08.05 14:56

    진짜속상하다ㅠ

  • 20.08.05 15:17

    진화 외동 아니였어...?티비나왔던 분들이 딸이야?

  • 20.08.05 15:39

    진화 누나 네명인가 있어

  • 20.08.05 15:27

    중국 남아선호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산아제한 하던 시절엔 딸이면 지우거나 줄줄히 낳고 아들만 호적에 올리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고 시골에서는 딸이라고 애를 생매장 했다가 간신히 구조했다는 뉴스도 어릴 때 봤음 그깟 자댕이가 뭐라고

  • 하....... 존나 아들새끼 낳아서 뭐하냐 진짜?

  • 20.08.05 16:01

    뭘했다고 이해하니

  • 20.08.05 16:27

    ㅡㅡ

  • 20.08.05 17:42

    ㅠㅠㅠ맘아프다.. 아오 속상해

  • 20.08.05 18:01

    아 속상하다... ㅜ

  • 20.08.05 18:09

    남자들은 인생 참 편하겠다 정자만 싸면 내 성붙은 아이가 뚝딱! 여자가 애낳아주지 키워주지 밥해주지 빨래해주지 나라도 기를쓰고 결혼하려고하겠다ㅋㅋㅋ

  • 지나가긴 개뿔 가슴속에 한이서려있는데 개소리하네;

  • 맘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에휴

  • 20.08.06 06:05

    근데 어머니께서도 아들 때문에 괴로우셨으면서 왜 함소원씨한테도 아들 낳으라고 자꾸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 그게얼마나 힘든지 충분히 알고계실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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