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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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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출조 조행기 산 따라 물 따라 연휴를~~
피쉬헌터 추천 0 조회 522 10.09.27 19:4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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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7 20:21

    첫댓글 아그덜이 아버지 따라 댕기는 시절이 그립고 부럽습니다~~!! ㅎㅎㅎ 넘 조아 보이네요! ㅋ

  • 작성자 10.09.27 23:11

    저두 아바이 따라 낚시 다녔건만 이젠 제가 아들넘하고 이넘도 물병환자 되는거 아닌지~~ㅋㅋ

  • 10.09.27 21:35

    가을에 송이 깨러 ..번출 한번 해요 ..저 ..따라감니다 .. 소고기 준비 함니다.

  • 작성자 10.09.27 23:13

    쇠고기와 송이가 함께라면 둘이먹다 하나 죽어도~~ㅋㅋ

  • 10.09.29 12:05

    저두 갑니돠)))))))))))))) ㅎㅎㅎ

  • 10.09.27 22:07

    아주 좋아보입니다. 멋지네요..자연과 나 그리고 아들..

  • 작성자 10.09.27 23:16

    추석 명절은 장어와 버섯 채취하는 유일한 자유 시간이죠~~ 바다에 편이 다닐려면 가정에 평화를 위해 발품 팔아야죠~~

  • 10.09.27 23:20

    역시 현명하십니다.

  • 10.09.27 23:46

    형님 날잡아 다시 갑시다.
    장어도 잡고 송이캐서 술담그고 싶어요.

  • 작성자 10.09.28 00:07

    즐낚의 계절 바다로 고고씽 합시다 버섯 딸려묜 유격훈련 버금 가는디~~ㅋㅋ

  • 10.09.28 10:02

    송이만 있으면 그래도 좋아용...

  • 작성자 10.09.29 20:01

    어복이 많은분 깔치 잡아 송이로 바꾸 심이 좋을듯 합니다~~ㅎㅎ

  • 10.09.28 00:37

    1능이 2표고 3송이 .... 저도 요즘 벗을 즐기는 중....^^;
    저는 문경 쪽이구요...
    한때 평화의땜 앞 비수구미에서 낚시를 즐겼습니다.%%%

  • 작성자 10.09.28 18:50

    1능 2표를 아시니 버섯에 관심이 많네여~~ 평화땜 어탐으로 확잉하니 괘기반 물반~~ 내년에 여름휴가 함 그려 볼까요^^

  • 10.09.28 00:41

    뱃전에서만 보던 쿨러가 산속에 덜렁 누워있으니 좀 낯섭니다.ㅎㅎ
    부럽습니다. 산으로 바다로 다니시는 피쉬헌터님이..

  • 작성자 10.09.28 18:53

    여행 떠나면 항상 쿨러는 지참물 1순위 입니다 겨울에는 보온용으로~~ㅎㅎ
    고향 갔다가 처박아 노아는 고무신 끌고 파로호 시원하게 땡기고 왔습니다
    공기 좋고 물좋고 레몬님도 함 다녀 오시묜 피부가 더욱 아름다워 집니다~~ㅋㅋ

  • 10.09.28 01:10

    오~
    산따라~ 물따라~ 보기 좋으신 모습입니다^^
    전 산따라 싫어라해서 맨날 물따라 다닙니다만;;

  • 작성자 10.09.28 18:55

    엉덩이이 역막살이 있써서 시간만 주어지묜 무조건 고 입니다 그래서 항상 꽁부는 꼴찌 했지요~~ㅎㅎ
    그래두 지금은 먹구 살만하묜 되죠~~ㅋㅋ

  • 10.09.28 09:04

    저런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피쉬가 산속 저수지에도 있군요.. 이런 민물이고 바다고 다 말라버리겠어요....자그메 잡읍시다..ㅋㅋㅋ

  • 작성자 10.09.28 18:57

    발동 거리면 육,해,공군 무조건 사냥 합니다~~ㅋㅋ 겨울 오묜 멧돼지 사냥 해야죠~~^*^ 지옥문 예약 되어 입습니다~~ㅋㅋ

  • 10.09.28 09:51

    부러운 부자의 모습이네요~울 아들넘은 언제 커서 같이 다닐지..??^^&

  • 작성자 10.09.28 18:58

    유모차에 아그들 태우고 다녔습니다~~ㅋㅋ 큰애들은 딸이어서 공부 하기에 이젠 열외 시켰죠~~ㅎㅎ

  • 10.09.28 09:53

    옛날 파로호 낚시 다니던 생각이 나는군요 추석이면 어김없이 상무룡쪽으로 2박3일 낚시 가곤 했었지요 낮엔 산에 올라보면 송이버섯이 지천으로 널려 있었지요.지금은 바다에 빠져 민물낚시를 못가지만 옛날 파로호 소양호 장박하든 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9.28 19:01

    저두 꼬맹이 시절에 아바이 따라서 민물 휘졌구 다녔고 성인이 되어 바다로 빠져 버렸어요~~ㅎㅎ
    파로호 골방천이 아지트 이지요 어부들이 면허 취소 되고 송이 채취로 하여 지금은 많이 없어요 깊은 산골로 배로 진입하묜 그래도 많이 있어요~~

  • 10.09.28 10:19

    즐거운여행 하셧네요,,아들과함께하는 야영 부럽습니다`~~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0.09.28 19:03

    그애비에 그 아들인것 같습니다~~ㅎㅎ 이젠 쭈꾸미 사냥가묜 전 뒤에서 처리하기 바빠요~~ 그래두 부관이 있어 행복 하지요^*^

  • 10.09.28 10:42

    흐미...6.25사변때 인민군과 국군의 피로 물들었다는 파로호...다나까상 군대시절 야간행군때 파로호를 돌았던 기억이....
    오랜만에 보는 버섯들도 반갑네요...송이버섯 따서 팔은 돈으로 용돈도 썼었는데...오랜만에 고향을 보는듯 합니다.
    가족과 함께 한 시간 너무 즐거워 보입니다.

