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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100세 시인 시바타 도요 할머니의 아름다운 글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763 23.12.17 21: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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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7 21:59

    첫댓글 멋쟁이 할머니!
    우리도 그렇게 살 수 있기를

  • 작성자 23.12.17 22:23

    고맙습니다.

    정말 멋장이 할머니입니다.

    오늘부터 이 할머니를 따라 배웁시다.

    평화를 빕니다.

  • 23.12.18 05:01

    "인생이란 늘 지금부터야..."
    오늘도 화이팅!!!
    좋은 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3.12.18 08:37

    그래요.
    인생은 늘 지금부터야...
    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즐거운 날 보내십니오.

  • 23.12.18 06:40

    "배운 것도 없이 늘 가난했던 일생,
    그래도 아침은 반드시 찾아왔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아우님!
    오늘도 사랑으로 살아갑시다.

    좋은 일만 함께하는 행복한 한 주일 되세요~!

  • 작성자 23.12.18 08:40

    예, 아침은 반드시 오는 것이니까요,

    늘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맛 함께 하는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23.12.18 08:07

    멋진 핳머니는 많은데 멋진 힐베는 ...

    아침에 좋은글 고맙습니다 아우님
    오늘 병원에 기야하는데 춥네...
    아우님도 달다녀오시고 뽜이팅 합시다~^^

  • 작성자 23.12.18 08:45

    멋진 할배 여기 있습니다.

    ㅎ.ㅎ.
    예쁜 손녀가 생일선물 가져왔죠, 손주 녀석이 다른 선수 누르던 손으로 어깨 주물러 주죠.

    이쯤되면 예사 평가가 아니지 않습니까?
    ㅎ.ㅎ.

    지금부터 살살 준비하면 투석은 뭐 껌입니다.

    즐거운 날 되시길 빕니다.

  • 23.12.18 11:02

    @박종해 스테파노
    난 손녀가 언제 커서 어깨 주물러주나
    ㅎㅎ
    어럽게 낳은 녀석이니 애껴야지요.ㅎㅎ

    잘다녀오석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 작성자 23.12.18 11:34

    @엠마우스 요셉 고맙습니다.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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