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증 소지않고 있다 적발시 5만밧 벌금 다시 재검토!!
육상운송국에서는 까몬 부라나퐁 부국장이 언론을 통해 항간에 정부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운전면허 관련 신규 교통법규중 면허증을 소지하지 않고 제시를 하지 못했을때
최대 50,000받이라는 벌금형에 처할수 있다는 규정에 대해 도를 넘는다는 불만을 표한 이후
해당 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아서 적발당하게 되는 사항은 물론 모든 300조항의 관련규정
법률 모두 상황에 따라 위반 경중에 따라 처벌을 줄이도록 하는 법률안 검토를 다시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가난으로 못이룬 대학졸업 중년돼 이룬 룩퉁가수들!!
유명 룩퉁가수겸 방송인들인 잉용 엳부아응암씨와 룽-쑤리야씨가 5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난으로 이어가지 못했던 학구열을 버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정진해
드디어 대학졸업을 이룰수 있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와롱-쌀수매정책 문제없는것 같은데 잉락 돌아와 법정싸움 할 용기있나?
자기가 사기쳤다고 문제 일으키고 나서 이제와서 문제없는것 같다고.....
민주당 피쓰누록도 전국회의원 와롱 데차낏위꼼 의학박사는 항간에 자신이 조사한 바
잉락정권 당시 정부에서 추진했던 쌀수매 정책하의 쌀재고가 절대로 적자가 아니였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의견을 제시한 이후 언론을 통해 현재 쌀수매정책 책임으로 수감형을
받게 돼 법정싸움을 피해 외국으로 도주해 있는 잉락 치나왓 전총리에 대해 다시 돌아와
자신의 무죄를 위해 법정싸움을 할 용기가 있느냐고 되묻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아침에 남의집 침실서 남의 마누라 강간시도???
8월29일 오전8시 동북부 이싼지방 씨쓰껫도 므엉군 포면 4번골목 논싸이텅마을 9리
486/22번지 주택에서는 남편이 반찬을 사러 시장에 간 사이 침실에서 혼자 누워있던
22세 부인 폰쑤다씨가 혼다 CRV 오토바이를 타고 온 건장한 남성에 의해 강간을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강하게 반항을 하다 안되자 소리를 듣고 달려온 원 쌩씨(63세)
시어머니까지 가세를 했으나 도망은 커녕 계속 강간을 할려고 하면서 힘으로 안되겠다고
느낀 시어머니가 큰소리를 쳐 집주변 주민들을 불러 집단으로 폭행을 가하면서 병원으로
실려가게 만드는 강간시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마담몯 6시간 들여 꾸민 외계인 헤어 스타일 화제!!
태국 연예가의 시선을 자주 받고 있는 유명인사 마담몯이 이번에는 6시간동안
시간을 들여 꾸민 외계인 형상의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깐짜나부리도 쌍카부리군 댐방류로 민가 70여채 대피!!
지속적인 폭우로 댐저장량이 최대량을 향해 높아지고 있는 깐짜나부리도의
와치라롱껀댐에서 연일 5,300만 입방미터를 방류하면서 하류의 쌍카부리군
넝루면 2리 왕까마을의 주택 70여채가 불어난 강물속에 물피해를 심하게
당하면서 인근 왕까위웩까라람 사원으로 대피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꺼따오 19세 영국소녀 강간사건 증거못찾아 피해자와 친구 호출!!
경찰수장까지 나서서 7일내에 신속하게 진상조사를 통해 사건처리를 하라던
남부 꺼따오섬에서의 19세 영국소녀에 대한 강간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측에서는
바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신 후 약을 탔는지 정신을 잃고 일어나보니 해변가에서
하의가 다 벗겨진 채 태국인 남성이 옆에서 웃고 있는 상태로 깨어났다는 진술의
강간사건이 있었는지 명확한 증거자료가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쑤랏타니도경의
위첩 껃끄리양 부서장은 해당 19세 영국여성과 일행이였던 남성친구에 대한 호출
출두명령서를 발부하고 와서 관련증언을 하도록 했다고 전해졌다.
9월1일부터 부라파위티 고가 고속도로 통행세 5받 인상!!
교통부 태국 특수도로국에서는 방콕 전철/고속도로사와의 투자협약 조건에 따라
매5년마다 통행세 인상조정 조항에 따라 오는 9월1일부터 촌부리도등의 동부지방을 잇는
부라파위티 고가 고속도로의 11개 톨케이트 구간의 통행료를 기존보다 5받씩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전신마비 60세만 딱딱한 과자 먹다 목에 걸려...
8월28일 오후2시30분 깐짜나부리도 쏨텟 프라쌍카랏병원에는 전신마비를 앓던
60세 쁘렘 짜이쓰씨가 집에서 먹인 딱딱한 과자류를 먹다 목에 걸리며 위험한
상황이 벌어져 긴급 후송되었으나 숨만 살아있지 거의 숨진 상태에 빠져 있다고 전해졌다.
