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인문고전을 읽는 이유
주식투자는 나만의 사업이자 종함 예술행위다.따라서 공부도 단순히 주식과 관련된
전문 용어를 익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인간의 심리에 대한 공부는 물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가기계발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부자들은 하나같이 인문학 명저를 읽는다.
그리고 그들은 투자 정보를 알려주는 정보지보다는 책 속에서
자신이 던진 질문의 해답을 찾는다.
이것은 투자를 하다 보면 깨닫게 된다.
심리학과 철학과 같은 인문학이 투자를 함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학문인지 말이다.
월스트리트에는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는 투자 고수들이 즐비하다.
그들의 학창시절 전공을 보면 철학.인문학.심리학. 심지어 미술사를 전공한 이도 있었다.
마젤란퍼드로 유명한'피터린치' 정치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그 역시 엄청난 독서광이었으며 '주식투자 행위는 가장 똑똑한
경제학자조차 바보로 만든다.' 라는 말과함께
'주식투자는 과학이 아니라 예술 그 자체' 라고 말했다.
또한 '영적인 투자가'로 추앙받은 존 템플턴 경 역시 경제학을
전공하긴 했지만 그보다는 철학과 종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p89
부자아빠 무작정 따라하기 에서
카페 게시글
(부자아빠)주식이야기
부자들이 인문고전을 읽는 이유
해솔
추천 0
조회 37
24.12.13 10:05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간사는 인문학이 정말 중요하고, 그게 주식에도 그대로 반영되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