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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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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마음을 찢다
오정순 추천 0 조회 138 24.07.20 11: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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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0 13:36

    첫댓글 산고의 고통이 심해 보여요.

  • 작성자 24.07.20 18:10

    때가 좋지 않았어요

  • 24.07.20 15:00

    못하잖아 아닐까요

  • 작성자 24.07.20 18:10

    녜 감사합니다

  • 24.07.20 15:25

    찢어도 찢어도 무혈 무흔적

    그러나
    그 통증은 한생애 은근한
    치유불가.

    단, 새생명 창조는 예외 !

  • 작성자 24.07.20 18:11

    언제나 자각증세만 남는
    아무도 모르는 통증이 있을 뿐이지요

  • 24.07.21 01:38

    @오정순
    한평생 가슴않이 통증
    백약이 무효한 ~~^^

  • 24.07.20 16:04

    가장. 침묵할수있는 시간입니다

  • 작성자 24.07.20 18:12

    새롭게 태어날 때의 긴장감
    몰입해야만 하는 시간입니다

  • 24.07.20 16:06

    마음이 아프지만 스스로 견뎌내야하니...지켜봐줄뿐이네요^^

  • 작성자 24.07.20 18:12

    우리도 그러니까요
    자식도 남편도 모르는 통증이 있어요

  • 24.07.20 16:35

    태어나며 육신을 찢고
    살아내며 마음을 찢고
    얻어내는 자유

    멋지게 날아 오르겠습니다

  • 작성자 24.07.20 18:13

    긍정적 응원이십니다

  • 24.07.20 17:20

    탄생과 거듭남에 고통이 없을 수 없음을 ..

    선생님처럼 저도 우화하는 아이를 만나 두 시간 넘게 지켜보며 옆에서 응원 하였답니다 !

  • 작성자 24.07.20 17:22

    함께 한다는 건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는 것
    역사가 얽히는 것입니다

  • 24.07.20 19:02

    연륜이 묻어나는 언술, 잘 읽었습니다.

    저의 출판 소식입니다. 이번(7/15)에 펴낸 <만횡청, 보이는 것이 어디 전부랴>를 보시겠다면 기꺼이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20 19:5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20 19:54

  • 24.07.21 09:01

    선택할 수 없는 조건이라 고통을 이겨낼 수밖에 없군요

  • 작성자 24.07.21 11:44

    어떠한 것도 새롭게 태어나려면
    마음을 찍어야지 흉내 만으로는 안 되는 일이니까요
    과정의 끝은 자유니까 참고 견뎌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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