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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빨간 립스틱,,,,
안나, 추천 0 조회 340 17.01.25 02: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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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5 09:00

    첫댓글 의사에게 가서 저~~ 견적 뽑으러 왔는데요?
    의사가 그럴겁니다..견적이 안 나옵니다 포기하고 그냥 사세요!!
    ㅋㅋㅋ 그냥 순하게 사세요 나이들어서 얼굴 뜯어 고친 여인네들 팔자 세어 보입디다 ^^

  • 작성자 17.01.26 03:44

    ㅇ~~~~~~~오~~~~

  • 17.01.25 10:09

    아..
    구슬프지요.
    늙어가는 모습 스스로
    외면하며 삽니다.
    그러나
    친구들 만나면..
    거울처럼 내모습이 보입니다.

    쳐져가는 눈꺼풀성형은
    많은 친구들이했고.
    시간이가니 다시 또 원위치되더군요.
    그 친구들 왈,
    흐르는 세월에 발악하는 거랍니다.

    자연그대로
    곱게 늙어가는것이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해요~~

  • 작성자 17.01.26 03:45

    네,,,,,~화이팅!!!!

  • 17.01.25 11:13



    안나,님 넘 고우신데
    그대로가 최상이십니다
    누군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분인데
    눈을 감추셨길래 왜 그러시냐니
    쌍거풀 수술이 잘못 되어 재수술 한다면서
    무지 아프다더군요
    한국여인들은 모두가 아름답다네요
    그런데
    모두가 같은 얼굴이랍니다
    하하하
    안나,님 그대로 열공!




  • 작성자 17.01.26 03:45

    베베님 화이팅!!!!!
    잘난맛에산다,,,ㅋㅋㅋㅋ
    새해에도 건강하세요,,,,베베님,,,,,

  • 17.01.25 11:50

    글을 읽다보니 오래전에 썻던 얼굴수선공장이란 글이 생각나서 웃습니다.
    공이 역시나 그런 생각을 잠시 했었거든요.

  • 작성자 17.01.26 03:45

    ㅎㅎㅎㅎㅎ

  • 17.01.26 10:19

    의학의 힘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ㅋ

  • 작성자 17.01.27 04:44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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