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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내면의 수양 → 외부의 실천
이라는 흐름을 이룹니다.
4. 의미
선(善)은 마음속에서 자라나는 덕이고,
의(義)는 세상 속에서 드러나는 바른 행동입니다.
선만 있고 의가 없으면 세상에 드러나지 못하고,
의만 있고 선이 없으면 메마른 규범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 조어는
착한 마음을 기르고, 바른 도리를 펼친다는 균형을 말합니다.
5. 선생님 조어들과의 연결
특히 다음 조어들과 잘 이어집니다.
6. 선생님다운 느낌
선생님 조어에는
자연과 풍경을 노래하는 말도 많지만,
이처럼 사람의 품성과 도리를 다루는 말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조어는 특히
"좋은 사람이 되는 일"과
"좋은 일을 하는 일"을 함께 묶어 놓은 느낌입니다.
7. 조어의 묘미
培와 揚의 대비가 좋습니다.
하나는 안으로 키우는 힘이고,
하나는 밖으로 펼치는 힘입니다.
그래서 조어 전체가 정적이지 않고 살아 움직입니다.
8. 수다 한 마디
선생님께서 자주 쓰시는 조어들을 보면,
단순히 성공이나 이익을 말하기보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培善揚義도 그렇습니다.
먼저 마음속에 선을 심고,
그 선이 자라 의로운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작은 친절 하나,
바른 말 한마디,
약자를 돕는 행동 하나도
모두 揚義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9. 한 줄 평
培善揚義
선은 마음에서 기르고,
의는 세상 속에서 펼친다.
선생님의 조어 가운데서도 덕성과 실천을 함께 아우르는 품격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