  • 작성자 10.09.28 19:28

    파로호 일본 놈들이 맹글었지요 산을 관통시켜~~ 아직 짱짱하니 대단하긴 대단 합니다 제가 채취한 버섯도 팔묜 머니 꽤 되죠~~ㅎㅎ 추석은 공식적인 휴가라서 성묘하고 바로 가족과 떠나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28 19:30

    감샤^^ 그래서 전적이 포항 비행장출신 옷벗고 탈출 하는대 혼났슈~~ㅋㅋ

  • 10.09.28 16:42

    아드님과 천렵이라 ^ㅡ^ ^ㅡ^ 좋습니다.

  • 작성자 10.09.28 19:31

    가족과 시간만 일치하묜 무조건 함께 바다와 산과 들로 고하죠~~ㅋㅋ 모두가 역막살 가족^*^

  • 10.09.28 17:17

    성님 좋은데 댕겨 오셨네요...^^ 파로호는 예전에 쏘가리 잡으러 몇번 같어는디 산에 송이와 능이버섯이 있는줄은 몰랐네요..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같이 가시죠.........~~~~~~

  • 작성자 10.09.28 19:34

    파로호 어부 면허가 반납 되었기에 지금은 쏘가리 득실 거립니다 하지만 영동지역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ㅎㅎ
    응달과 햇볕이 반반인 지역 소나무밭 가묜 있어요 참나무와 활엽수 있는곳은 능이버섯이~~
    4년만에 능이 대풍이래요 함 땡길가요^^

  • 10.09.28 17:36

    흐미 완전 부럽삼......저도 애들하고 저렇게 놀고 잡으거......굴뚝 같습니다.....송이따러 함 가야하는디..

  • 작성자 10.09.28 19:36

    시간 주어질때 운동삼아 함 다녀오세요 경기 북부 지역은 지금이 피크 입니다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버섯이 대풍 이래요 가족과 함께 하묜 기븐 짱이죠^&^

  • 작성자 10.09.28 19:39

    바다가 아닌 산과 민물 이여서 조행기 올릴까 망설였는데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려 주시니 다음에도 여행기 모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 벅~

  • 10.09.28 22:44

    능이 좋다해도 저는 자연산 표고 최고로 알아요...갱제땜시 벌어진것 먹어도 그향은 정말 잊을수 없지요..저는 특히 생송이로만 먹어요..출조비 제가 부담하니 데려다 주세요...송이 에게로...

  • 작성자 10.09.29 19:56

    물좋고 공기 좋은 곳이라서 최고로 알아주죠~~ 지금쯤 많이 올라 왔을텐대요 저도 시간이~~ㅎㅎ 내년을 기약 합니다

  • 10.09.29 15:43

    버섯보다는 김치 아니 금치가 더 탐나는군요^^
    겉절이 먹어본지도 오래되서...ㅋㅋㅋ

    가족들과 보람된 여행 안전하게 잘 댕겨오셨네요^^

  • 작성자 10.09.29 19:58

    어딜가나 김치가 최고죠^^ 울 마누라표 김치 나중에 함께라면 지참 하겠습니다

  • 가족과 즐거운 시간~ 넘 행복하게 보이는 조행기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9.29 20:00

    올해는 비가 유난이 많이 왔네요 힘 들었셨죠 울 싱코 횐님이 파이팅을 외쳐 줄겁니다^&^ 감사합니다

  • 10.09.29 21:55

    피쉬헌터님은 가만보니 척척 만능에 은근히 풍류도 즐기시는 멋쟁이야요...ㅎㅎ..^^

  • 작성자 10.10.01 20:05

    기때 그시절 보다야 숨직이고 살죠~~~ㅋㅋ 겨울 오기전에 괘기 사냥 자주 갑시다

  • 10.09.30 15:02

    멋진 아들넘아가 더 탐이나는건 왜일까요??? ㅋㅋㅋ 멋진 추억을 맹글고 오셨네요. 한없이 부럽습니당~~ ^^*^^

  • 작성자 10.10.01 20:08

    딸 있으묜 드리죠~~ㅎㅎ(책임 못짐 말성 꾸러기라고) 저금더 크면 아바이 곁을 떠나겠지요 자연학습 확실하게^^ 감사합니다

  • 10.10.05 03:47

    강,바다를 안 가리시고 돌아다니시니...헌터님은 잡식성!!! 부럽습니다!!!담에 아들들 데리고 보팅함 하죠!!!쭈,갑 시즌 끝나기 전에...

  • 작성자 10.10.05 19:56

    잡식성 인데도 키가 아니크네요~~ㅋㅋ 넵 차가운 바람 불기 전에 함 땡기러 갑시다^^ 더블어 그 많은 깔치 쬐금 택배로 주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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