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단체에서 유명가수들이나 뮤지컬공연등에 직간접으로노출시키는 사탄의문화전략! 교회속에도 절기예식 속에 들어있다!
복음은 완전하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창세기 3장 아래에서 불완전하다.
충분한 복음의 가치를 찾아서 불완전한 우리 삶을 교정해가는 것이 바로 개혁(Reform)이다. 우리가 생각없이 해왔던 것들이 사실은 흑암의 문화적 속임수였음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
주후 313년 콘스탄틴대제때 탄압받던기독교가자유롭게믿어도된다고승인되었고 395년데오도시오 대제에 의해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자 복음화가 아니라 문화화가 먼저 되었다.
당시 로마에 만연해있던 바벨론 종교의 풍습들이 교회 안에 여과 없이 들어왔다. 그것이 바로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성탄절과 부활절이다.
부활절(the Resurrection day)을 의미하는 공식적인 영어단어가 Easter(이스터)인데 이 단어 자체가 바벨탑을 건설한 니므롯(창세기 10장 8,9절)의 아내 세미라미스(Semiramis)의 또 다른 이름인 Ishtar(이스타르)에서 기원한 것이다.
Easter는 Ishtar(세미라미스)의 탄생을 기념하는 절기였다. 현재 우리가 지키고 있는 부활절(Easter)의 풍습 속에 바로 Ishtar를 숭배하던 바벨론 종교의 풍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바벨탑을 건설한 인물로 알려진 니므롯(Nimrod)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죽은 뒤, 달신이 된 세미라미스(Ishtar)가 태양신이 된 니므롯(Baal)의 기운을 받아 낳았다고 주장하는 태양신의 아들 혹은 태양신의 화신인 담무스(Tammuz 이집트에서는 호루스 - 적그리스도를 예표)는 바벨론 종교의 세 중심인물이다.
바벨론 Ishtar의 탄생 신화는 만물이 소생하는 춘분이 지나고 보름달(full moon)이 떠서 유프라테스 강을 비출 때 하늘로부터 달의 형상을 한 알(egg)이 내려왔는데 여기서 세미라미스(Ishtar)가 탄생했다는 것이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여신 Ishtar의 제단 앞에 계란(Ishtar's egg)을 바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러한 바벨론 풍습이 교회 안에 잘못 들어와 부활절 계란(Easter's egg)이 된 것이다.
알에서 태어난 Ishtar를 기념하기 위해 Ishtar의 제단에 알을 바치던 풍습이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하는 문화의 보편적 풍습으로 잘못 포장되어 전해졌다.
천주교에서 부활절 계란에 붉은 칠로 장식을 하는 것은 그 옛날 Ishtar의 제단에 알을 바칠 때, 어린아이를 죽여 피를 받은 뒤 알을 그 피에 담가 제단에 올리던 풍습에서 비롯된 것이다.
전에 시카고 비전 트립팀과 유럽을 순회할 때 초콜릿으로 만든 부활절 토끼가 많아 무슨 의미인가 의아해 했었다.
부활절 토끼라고 하면 한국 교회에서는 낯선 풍습이지만, 서양에서는 색칠한 부활절 계란과 함께 초콜릿으로 만든 토끼를 바구니에 넣어 선물하는 풍습이 있다.
여기서 사용되는 토끼를 부활절 토끼(Easter's bunny)라고 한다. 봄이 되면 짝짓기를 시작하는 토끼(bunny)는 예로부터 풍요(fertility)와 다산 혹은 Sex의 상징이었다.
풍요와 다산의 복을 가져다준다고 믿었던 Ishtar를 상징하는 동물이 바로 토끼(bunny)인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발간하는 외국의 유명한 성인잡지 ‘플레이 보이’가 bunny girl(토끼 소녀)을 마스코트로 쓰는 이유도 여기 있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즐거이 누렸던 기독교 절기의 축제가 사실은 개혁되지 못한 천주교의 배경과 바벨론 종교의 뿌리를 떼어내지 못한 흑암의 모습이었으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이제부터 부활절을 Easter라 쓰지말고 the Resurrection day 라고 쓰자.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는 예수님 부활을 기념하여 주일을 지킨다 그래서 주일이 사실상 부활절인 것이다 부활절이라해도 틀리지 않고 맞는 셈이다 매주일 부활절이란 의식속에 성령충만하게 예배하자
부활절 계란을 나누지 말고 부활 후 예수님이 드셨던 생선(익투스는 헬라어로 ΙΧΘΥΣ)으로 하면 좋겠다.
동감합니다.우리의 삶이 늘 주님의 십자가에 우리자아를 죽이는 훈련의 연속이어야 한다 생각됩니다.또 주님의 부활하셨음을 늘 되새기자는데 반대할 사람은 없다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의 우리 교회들 안에 좋은의도들 속에 사탄의 간교한 가라지가 뒤섞여 있음이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부디 그런 옳지 않은 관행들은 사라지길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참되게 부활절을 지키는 것은 '부활' 자체이신(요11:25) 부활하신 그리스도(생명주는 영)를
일상생활에서 사는 것입니다. 종교나 특정 의식은 사람들의 눈에는 어떨지 몰라도
살아계신 하나님 보시기에는 무익합니다.
동감합니다.우리의 삶이 늘 주님의 십자가에 우리자아를 죽이는 훈련의 연속이어야 한다 생각됩니다.또 주님의 부활하셨음을 늘 되새기자는데 반대할 사람은 없다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의 우리 교회들 안에 좋은의도들 속에 사탄의 간교한 가라지가 뒤섞여 있음이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부디 그런 옳지 않은 관행들은 사라지길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