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빛 군과 태권도 관장님, 실장님에게 명절인사 드리기로 의논 했다.
“한빛아 우리 명절인사 드리기로 했는데 선물 어떻게 준비할까?”
“네.”
“한빛이가 선물 해드리고 싶은 거 있어?”
“몰라요.”
“그러면 우리 이번에 쿠키 선물 드리는건 어떨까? 관장님이랑 실장님, 사범님들도 나눠 드실수 있게?”
“네.”
이한빛 군 과 명절 선물로 쿠키를 준비하기로 했다.
명절선물 구매를 위해 빵집에 들렸다.
“한빛아 여기 중에 어떤 거 선물하고 싶어요?”
“이거”
화과자 세트를 고르고 활짝 웃는 이한빛 군.
“이거 선물 할거야?”
“네!.”
선물을 구매 후 이한빛 군 과 태권도 학원으로 갔다.
인사하며 들어가는 이한빛 군.
“한빛이 왔구나! 어서 와 손에 그건 뭐야?”
“한빛이가 관장님이랑 실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준비한 선물이에요”
“뭘 이런걸 다가져왔어 고마워 한빛아 잘먹을게”
“네.”
대답하며 활짝 웃는 이한빛 군.
“한빛이도 새해 복많이 받고 명절 잘보내렴”
“네.”
웃으며 관장님에게 인사하는 이한빛 군.
짧은 인사와 함께 선물을 건넸다.
인사도 마음 전하는 방법도 이한빛 군이 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는 이한빛 군에게 감사한다.
2024년 2월 7일 수요일 강영식.
설날을 구실로이한빛 군과 태권도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동훈 -
명절 좋은 구실이네요.
인사드릴 관장님, 실장님 계시니 감사하네요. - 더숨 -
첫댓글 설날을 구실로 감사 인사 드리기 참 좋죠. 관장님의 미소를 보니 이한빛 군을 얼마나 아끼시는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