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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기사♥ “울며 보챈다” 갓난아이 살해한 ‘비정한 엄마’ 헉........
싹퉁바가지 추천 0 조회 5,745 07.08.31 13:36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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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31 13:43

    나 베드에 있다가 이런기사 하도 많이봐서.. 내가 무뎌지는게 더 무섭긔..

  • 07.08.31 13:44

    로앤오더 SVU에서 봤던 에피소드ㄷㄷㄷㄷㄷㄷㄷ

  • 07.08.31 13:46

    무조건 욕만 할게 아니라, 산후 우울증 같은 병이었을 수도 있어요.

  • 07.08.31 13:46

    산후우울증같은데 극복을 못했네요 ㅠㅠ

  • 07.08.31 13:52

    산후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지만,,그래도 그것이 살인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니까,,,후,,,불쌍하다,,

  • 07.08.31 13:54

    아.애기 어떡해.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8.31 14:06

    아기는 진짜 머리통이 산산히 부숴지는 고통을 받았겠지 그여자도 똑같이 만들어주고싶네

  • 07.08.31 14:07

    산후우울증이든 제정신이었든 죗값은 똑같음. 아무튼 살인했으니까 그에 상응하는 죄값 받아야지

  • 07.08.31 14:11

    222 정당화 초자도 절대 안돼죠. 우울증이고 나발이고간에 한명의 산 사람의 생명을, 그것도 두개골이 파열될 고통을 주었으니 죗값 그대로 치뤄야 마땅함..

  • 07.08.31 14:21

    3 그리고 기사에 우울증이라는 말도 없어요...제 정신으로 그랬는지 모르는 일이죠...

  • 07.08.31 14:34

    44 산후우울증이였다해도 이건 아니라고 봐요 그 아기가 느꼈을 고통,, 너무 섬뜩해요 ㅠ

  • 07.08.31 14:43

    555555555

  • 07.08.31 15:20

    666666666

  • 07.08.31 15:44

    777777

  • 07.08.31 15:56

    999999999999999 어떻게 애기를... 진짜 심하다....

  • 1010101010 그렇게 치면 산후우울증겪는 산모들은 자기 자식들 다 죽여야되냐?? 정당화라는 말자체가 개입될수 없는 사건임

  • 07.08.31 17:40

    11

  • 07.08.31 22:14

    12

  • 07.09.01 14:02

    13131313 그런 식으로 따지면 대구 지하철 참사 방화범도 정신병자였어요.....

  • 07.08.31 14:18

    이유가 뭐였건 살인은 정당화 될수없다;;

  • 07.08.31 14:20

    미친년아니야...아이 너무 불쌍해요.ㅣ...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 너무 불쌍해요. 무슨죄가 있다고......아무리 정신병이었어도 살인하는거는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 07.08.31 14:20

    ㅉㅉㅉㅉㅉㅉ 너무하네

  • 07.08.31 14:27

    아가야 얼마나 아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8.31 14: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확!

  • 07.08.31 15:32

    제발 우리나라가 아니길...............바라며 와봤는데, 이건 뭐 ㄱ-

  • 07.08.31 16:23

    여자인데 엄마인데도 모성애가 없는 사람이 있데요....

  • 07.08.31 17:47

    싸이코패스아닐까요.. 모성애는 본능인데..

  • 07.08.31 17:47

    싸이코패스아닐까요.. 모성애는 본능인데..

  • 07.09.01 14:03

    모성애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엄연한 살인이잖아요. 어떻게 그 핏덩이를 죽일수가.. 아휴

  • 07.08.31 16:53

    낳지나 말던가;;;뭐저런...자식낳고 미역국은 자셨을꺼아녜요 어머님하!!!

  • 07.08.31 16:55

    아니 그럼 애가 울고 보채지.. 말도 못하는데.. 불쌍한 아가..ㅠㅠㅠ

  • 07.08.31 21:13

    극도의 히스테리상태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생각해보세요..잠들만하면 애가 깨가지고 빽빽 울어대고. 겨우 재웠다~싶어서 다시 자려고 하면 깨서 빽빽 울고 또 재웠다 싶어서 잠들려고 하면 또 깨서 빽빽 울고...이거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거죠. 근데 그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매일매일 그런다고 하면...어떠실 것 같아요? 여기엔 써있지 않지만 혹시나 이 분이 산후우울증 상태였다면 더 심각했을테구요. 제가 애 낳아 키워보진 않았지만 애 둘 낳아 기르는 사람을 옆에서 지켜봐왔기때문에 조금 이해는 가네요. 그렇다고 저 산모가 잘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예요.;

  • 07.09.01 03:05

    저희 언니도 갓 태어난 아기엄마인데 한시간 간격으로 울고 자지러지고 그런거 보고 우울증 걸릴꺼 같다더라구요 정말 쉬운게 아니죠 애기 키우기가. 너무 안타깝네요..

  • 07.09.04 12:38

    울언니 옆집사는 분도..애가 우는데 그냥 냅둬요 ㅠㅠ 애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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