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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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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부채가 와서 행복해요^^
달항아리 추천 0 조회 265 24.08.06 15:2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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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6 15:25

    첫댓글 부채.달.항아리.평화.행복....
    그냥 낱말만 나열해도 한줄 시(詩)가
    될듯합니다 (^_^)

  • 작성자 24.08.06 16:04

    부채에 담긴 예술의 향기와 늘평화님의 정성과 사랑에 취해서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
    저도 베푸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는 오늘이네요.

  • 24.08.06 16:14

    @달항아리
    저한테 가끔 막걸리 베풀어주세요. ㅋㅋ ~

  • 작성자 24.08.06 16:21

    @적토마 ㅎㅎ 네 종로 3가 한일옥으로 오세요ㅋㅋ

  • 24.08.06 16:29

    @달항아리
    한국과 일본의 합작으로 차린 음식점 ?? ㅋㅋ ~

  • 24.08.06 15:30

    미모만 ~ 간직하라는 달항아리님
    부채
    웃겨요. ㅎㅎ ㅎ

  • 작성자 24.08.06 16:05

    서초님의 미모와 멋진 체형과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재능도 오래 간직하셔야 할 대상입니다. ^^
    진짜 사랑스럽고 따뜻한 여인!

  • 24.08.06 16:08

    @달항아리 미모 딸려서 ~
    설움 많이 받고 있는 이때
    가뭄에
    단비소식을 맞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꼭 후반기 정모 놓치지 마시길 미리 ᆢ도장쿡 찍어두세요
    와이로를 쓰셔도 좋고 ㅋ

  • 작성자 24.08.06 16:21

    @서초 ㅎㅎㅎ 암튼 서초님 재롱에 내가 웃어요ㅋㅋ

  • 24.08.06 15:36

    달항아리 님은특별히 닉도 써주셨내요
    저는 몇년전에
    인사동에서
    늘 평화님전시회때
    선물 받았은적 있어요
    귀한것 너무잘 간직 해서
    찿아야돼요
    요번에 찿으면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놔둘라구요~

  • 작성자 24.08.06 16:06

    네 거실 책장 서랍에 잘 두고 수시로 꺼내어 감상하고
    부채님 미모 안 상하게 신경 쓰겠습니다ㅎㅎ

  • 24.08.06 16:11

    그래도 가끔 펴놓기는 하세요
    부채의 본분 바람쐬기ㅎ
    내가 전에 오프모임가서
    노래방사진 안찍히려고
    그날 상받은 부채로 가렸어요
    부채자랑 핑계삼아 ㅋ

  • 작성자 24.08.06 16:20

    오호~~ 그런 신박한 방법이ㅋㅋ
    암튼 강말 언니 지혜와 센스의 창고는 무궁무진하여라^^
    이쁜 시우야 더위 먹지 말고 건강하게 여름 나거라~~~♡

  • 24.08.06 16:30

    @달항아리
    뭐든 접어 고이두는건
    아무의미 없어요
    마음도 접어두면 누가알아줘
    내돌려야 알지요 ㅋ
    금고에 고이접어둔 금괴
    물려주기나 하는거지
    팔아서 써야 재미납니다ㅋㅋ

  • 24.08.06 16:33

    @강마을
    시우는 방학인데 중간중간 유치원 다닌다고 다녀갔어요
    초등병설이라 방학이 길어
    개학이 멀었네요
    담주에 또 온대서 손꼽아 기다립니다

  • 작성자 24.08.06 17:07

    @강마을 담주에 또 오니 손꼽아 기다리시는 그 마음이 얼마나 좋으실까요ㅎㅎ
    외할머니표 맛난 음식과 지극한 사랑 먹고 쑥쑥 잘 클 거예요. ^^

  • 24.08.07 07:43

    위트가 가득하신
    달항아리님
    도착소식 고맙습니다
    부채의 미모라니~^^
    빙그레 미소가 절로~ㅎ
    나누시는 마음 덕분에
    제 입술의 미모도 덕분에 살아나겠어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8.07 09:17

    제가 아주 식구들에게 자랑을 태산 같이 했어요ㅎㅎ
    오늘은 친한 권사님 두 분하고 점심 약속 있는데
    가지고 나가서 자랑하며 멋지게 부채질도 할 꼬야요^^
    근원 선생님의 서화 예술이 더욱 찬란하게 꽃 피우고 열매 맺길 기원합니다!

  • 24.08.08 09:36

    달항아리와 부채...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찰떡궁합~~ㅋ

    덥지만,,
    막바지 여름도 소화 잘하쟈규요^^

    집에서도 밤새 에어컨
    회사에선 찬바람에 긴팔..
    주말엔 계곡으로..

    더울틈이 없어요,,^^*

  • 작성자 24.08.08 14:17

    더울 틈도 없는 에너자이저 칼라풀님 ㅎㅎ
    역시나, 우리 귀한 아우님,
    남은 여름도 싹 다 점령하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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