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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우네수덩어리,,,,,
안나, 추천 0 조회 293 17.01.24 05: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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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4 06:17

    첫댓글 긋모닝..쌀쌀한아침 입니다..마음은 따뜻한하루..
    행복하단 소리 ㅎㅎ 우린 다 알아요..애정이 있으니
    배나온다고 잔소리하고 ..졸면도 사들고 오지요....
    많이 부러운남자..오늘도 알콩달콩..사랑 하세요...ㅎ

  • 작성자 17.01.25 01:42

    별루야요,,,,,

  • 17.01.24 07:47

    우리는
    퇴근할때 전화도 안하구
    뭐 맛있는것도 한번도 안사와요ㅋ 그래도 마니 부러우세요 아저씨께서
    님 많이생각해서 죠렇게 사오시쟈나요ㅎㅎ
    재미난글 오늘도 잘보구 감니다 .

  • 작성자 17.01.25 01:42

    별거아니랍니다,,,본동댁님,,,,

  • 17.01.24 09:31

    본래 예쁜 사람은 아무것도 안 사오든 보리개떡을 사오더라도 이뿌게 보이고 ^^
    왠쑤덩어리들은 금송아지에다 천하일미를 사와도 밉게 보입니다
    밥 쉰거는 내다버리기라도 하지만 잉간 미운거는 버리지도 못하고 골 때려요
    안나님 마음 이해갑니다 대충 같이 하는척 하면서 따로국밥으로 사세요
    그래도 돈벌어 오는 늙은남편에게 빨대꽂고 사시니 복은 많은 편이야요 ㅋㅋㅋ
    나는 그래도 자상하고 좋은 남편이라는 둥 입에 발린 소리는 안 할래요 나 역시 미운 잉간은 억수로 미워하고
    좋아하는 잉간은 간도 쓸개도 빼주는 스타일이거등요..요즘은 쫌 아니지만 ^^
    안나문학..잘봤어요 ^^

  • 작성자 17.01.25 01:43

    ㅋㅋㅋㅋ

  • 17.01.24 10:11

    저녁에 많이 먹는것 건강에 별로 안좋아요,
    팔 다리가 가늘고 배가 나오면 것이기 일을 잘못하는데
    걱정됩니다,
    지금 운동하면 10년후에 기약하는 건데...
    저는 차를 지하2층에 주차시켜 놓고 16층정도는 하루에 3번정도는
    걸어올라갑니다,

    그러면 체력도 좋아지는데
    오늘부터 남편분 하고 같이 운동하세요,
    본인도 화 목요일 탁구안치는 날은 걷기운동 1신간씩 하는데 옆지기
    집에들어 와서는 걷는데 보조 안맞춰 준다고 볼멘소리
    ㅋㅋ

  • 작성자 17.01.25 01:44

    통,,게을러서,,,티비보기잠자기만합니다,,,쉬어야한데요,,,
    새다리,,,시어머니,,,구십까지 정정하시데요,,,ㅋㅋㅋ
    저,,조선무라도 일찍망가져서,,,ㅠㅠ

  • 17.01.24 11:37

    전 수십년전에 술한잔하고 어리하게 집에 갈때
    아파트 입구 길가에서 할머니가 수박 두통만 남았다고 떨이한다해서
    알량한 자존심에 가격 제대로 더 쳐드리고 기분좋게 집에 사들고 갔다가
    수박을 쪼개니 상해서
    욕만 실컷 얻어 먹었다는...
    그 후로는~ 욕 먹을 짓은 하지말자 생각되어
    밖에서 물건을 사더라고 경비실에 다 줘버리고 빈손으로 들어 간다는~

  • 작성자 17.01.25 01:45

    옳소,,,,,~~

  • 17.01.24 12:00

    ㅎㅎ웬수덩어리라고 끝맺음을 하셨지만
    공이 입가에 미소가..사랑하는 마음이 흠뻑 묻어나는 느낌이 전해졌더든요.

  • 작성자 17.01.25 01:45

    어머나,,,웬일이시데요,,,,,???

  • 17.01.24 15:26



    같이 하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는데
    안나,님께선 자랑하시는 거죠?
    하하하
    안나,님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에 더욱 풍성한 이야기 수울술
    그간도 감사했습니다
    안나,님의 행복을 기원드리면서!


  • 작성자 17.01.25 01:46

    베베님,,,,들러봐야겟네여,,,,새작품올려놓으셧는지,,,
    베베님도 건강하세요,,,,

  • 17.01.24 16:40

    사는곳만 다르지 사는방식은 모두가 비슷한가 봅니다...ㅋㅋ
    웬수덩어리라도 옆에 없음 허전하고 말안하면 심쿵하져??....
    이런것이 사람사는 세상.. 사람사는 제미인것 같습니다.
    이제 명절이 다가 옵니다! 보고픈 이들과 좋은추억 맹그는
    그런 명절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역시 미소머금고 갑니다....*^^*

  • 작성자 17.01.25 01:47

    네~~~~~~집에두고 오면 짐덩어리,,,,

  • 17.01.26 22:12

    마음이 넉넉하신 분인가 봐요 ^^
    글 내용 에서 님에마음이 보이네요 ^^
    옆을지켜주는 왠수가 옆에있을때 ..
    그때가 행복한 순간 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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