2살 아이 타고 있던 픽업차량 절도범 검거^^
8월28일 싸뭇빠깐도경측에서는 2살난 아이까지 타고 있던 버머 267 차청싸오도
번호판의 검정색 도요타 위고 픽업차를 훔쳐 달아나 20km 떨어진 방나-뜨랏 국도
고가다리상에서 아이를 내려놓고 도주했던 써라윳 완노팟(35세)을 포함한 차량절도
일당들을 검거했으며 2살 아이의 보호자측은 이들을 용서하며 다시는 그런 범죄행위는
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교육을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쎅 로쏘 전처남 마약증거 명확해도 묵비권 행사!!
저집안은 부부 집안 둘다 문제네...
마약혐의로 검거된 유명 록커 쎅 로쏘의 전부인 깐 위파껀씨의 남동생인
뎃차우돔 쌩싸이탑팀(41세)가 소변 검사에서 보라색이 나오는 명확한
증거자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법정에서 진술하겠다며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가운데 마약진압경찰당국에서는 수감을 시켰다고 전해졌다.
북부 람빵 매머광산 토양붕괴 사망녀 50만밧 보상금 요청...
싸다...
지난 3월19일 북부 람빵도 매머 광산 서쪽에서 토양이 붕괴되는 사고로 인해
차량이 흙더미에 깔려 숨져 여전히 시신을 찾지 못한 25세 여성 파타리야
부아응암씨의 유족들이 500,000받의 보상금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하루종일 온라인만 하는 부인에 분노해 총격살해...
지난 8월27일 오후 5시30분경 중부 앙텅도 싸웽하군 왕남옌면 7리내의 한 주택에서
하루종일 휴대폰으로 온라인만 하던 34세 부인 우싸 마씨리에 화가 난 토싸폰 컹무엉
(38세)씨가 총기로 부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2년 집유로 풀려난 마약사건 여배우 청소년 선도 일 하고 싶다...
지난 2017년 9월19일 애인 뿐야왓 히란떼차씨와 마약이 적발되며 숙소에서 검거돼
수감을 당하며 법정에서 집행유예 2년을 판결 받으며 풀려나게 된 유명 배우출신의
에이미-아마리야씨가 대중언론 기자회견 발표를 통해 자신은 마약을 한 적이 있으나
징역 25년형을 받은 애인 뿐야왓씨가 마약을 판매하고 있는 줄은 몰랐다고 밝혔고
감옥에서의 수감생활은 절대로 외부에서처럼 편하지 않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다시
연예계 활동에 복귀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으며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청소년들을 가르쳐 줄수 있는 사회지원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아시안 게임 24년만에 조예선 탈락-스포츠 과학센터 세운다!!
8월29일 정부의 국방장관겸 안보총괄 부총리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은
대중언론들로부터 24년만에 처음으로 조예선에서 탈락하게 된 아시안 게임
축구대표팀과 관련해 불만스러운 마음을 만족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로
대중언론 기자들에게 역질문을 하며 표출하며 그 사항은 태국 축구협회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밝혔으며 항간에 부리람 유나이티드 FC의 네윈 칟첩
구단주가 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테스트 정비를 해야 할것이라고
한 것과 관련해서는 태국의 경기력등은 문제가 별로 없으나 체력강화등의
문제가 산재한 상태로 스포츠 과학센터를 설립해 태국 스포츠 발전을 이룰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동북부 나컨파놈 콩강범람 4개군 2주 더 물난리 겪어야...
동북부 나컨파놈도의 콩강이 여전히 12.6미터를 기록하면서 반팽군,타우텐군,
씨리쏭크람군,탓투파놈군등 4개군의 일부 지역에서는 40cm대의 물이 민가로
들이차는 물난리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앞으로 2주이상을 계속 물에 잠겨
지내야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국방부 개혁공약 260석 확신하는 탁씬의 프어타이!!
프어타이당에서는 탁씬 치나왓 전총리의 주도속에 앞으로 태국인들의
군징병 검사를 없애고 잠수함도 팔아 병원을 설립하자는 캠페인 홍보까지
내세우는 등의 국방부 개혁을 주장하는 새선거를 대비한 공약발표등으로
본격적인 정치적 움직임 속에 새선거가 실시되면 260석 이상의 의석수를
차지할수 있을 것이라고 다시한번 확신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정부의 정당활동 금지령 안풀어주는 건 정적에 유리함 취하는것!!
2019년 2월달에 새로운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현정부에서는
정권 쿠테타 이후 4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태국내 모든 정치정당들의 정치활동을
금지시킨 것을 아직까지 열어주지 않고 있는 상태로 단지 일부 행사들만 진행할수
있도록 완화만을 허용하는 방법을 통해 자유로운 선거유세등의 정치활동을 하지
못하게 만들면서 새선거가 실시될 경우 경쟁 정당이나 정치세력에 유리함을 취하는
공정하지 못한 이득을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현정부의 모든 법률 총괄을 담당중인
위싸누 크르아응암 부총리를 상대로 의혹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