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용(主思破容):
주<主>안에서는,,,사상<思>도,, 파괴<破>하고,,포용<容>하라,,,,
主志拏勉(주지라면)=
주<主>의, 뜻<志>을,붙잡고<拏>, 힘쓰라<勉>,,,,
우리,
한<韓>민족이,,,
하나<韓我>님의,,십자가<十>로,,
하나<韓我>될수 있는,,,
한마음<韓心>, 한뜻<韓志>이,,, 되도록,,,
주<主>께서, 선택해 주셨다,,,,
하지만,
탐욕과 죄로,,, 만들어진, 우리 인간들이,,,,
종파로,, 사상으로,,, 집단 이기주의,, 로,,,,
파벌을, 만들고,,,
분열을 만들고,,,
갈등을,,, 만들어 왔다,,,,
이단,,, 종북, 주사파,,,,우상,, 을,,, 내세운,,,
하나<韓我>됨은, 있을수 없다,,,,
이제,
모든것을, 타파 하고,,,,
오직,
주<主>의, 뜻<志>이, 임하기를, 기도해본다,,,
~주여~
모든, 과거는,,, 화해로써,,, 매듭 하게, 하시고,,,
이제, 때~~, 가 된듯 하오니,,,,
때~, 가 되면,
나여호와 가, 이룬다,,,,
하신 말씀대로,,,
오직,
主志代路<주뜻대로=주뜻대로>< 하옵소서~`,
~아멘~
김일성에 90도 인사 주사파! 누구에게 변절자?"
"탈북자들이 조용히 살아야 될 아무런 이유 없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의원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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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이 4일 기자들 앞에서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전날 발표한 성명을 그대로 읽는데 그쳤다. 전날 발표했던 글을 다 읽어 내려간 임 의원은 기자들로 부터 질문도 받지 않고 `도망치듯'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다. ⓒ 연합뉴스(자료사진)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북한 세습독재·인권탄압을 규탄하고 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요구한다.”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의 후배인 한국외국어대 탈북대학생 모임 ‘NK통일리더십’이 4일 임 의원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임 의원은 한국외대 불어학과 출신이다.
NK통일리더십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런 사과가 아니라면 우리 탈북 대학생들은 몸조심하라는 당신의 충고를 거부하고, 당신이 사퇴하는 날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단 방북을 감행해 김일성을 만난 것으로 유명한 임 의원은 탈북대학생 백요셉 씨와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에 대한 솔직(?)한 입장 표명으로 파문을 일으켰었다.
백 씨에 따르면 임 의원은 지난 1일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국회의원인 나한테 함부로 개겨?”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손으로 죽여 버릴 꺼야...”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이 변절자 새끼들아... 너 몸 조심해 알았어?”
“근본도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NK통일리더십은 이에 대한 불쾌감을 강하게 쏟아냈다.
“임 의원은 북한의 김일성에게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하며 굽실거리던 주사파의 한 사람이다. 생존과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탈북한 우리들에게 변절자라고 하다니 도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임수경, 당신은 우리들에게 숨죽이고 조용히 살라고 했다.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심지어 ‘대한민국 국회’에서 버젓이 머리 들고 사는데 탈북자들이 조용히 살아야 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주의 뜻이라면(약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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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약4:15-17)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제목 : 주의 뜻이라면
진리의 영생은 곧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서
많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율법적인 믿음을 가진 자들이
오히려 기도를 통해서 주님을 대적하고 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은 정작모르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은혜는 그리스도 안에서 주의 뜻이라면
무엇이든지 순종하겠다고 하지만
실상은 자기의 뜻을 구하고 찾기에 급급한 현실이다.
항상 율법적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기도는
주의 뜻이라면 이라고 기도하며 오히려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주의 뜻대로 살려고 전도도 하고 선교도하고 봉사도 하며
이것저것을 하겠노라고 기도하고서도 실제의 삶은 그렇지 못하다.
하나님 앞에 지키지 못할 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허탄한 자랑을 하는 것으로서
이 약속에 가지는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 본인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무심코 기도하고 넘어가기가 일수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라는 말씀은
사람이 기도해 놓고 지키지 못하면 악한 것으로서
서원은 해로울지라도 갚아야 하는 법칙을 무시하였기에
이러한 영적 법칙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는 것이 되어
차라리 기도 하지 않은 것만도 못하게 된다.
그래서 허탄한 자랑은 지키지 못할 빈 기도를 의미하므로
하나님 앞에 인사치례로 빈말로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허탄한 자랑을 하지 않을 것이다.
지키지 못할 기도는 모두 죄가 되기 때문에
기도를 해놓고 지켜야할 것을 알고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빈말을 하므로 주님을 우롱한 꼴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영적원리가 오늘날 생각보다 매우 심각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지각하지 못하고 대담하게 폭이 넓게 기도하고
그냥 스쳐가는 기도처럼 무심코 넘어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기도는 해야 하지만 꼭 필요한 기도를 해야 하며
주님을 우롱하는 기도와 지키지 못할 기도는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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