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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하얀 민들레
강수현 추천 2 조회 322 17.05.03 14:1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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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03 15:03

    첫댓글 민들레에 대한글 잘보고갑니다
    늘 건안하시길

  • 작성자 17.05.03 19:54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17.05.03 16:52

    이렇게 깊은 뜻이있는 민들레 군요.

  • 작성자 17.05.03 19:57

    반갑습니다.
    무척 오랜만에 대면 합니다.
    삶의 방에서 자주 대면 바랍니다.

  • 17.05.03 19:07

    올 봄 유난히 노란 민들레가
    눈에 띠었는데?감사였군요.
    일편 단심이 무궁화를 뜻함도 ?^^
    글,잘 읽었어요.
    강수현님,좋은 저녁 보내시길요.

  • 작성자 17.05.03 19:59

    반갑 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저물어 가는 초파일, 좋은 저녁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5.03 20:00

    흔적 남겨 주어 감사 합니다.
    삶의 방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 17.05.03 19:46

    우하~~ 우리 꿀 후배 아닌가?
    글도 아주 재능이 굳이네요~~~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봅시다.

  • 작성자 17.05.03 20:02

    선배님 뵈러 일부러 찾아 왔죠.
    정이 많이 가는 선배님 입니다.
    자주, 아 ~ 주 자주 흔적 남기겠습니다.

  • 17.05.03 20:01

    우리가 어디서 뵌적이 있는데 ~~~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지내고 계신지요

  • 작성자 17.05.03 20:21

    안면도에서 뵌 라운드님,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카페 활동이 레이다에 포착)
    저도 앞으로는 스텔스 기능을 없에고 흔적 자주 남기겠습니다.

  • 17.05.03 20:56

    삶방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덕분에 민들레의 야사
    재미나게 읽었어요^^

  • 작성자 17.05.03 21:59

    반갑습니다.
    커다란 두 눈과 단정한 모습의 또르르님.
    인연이(?) 여기 가지 연결 되는군요 ! ! !
    건겅 허게 잘 지내시죠 ?

  • 17.05.03 21:06

    하얀 민들레는 우리나라 토종 민들레라 들었읍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울 근교해서 하얀 민들레를 본 기억이 없네요.
    원래 외래종들은 남의 나라에 들어오면
    대단한 번식력으로 자리를 잡는다 하지요.
    그래서 토종들이 뿌리를 못내리고
    굴러온 돌들에게 뿌리가 뽑히는거지요.
    민들레의 야사 잘 보았읍니다.^*^

  • 작성자 17.05.03 21:57

    반가습니다. 은숙님.

    키 작은 민들레,
    그것도 살기 위한 적응에 키가 작아 졌다 합니다.
    외래종은 뿌리 내리기 위해, 또한 적응력을 더욱 키우려고 발버둥 치기 위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 17.05.03 23:31

    강수현님
    다른 동네서 뵈니 더 반갑네요

  • 작성자 17.05.04 10:03

    안녕 하십니까 ?
    저희 집이야 초가삼칸이라 별 볼일 없지만 가상 에서는 99칸 정승집입니다.
    두루 두루 보시면 더 반가울 일 많이 잇습니다.

  • 17.05.04 08:15

    회사 에도 민들레가 많이 있는데
    그냥 있구나 하는 생각 으로 눈으로 만 무심히 보아 왔는데,
    지나 가며 민들레을 볼때마다 꽂말을 생각 하며 정겹게 보게 되었네요

  • 작성자 17.05.04 10:04

    네, 저도 그 사실을 알고 난 뒤로는 꼭 토종 인지 외래종 인지 확인 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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