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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한국 발라드 명곡 100 모음
Violet Rose 추천 0 조회 5,819 16.06.07 01:1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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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7 01:24

    첫댓글 박효신 야생화
    엠씨더맥스 행복하지말아요
    bmk 꽃피는봄이오면
    이승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 16.06.07 12:58

    더클래식 -내슬픔만큼 그대가 행복하길 , 문제아 , 송가
    이승환- 애원 , 다만, 당부 , 나의옛친구
    조규찬 - 서울하늘 , 다줄거야
    패닉 -기다리다 , 강
    신해철- it's alright , 길위에서
    넥스트 -Here I stand for you , 먼훗날언젠가
    전람회 -기억의습작 , 세상의문앞에서, 새 ,졸업
    김동률- 동반자 , 희망 , 청춘
    윤상 -사랑이란 , 배반
    마이앤트메리- 내맘같지 않던 그 시절

  • 16.06.07 02:40

    문차일드 - 모노드라마
    박광현 - 함께
    서지원 - 그때가 좋았어
    산울림 - 회상
    급생각나는 노래들이네요ㅋㅋ

  • 16.06.07 09:48

    그때가 좋았어라니...ㅎㅎ 이 노랠 좋아하시는 분을 다 만나네요.^^ 저도 좋아합니다. 그냥 서지원씨의 목소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 16.06.07 22:40

    @페코 서지원 노래는 특유의 아련한 느낌이 있어서 참 좋아해요 ^^

  • 16.06.07 04:38

    이승환의 천일동안이랑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이 두곡이 제 올타임 발라드 탑2입니다. 그외에도 좋은곡들이 너무 많은데 너무 많아서 추리기가 힘드네요

  • 16.06.07 08:53

    김건모 아름다운이별
    신승훈 오랜이별뒤에
    왁스 화장을 고치고
    조규찬 믿어지지않은 얘기

  • 16.06.07 11:28

    위 2곡은 94, 95 년쯤에 나온 노래죠? 어렸을때 몇년은 열심히 들은 노래네요ㅎ

  • 16.06.07 09:57

    넥스트 호프 오랜만에 들었는데 좋았구요.
    임재범 소냐 '눈물이 나' 도 굿이구요.
    임창정 '소주한잔' 지겹다가도 들으면 또 좋습니다.ㅎㅎ
    박효신 '그곳에 서서' 박효신씨는 황트리오던가요? 같이 작업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노래들은 다 좋습니다. 밝으면서도 서사적인 느낌적인 느낌??ㅎㅎ
    어반자카파 '그날에 우리' 이건 뭐 ...
    '그대 내게 다시' 변진섭씨 김건모씨 두 버전 모두 최고예요.
    케이윌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통속적인데 케이윌씨가 정말 잘 불렀다고 생각합니다.
    김민종 '좋은 사람 만나요' 종려나무숲이라는 김민종씨 주연의 영화가 있습니다. 늘 그렇듯 역시 망했지만, 잔잔하니 좋더라구요. 은근한 수작이랄까요?

  • 16.06.07 10:05

    김범수 '바보 같은 내게'
    박정현 '꿈에' 최고죠...라이브로 들으셔야 합니다. 이노래는
    박진영 '난 여자가 있는데' 기타 리프라고 하나요? 도입부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윤종신 '너에게 간다' 윤종신씨는 '우' 앨범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지만(사실 그 이후로는 앨범을 제대로 듣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부른 노래는 이 노래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두근두근합니다.
    vos '눈을 보고 말해요' 약간 느끼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정말 좋은 멜로디 같아요. 성시경씨나 나윤권씨 등 멋진 발라더가 부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장범준 '떠나야만 해' 이건 명곡이라기 보다는 정말 팬심인데요. ㅎㅎ 좋네요. 추천합니다.

  • 16.06.07 10:12

    이소라 '바람이 분다' 위의 분들이 나열해주신 노래들도 전부 좋지만, 있을만 한데 없네요. 이 멋진 노래가...
    이적 '빨래' 이적씨 노래는 다 좋아요. 그냥 다 좋아요.
    준수 '사랑은 눈꽃처럼' 송중기씨 주연의 착한남자 메인타이틀인데 들어보세요. 정말 노래를 잘합니다. 놀라요.
    신곡나오면 매번 기대하며 듣는데 이노래만한게 없네요.
    나원주 '사랑했나요' 사실 자화상이란 그룹의 해체원인은 모르겠습니다만, 아쉬워요. 자화상의 '나의 고백' 도 들어보세요. 좋습니다.
    이수영 '스치듯 안녕' 아이빌리브 좋아하시나요? 이 노래도 좋아하실 겁니다. 윤종신표 가사가 가슴을 파고들죠.
    더 클래식 ' 여우야' 비올때 차안에서 꼭 한번씩 들어요

