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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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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무서운 치과
여름에 추천 0 조회 218 24.08.06 16: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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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6 16:40

    첫댓글 네~ 잘하셨어요.
    요즘 의술들이 많이 좋아져서 치과도
    예전처럼 아프게 안할겁니다.
    어쨌든 살짝 딱딱한 음식물은 조심하시고...ㅋ~

  • 작성자 24.08.06 16:53

    요즘 딱딱이 복숭아
    사서 통조림 만들고
    깍두기 만들고
    난리 굿하더니
    진미체가 범인이군요
    범인 동생집으로 보냈어요

  • 24.08.06 17:09

    @여름에
    네~ 우리집으로는 아직 안왔습니다. ㅋㅋ~

  • 24.08.06 16:43

    저는 옛날부터 바로바로 다녀
    치과공포 없어요
    진미채 정도에 시큰하면
    늘 조심은 하셔야ㅎ

  • 작성자 24.08.06 16:55

    질겅질겅
    맷돌질 하면서 어금니로 씹는것은 안좋아요
    걍 복숭아 삶아서 먹을래요~ㅎ

  • 24.08.06 16:55

    치과 진료 치료도 수준높은 수술및 치료방밥이 도입되니 너무 고통스러운것은 면하다.!

  • 작성자 24.08.06 16:58

    치과는 너무무셥죠
    셕션 소리부터가
    공포지요
    오늘 치료 잇몸만
    약간부은 거라서 다행이얘요~

  • 24.08.07 09:19

    안 아프게 치료 받으셨으니 다행입니다.
    우리 집은 좀 멀어도 동두천 지행역 윤슬하여님 아드님 치과에 다녀요.
    내일 남편 임플란트 뿌리 심은 자리 실밥 뽑고 딸들 스켈링하러 가요.
    그 원장님 진료 참 잘합니다.
    병원도 새로 차린 곳이라서 시설이 넘 좋아요^^

  • 작성자 24.08.07 09:39

    아는 병원 찿아가면
    서로 고맙죠

    울아들 치아교정때문에
    서울치의대 간적 있어요
    사춘오빠그곳에 교수로계셨는데 만나보지도못하고
    주차비만7만원
    지하주차장에서 차 방전돼고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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