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0장 11.12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37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서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죽은 자의 부활은 이 세상과 다릅니다. 그곳은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이 없으며, 다시 죽을 수도 없습니다. 그들은 천사와 같고 부활의 자녀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식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요 하나님에게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도 살아 있습니다.
그들은 산자로 살다가 죽어서 부활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어제는 가을수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한 형제가 예수님과 교회를 4년 동안 떠나 살다가 다시 돌아와 사회를 보며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오늘 소감을 발표할 것입니다. 그를 위해서 기도를 쉬지 않았을 때 하나님이 친히 일하셨습니다.
말씀 강사로 세우신 목자는 아버지의 눈치를 보며 살다가 이제는 하나님의 눈치를 보는 삶을 살겠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한 목동이 불가능한 가운데 임신 4개월이 된 것을 눈물로 감사하는 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선교사가 와서 아름다운 찬양을 불렀습니다. 잠시 그와 교제하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민낯을 보는 그의 진실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 목자와 교제하며 그의 가정의 아픔을 들으며 그 아픔에 나의 가슴이 답답하였습니다. 제가 그 답답함으로 기도하기 원합니다.
한 목자가 멀리서 그의 친구와 와서 준비찬양을 인도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조혜련 집사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성미씨의 기도를 통하여 그가 거듭났고 그를 통하여 7녀 일남의 가정에서 첫째만 빼고 다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그를 통하여 성경을 읽는 놀라운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눈물로 기도의 씨를 뿌리면 반드시 기쁨으로 단을 거둘 수 있습니다.
한 미디) 조혜련씨는 이성미씨의 눈물의 열매입니다.
회개제목
1. 수양회에 대해서 하나님께 서운한 마음이 있었음을
감사제목
1. 한 목자가 힘 있게 말씀을 전해주심
2. 한 목동이 눈물로 소감을 발표함
3. 한 형제가 눈물로 사회를 본 것
4. 한 자매목자가 준비 찬양을 은혜롭게 인도하심
5. 한 목자가 결혼 후 오랜 만에 수양회 참석하여서
6. 조혜련 집사의 간증을 들을 수 있어서
7. 좋은 수양회 환경을 주셔서
8, 한 선교사가 아름다운 찬양을 불러서
기도제목
1. 수양회에서 주님을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