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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송산서원 포토겔러리 바닷가 나들이
산들. 추천 0 조회 48 16.12.11 15: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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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1 16:08

    첫댓글 귀산동 조용한 바닷가 커피스미스 찾집에 들려
    한없는 바다를 관망하니 마음이 바다보다 더 넓어 보입니다.
    동백곷도 벌써 겨울을 알리나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6.12.13 16:52

    은하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창원 어느 조용한 바닷가 따뜻하고 양지 바른곳에서 쉬었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16.12.11 17:35

    시원한 바다를보니 가슴이 확 트입니다.
    바닷가를 가본지가 한참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2.13 16:54

    홍학님 요즘 낚시 않가셨나봅니다.
    고기도 먹어본사람이 고기 맛을 않다더니
    홍학님도 바다를 좋아하시니 바다를 보시니
    가슴이 확 터이나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6.12.11 19:04

    역시 산들남이 십니다.
    휴일의 효심은 필히 지켜 오늘은 3대가 좋은 나들이 보기좋게 잘 올려 주셨읍니다.
    노모님 모시고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6.12.13 16:56

    사암님 감사합니다.
    저 이렇게 나들이 하는 모습 보기좋으신지요?
    주말엔 가급적 엄마모시고 나들이 다니려고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6.12.11 21:35

    산들님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마창대교가 훤히 보이는 바닷가 찻집
    겨울바다 또한 운치가 있습니다.옛날 아가씨 때 친구와 함께 해운대 바닷가 모래사장을 거닐며
    사색에 빠져들기도 하고 커피숍 창가에 앉아 흘러나오는 음악도 듣고 쏴아 하고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들으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 했습니다.
    저도 오늘 날씨가 포근해서 오랜만에 파크 골프 운동 갔다왔습니다.
    40일만에 나갔지만 몸에 베인 운동이라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휴일 평온한 하루 였습니다.
    건강이 제일 인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2.13 16:59

    노을님 이젠 좀 나아진것 같아요?
    오래간만에 골프장에 나가서 운동하시니까
    이젠 거의 다 나은것 같네요.
    겨울바다 좋지요.
    우리 바닷가 놀러 한번가입시더.
    감사합니다.

  • 16.12.12 07:37

    동백이 활짝 피었습니다.
    좋아보입니다.맛있게 드셨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2.13 17:02

    한빛님 고맙습니다.
    매 주말마다 나가서 먹는데 한눈팔고
    몸 생각은 않하고 이래가 되겠습니까.
    근데 분식집가서 먹고 왔답니다.
    감사합니다.

  • 16.12.12 08:21

    산들님 역시 효녀로군요 이렇게 추운날씨에도 어머님 모시괴
    나들이 하시고 행복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2.15 20:13

    백장미님
    에이~ 무슨, 효녀는 무슨.아니고.
    엄마 핑게 대고 함께 놀러다니지요.
    이렇게라도 않하면 엄마는 바같세상 구경 할 틈이 없으니까.
    우리 뚱뎅이 삼대모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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