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대전지역의 명문 충남고에서 당직근무를 하고 있는 유경용 입니다.</p><p> "학교당직" 카페에서 활동을 하며 또한 공무직노동조합 당직분과의 일원이 되어 우리 당직근무요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개선 등을 위하여 교육청과 각 요로의 행정기관을 방문도 하면서 다소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열의를 가지고 활동을 하는 가운데 나름대로 수집한 각종 자료들도 올려 드리며, 서로가 대면하여 만나지는 못하였지만 카페의 작은 공간에서 격려와 함께 서로간에 다독여 주시어 그래도 기억속에 남아있는 공룡님, 엑스컬리버님, 용천님, 일월불휴님, 솔뫼님, 문창님, 체사리오님, 번지없는주막님, 예향님, 道&得님, 채사리오님, 금강산님, 부활인생님, 학산님, 선비촌님, 백암지님, 프르매님, 파워트레인님 등... 그 분들이 계셨지만 여러가지 여의치 못한 사정으로 인하여 카페도 탈퇴를 하고 떠나면서 그 동안 올렸던 글들도 모두 삭제를 하였고, 또한 열의를 가지고 활동하던 공무직노동조합도 탈퇴를 하고, 일상생활과 함께 학교근무에만 전념을 하여 왔는데... 얼마 전 카페지기님께 안부전화를 드리면서 이제 근무를 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느껴지는 시간들 여울의 길목에 다다르고보니 함께 나누었던 그 기억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가운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안부가 궁금하고 또 그리워집니다.</p><p> </p><p> * 참고로 대전에 있는 충남고에 근무하고 있으며, </p><p>휴대전화는  010-9903-0183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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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렇게 소식을 접하니 반갑습니다. 그동안 궁금하던차에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제가 당직전담원 근무를 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거든요. 공룡선생님과 용천선생님 카페에 선구자이신 분들이 계시기에 든든했었고 저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해 주셨거든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소식 접하기를 소원합니다 ^_*
선생님 반갑습니다. 실명을 밝히고 근무하시는 분은 딱 한 분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숨길 것도 없고 두려워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그렇겠지요. 제가 봤을 때 당직은 돈을 목적으로 근무하면 근무하기 어려운 직업입니다. 다만 공부하고 시간 때우고 용돈 벌고 그럴 요량으로 근무하면 딱입니다. 道딱기 딱 좋은 곳이 학교 근무입니다. 카톡 아이디는 없으신가요? 아! 이름과 전번이 있으니까 바로 카톡 친구를 신청해도 되겠군요!
유경용 선생님 한동안 못 뵈었습니다 2020년 입사했을 때 대전 근무분 이시라 반가웠고 올려 주시는 여러 정보 근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5세 정년 퇴직후 1년 6개월째 근무하고 있습니다만 금년 시교육청 공채 지원자가 대폭 늘어나 지금 근무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하루 하루 감사하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유 선생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소식을 들으셨나요? 금년 교육청에서 채용하는 당직실무원 1차 합격자가 256명인데... 06.25~06.27(3일간) 2차 면접시험을 실시합니다. 이에 공무직노조에서 공지하기를 지인중에 당직실무원으로 응시하여 1차 합격자에 대하여 면접시험에 유리한 "꿀팀" 을 제공한다면서 그들의 연락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는 것인데... 그 사람들이 합격을 하게 되면 내가 나가야 하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런 행동을 할까요? 물론 남을 위하여 희생정신이 투철하다면 몰라도...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워킹맨(대전/고등, 2인)지난해에도 교육청에서 배정을 하였는데... 근무할 수 없다고 하여 자체적으로 채용공고를 하고 재계약을 하였는데.. 금년 최종합격자가 200명 이하라면 기대를 하지만... 만65세 미만으로 채용된 근무자가 08월말 계약종료 인원이 39명이라고 하여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첫댓글 전설을 남기신 분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소식을 접하니 반갑습니다. 그동안 궁금하던차에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제가 당직전담원 근무를 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거든요. 공룡선생님과 용천선생님 카페에 선구자이신 분들이 계시기에 든든했었고 저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해 주셨거든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소식 접하기를 소원합니다 ^_*
잊지 않으시고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히 잘계시다하니, 반가운 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실명을 밝히고 근무하시는 분은 딱 한 분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숨길 것도 없고 두려워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그렇겠지요.
제가 봤을 때 당직은 돈을 목적으로 근무하면 근무하기 어려운 직업입니다.
다만 공부하고 시간 때우고 용돈 벌고 그럴 요량으로 근무하면 딱입니다.
道딱기 딱 좋은 곳이 학교 근무입니다.
카톡 아이디는 없으신가요?
아! 이름과 전번이 있으니까 바로 카톡 친구를 신청해도 되겠군요!
실명을 숨길 필요가 있을까요?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것을... 고맙습니다.
유선생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잘지내셨는지요?
이름 자주 듣던 분을 뵈니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네... 카페에서 각종 자료들을 올려 주심에 수고가 많으세요.
유경용씨 반갑습니다. 그동안 매우 궁금했었는데 소식을 들으니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심이 됩니다. 앞으로 카페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네... 고맙습니다.
유경용 선생님 한동안 못 뵈었습니다
2020년 입사했을 때 대전 근무분 이시라 반가웠고
올려 주시는 여러 정보 근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5세 정년 퇴직후 1년 6개월째 근무하고 있습니다만
금년 시교육청 공채 지원자가 대폭 늘어나
지금 근무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하루 하루 감사하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유 선생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네... 그러셨군요. 노동조합에서 활동을 할때에 손이라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인데... 너무나 힘들었던 시절...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그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이런 소식을 들으셨나요? 금년 교육청에서 채용하는 당직실무원 1차 합격자가 256명인데... 06.25~06.27(3일간) 2차 면접시험을 실시합니다. 이에 공무직노조에서 공지하기를 지인중에 당직실무원으로 응시하여 1차 합격자에 대하여 면접시험에 유리한 "꿀팀" 을 제공한다면서 그들의 연락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는 것인데... 그 사람들이 합격을 하게 되면 내가 나가야 하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런 행동을 할까요? 물론 남을 위하여 희생정신이 투철하다면 몰라도...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유경용 합격후 노조 가입 시킬려는 작전 같네요
대전 전체 미발령 자리가 80여개 될텐데 내 자리 포함 여부가 요즘 최대 관심사 입니다
@워킹맨(대전/고등, 2인) 지난해에도 교육청에서 배정을 하였는데... 근무할 수 없다고 하여 자체적으로 채용공고를 하고 재계약을 하였는데.. 금년 최종합격자가 200명 이하라면 기대를 하지만... 만65세 미만으로 채용된 근무자가 08월말 계약종료 인원이 39명이라고 하여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조금 전 마지막 순찰을 마쳤습니다. 그 동안 카페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고 수고많으세요.
유선생님,오랜만에 소식 주시니 무척 반갑습니다.건강하시죠?
저는 2년동안 본 카페활동 하다가
이직후 유사한 일을 이어서 4년동안 하고있으나 본 카페활동은 못하고 있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조만간 안부 인사드리겠습니다.
뵙게 되어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이전에 많은 활동을 하셨다니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