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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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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이제 만나러 갑니다
사파이어 추천 0 조회 63 18.04.03 07: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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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3 07:34

    첫댓글 쬐금만
    울고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8.04.03 09:27

    좀전에 연무대 들어오니 창문마다 매달려서 지나가는 차량들 보고 손흔드는 훈련병들 보고 벌써 울컥해요ㅜ

  • 18.04.03 07:42

    잘다녀오셔요.
    안전운전하셔요.

  • 작성자 18.04.03 09:27

    네~~ px 생필품 사재기 하고 이제 행사장 입장했어요^^

  • 18.04.03 10:54

    @사파이어 돈 벌었다...^^

  • 작성자 18.04.03 22:01

    @월탄 돈 엄청 썼는데도 돈 벌어온 느낌^^

  • 18.04.03 07:44

    사연만 듣고 가슴이 뭉클하네.나도 가야할 아들이 있어서~

  • 작성자 18.04.03 09:28

    한쪽에는 신병들 군장 메고 행군하고 있고 너무 짠해요ㅜㅜ

  • 18.04.03 08:07

    박스 보니 맴이 ㅠㅜ
    잘 뎅겨 오이소~


  • 작성자 18.04.03 09:30

    평생 못버릴껏 같아요.. 계속 군에 남을 아이라서 접어놨다가 또 꺼내볼듯요ㅜ

  • 18.04.03 08:46

    아들보러가는군요
    저는 그맘 몰라요
    짐작만합니다
    뭉클한 가슴에 벅차오르는 맘 .
    잘다녀와요~~~

  • 작성자 18.04.03 09:31

    아들 딱 태어났을때
    군대 어예 보내지..
    이 생각부터 들더니.. 그날이 왔네요

  • 18.04.03 12:08

    아들~잘할꺼예요....
    점점어른되어갈꺼구요....
    멋진청년..기대합니다

  • 작성자 18.04.03 22:04

    네~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었어요~~

  • 18.04.03 18:14

    그마음 충분히 압니다..맛난거 많이 했지요.
    .울아들 면회 갓을때 엄마 안온 친구 두명 같이 와서 밥 먹는데 내맘이 정말 안좋더라고요..
    엄마가 얼마나 오기를 기다렸을까 싶엇거든여.
    .이제 조금만 지나면
    또 휴가 외박 나왓어 할겁니다..

  • 작성자 18.04.03 22:06

    친구 한명은 엄마를 못찾아서 계속 헤매고 있다가 늦게 상봉하는 거 봤는데, 두모자가 어찌나 울던지 안됬더라구요

  • 18.04.03 19:43

    가슴이 뭉클~~~

  • 작성자 18.04.03 22:08

    푸르미 사파이어 다음 아들 입영기수가 예쁜곰..
    데리구 있을때 아들얼굴 많이 봐여

  • 18.04.03 20:13

    울 아들 입대 할 때
    생각이...
    아들래미 잘~할거여

  • 작성자 18.04.03 22:10

    다들 거쳐간 일들이지만 그때 당시는 얼마나 애잔하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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