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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S가 결제 시스템인 브릭스페이(BRICS Pay)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열린 BRIC 비즈니스 포럼의 참가자들은 500루블이 들어 있는 데모 카드를 수령했으며, 해당 카드는 모스크바 세계무역센터 내 세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달 열리는 2024년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브릭스페이의 정식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미국 달러의 지배력에 도전하면서 현지 통화 거래를 촉진하는 브릭스페이의 기능과 잠재적 역할에 대해 더 많은 인사이트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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