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밸런스 게임
전자는 이상적인 신체 구조, 상대를 압도할 재능
그러나 부상 발생 우려 높은 플레이 자주 함
운동 신체 능력 >> 농구 지능 능력
평균 플레이타임 기준 10년 미만
후자는 평범한 농구 선수 활약으로 꾸준하게 오래 뜀
농구 지능 능력 >> 운동 신체 능력
평균 플레이타임 기준 15년 이상
@ 지문
특별한 케이스 - 르브론 제임스 , 빈스 카터 등 같이 특이한 케이스 제외
농구 지능 능력 과 운동 신체 능력이 모두 좋은 선수 제외
NBA 역사가 75년 이상 된 만큼
데이터는 나올대로 나왔음
첫댓글 꾸준하게 오래 뛰고 싶네요 ㅎㅎㅎ하나 욕심 낸다면 우승팀 벤치 멤버까지 들어가는거??ㅎㅎ
샐러리캡 소모 때문애 후자가 더 돈 많이 벌 가능성이 높아짐
실버 총재 님 이후로는 이게 되더군요 ㅋㅋ
페니 하더웨이 vs 유도니스 하슬렘..? 전 전자요
2222222 저도 전자요 ㅎㅎㅎㅎ
농구선수 입장에선 후자요.
전자가 후회가 더 깊을듯...
222
특별한 재능으로 10년이면 충분히 긴거 같아서 전 전자
안아픈게 짱임 은퇴하고도 세월이 길어요
인생도 저런거 아닐까요.. ㅋㅋ
무조건 건강한게 최곱니다 로즈팬으로서 느끼는게 많네요....
특별한 재능으로 안다치고 짧고 굵게!
특별한 재능이더라도 자주 다친다면 그 재활의 고통스러움을 견딜 자신이 없네요.
그냥 용의 꼬리로 롱런을 선택하곘습니다.
2222
10년이라면 전자요
상대적인거지만,, 저라면 인생은 후자가 행복할듯. 아 10년이면 너무 밸붕이네요 ㅋㅋㅋ
너무 광범위하게 느껴져서 선수로 제시해야 더 와닿을것같아요.
페니vs이궈달라 이런식으로...
평범하게 롱런이 역시 더 나을 듯 합니다. 짧은 커리어를 보낸 재능러들이라고 하니 스쳐 지나가는 안타까운 얼굴들이 여럿 떠올라서...
전자는 페니, 그랜트힐, 티맥, 크리스웨버, 등등이 떠오르네요. 사람들 뇌리에 확 박히는 임팩트를 주는건 전자인거같아요
카일코버같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