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광
살다 보면
끝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내려놓은 일들이 하나쯤은 있습니다.
조금만 더 했더라면…
한 번만 더 버텼더라면…
그런 아쉬움이 남는 순간들 말입니다.
화투 ‘비광’ 속 인물,
서예가 ‘오노도후’는
그날, 모든 걸 포기하려 했습니다.
비 내리는 길을 걷던 그의 눈에
작은 개구리 한 마리가 들어옵니다.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지 않으려
버드나무 가지를 잡으려
수없이 미끄러지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는 모습.
“어리석구나…”
그는 그렇게 비웃었지만
순간, 바람이 불고
가지가 낮아지자
개구리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마침내 올라섭니다.
그때 깨닫습니다.
어리석은 것은
개구리가 아니라
포기하려 했던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을.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손을 내밉니다.
노력은 보이지 않지만
결과는 결국
그 사람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합니다.
“운도 실력이다.”
오늘 하루
조금 힘이 들더라도
조금 더 붙잡아 보세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이미 와 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
누군가의 안부 한마디,
조용히 흐르는 하루 속에서
우리는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 오늘도 작은 것에서
큰 행복을 발견하는 하루 되세요.
☆https://youtu.be/LYm7CIn1K58?si=8lVb9sMHZGPiIht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