  • 16.06.07 10:19

    여행스케치 '별이 진다네' 여행스케치는 명곡이 너무 많아요. ^^
    백지영 '오늘도 사랑해' 백지영씨는 대표곡이 참 많습니다만, 저만의 대표곡은 이노래네요.
    유재하 '가리워진 길' 사실 빠질 수가 없는 분이죠. 손에 꼽히는 명반이라고들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윤미래 '시간이 흐른뒤' 하루하루도 좋고 이노래도 좋고^^
    씨엔블루 '이렇게 예뻤나' 좀 뜬금없습니다만, 5~10년이 지나도 플레이리스트에서 지울 것 같지 않네요.
    이승환 '너를 향한 마음' '한사람을 위한 마음'..쌍포죠...잔잔해요.
    조성모 '사랑 눈물겹다' 드리마 타이틀은 뭔가 장면이 생각나면서 시너지를 발생시킵니다. 그래서 더 좋아요.^^
    차은주 '알 수 없어요'

  • 16.06.07 10:24

    아직까지 지우지 못하고 있는 옛 노래이네요. 차은주씨의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에디킴 '팔당댐' 솔직히 브루노 마스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놨을 줄이야...ㅎㅎ 운동할때 들으면 힘든줄도 모르고 운동하게 됩니다.
    플레이 리스트를 쭉 보니 이 뒤로는 팝송이네요...
    아이유양의 노래가 많기도 하네요...

  • 16.06.07 10:44

    @페코 여우야를 아시네요. 반가워라.. 비올때 듣는 노래중의 하나입니다.

    저도 추천하고 싶은 발라드는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장혜진-비 (우)
    Prince- Purple rain
    봄여름가을겨울 - 쓸쓸한 오후
    유재하- 가리워진 길
    장필순 - 어느새
    김현식 - 사랑할수 없어
    김현식 - 우리 처음 만난날 ( 이 노랜 진짜 해질무렵 들으면 가슴이 떨려요)
    한영애 - 비애
    빛과 소금의 미안해 용서해 사랑해

    추천하고 싶습니다

  • 16.06.07 10:25

    요즘 빠져사는건데 어쿠스틱콜라보의 제발 좋습니다 ㅎ

  • 16.06.07 11:23

    이승열 - 기다림

  • 16.06.07 11:30

    패닉-기다리다
    토이-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얀-그래서그대는

  • 16.06.07 11:53

    김건모 - 미련
    규현 - 7년간의 사랑
    김범수 - 사랑해요
    더 크로스 - 사랑하니까
    문명진 - 슬픔만은 아니겠죠
    베이시스 - 내가 날 버린 이유
    변진섭 - 너와 함께 있는 이유
    아날로그 컨버터 - 그저그런이별
    애즈 원 - 천만에요
    우승하 - 비가
    윈터가든 - 수선화
    윤건 - 내게 오겠니
    윤미래 - 말없이 울더라도
    이문세 - 슬픈 사랑의 노래 (with 이소라)
    이소라 - 제발
    임재범 - 그대는 어디에
    임창정 - 기다리는 이유
    조관우 - 사랑했으므로
    조규만 - 다 줄꺼야
    최재훈 - 널 보낸 후에
    파이브 - Merry Christmas
    백지영 - 깊이
    원티드 & 이정 - 가지마..가지마..가지마
    캐스커 - 편지
    루그 - 죄
    오현란 - 오해
    더 넛츠 - 잔소리
    루다 - 투비

  • 16.06.07 17:08

    캐스커와 오현란씨를 댓글에서 보니 반갑네요. 캐스커 융진씨 보이스가 상당히 매력적인데 곡이 다 못담아내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 작성자 16.06.07 14:35

    와....정말 노래 애호가님들 상당하시네요....이렇게나 적극적인 추천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 G 여기 추천해주는 발라드 조금씩 찾아서 듣고 싶네요~
    비내릴땐~~발라드가 촥촥 감기더라구요 ~
    장마철 기다려집니다~

  • 16.06.07 16:23

    윤하표 발라드도 좋아요. 기다리다, 오늘 헤어졌어요도 좋고, 나가수에서 불렀던 먼훗날에도..

  • 16.06.07 17:24

    김광진의 '편지', 김현성의 '이해할께', 루시드 폴의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브라운 아이즈의 '비오는 압구정', 브로컬리 너마저의 '유자차(계피버전)',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토이의 '바램(변재원)', 윤하의 '우산(에픽하이버전아닌 솔로버전)'이 제 추천곡들입니다. 다 이별에 관한 곡들인데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이별과 혼자됨이라는 감정에 대한 표현법이 다 다른 곡들이고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나이에 따라 감정이 다르게 느껴져요. 지금 저는 김광진의 '편지'에서 브로컬리 너마저의 '유자차'로 가는 중입니다. 이별과 헤어짐은 아픈 기억이지만 아름다움이 있었기에 더 아프기도 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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