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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갈등문제로 극력 시위가 발생
진압하던 의경 한명 인질로 갇히자
이를 구하려던 경찰은 도서관에 진입
극렬 학생들이 미리 뿌려놓은 신나와 화염병 투척으로
도서관에 화재가 발생하여 의경이 아닌 직업경찰 7명이 사망
주동자와 관련자 학생들 구속,대법원에서도 유죄판결 받았으나
김영삼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사면
뒤이어 김대중 정권 들어서면서 민주화 보상 심의위란걸 만들어
경찰을 죽인 이 학생들이 민주화 운동을 한 열사라고 띄우며 보상을 해줌
경찰 유가족들에겐 푼돈
좌파정권이 끝난 2009년에서야 희생된 경찰관들 추모비를 세우고
유족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경찰 유가족들 명예훼복.
쇠파이프와 새총,화염병으로 공권력에 대항하고 경찰 죽이면 민주화 운동 열사 되고 구속되도 사면 되고
보상금까지 두둑히 받는 나라
공권력에 대항하고 경찰 다치게 하거나 죽인자
구속하면 민주탄압 외치는자들이 넘치는 나라
역대 정권이 이랬으니 최근에도 폭력으로 공권력에 대항하면 민주 열사라도 되는냥 착각하며
술먹고 파출소에서 깽판 부리면서도 경찰이 제압하면 민주시민 타령,인권타령
하는일이 넘쳐난다
YS 최대의 過誤, 폭도를 낳은 양날의 칼 '민주화'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8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