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관리들은 메타 임원들에게 백신 게시물을 삭제하라고 '비명을 지르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마크 주커버그가 조 로건에게 말하다

[이매진]

바이든 관리들은 메타 임원들에게 백신 게시물을 삭제하라고 '비명을 지르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마크 주커버그가 조 로건에게 말하다

https://nypost.com/2025/01/10/business/biden-officials-screamed-at-meta-execs-to-take-down-vaccine-posts-mark-zuckerberg/

Biden officials ‘screamed’ and ‘cursed’ at Meta execs to take down vaccine posts, Mark Zuckerberg tells Joe Rogan

메타 사장 마크 주커버그는 인기 팟캐스터 조 로건과의 광범위한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검열을 비난하고, 가장 큰 기술 경쟁자 중 한 명을 공격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갈색 티셔츠와 금 사슬을 착용한, 갑자기 보수적인 듯한 기술 재벌은 거의 3시간 동안의 대화의 첫 시간 동안 코로나 백신에 의심을 품은 사람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바이든 팀이 사용한 강압적인 전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는 로건의 마음속에 소중한 주제입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최근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라는 에피소드를 녹화했습니다.조 로건/인스타그램

주커버그는 바이든 관리들이 메타의 임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페이스북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게시물을 삭제하라고 요구하면서 "비명을 지르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말했는데, 이는 그가 여름에 의회에서 한 인정을 다시 언급한 것이다.

주커버그는 금요일에 공개된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 대한 인터뷰에서 "잔혹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00:00

00:00

“미국 정부는 자국 기업을 공격하는 창끝에 나서는 것이 아니라 자국 기업을 방어해야 합니다.”

백신의 효능에 의문을 제기해 논란을 일으킨 로건이 전화 통화가 녹음됐는지 물었을 때, 주커버그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주커버그는 바이든의 보좌관들이 메타에게 백신이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내용을 올바르게 기술한 게시물을 삭제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그들에게 '아니요, 우리는 사실이던 이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라고 주커버그가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트럼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미국이 이기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커버그가 말했다.
 
로건과의 인터뷰는 최근의 일련의 눈길을 끄는 사건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페이스북 창립자는 플로리다에 있는 그의 Mar-a-Lago 리조트에서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를 만났다.
 
그는 또한 트럼프의 유명한 동맹인 UFC 사장 데이나 화이트를 Meta의 이사회에 영입하고 Meta의 사실 확인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회사의 DEI 이니셔티브를 중단한 것에 대해 좌파 진영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주
 
커버그는 또한 Rogan과의 인터뷰 상당 부분을 주짓수에 대한 공통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할애했으며, Apple을 여러 번 비난했다.

그는 아이폰 제조사가 "얼마 동안 정말 대단한 것을 발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주커버그는 애플이 앱스토어 내 거래에 30%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관행을 비난했습니다. 이는 애플의 경쟁사와 규제 기관 모두가 자주 비판하는 사항입니다.

주커버그는 바이든 행정부가 메타에게 백신에 대한 특정 게시물을 삭제하라고 압력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강력한JRE/YouTube

"판매 건수는 전반적으로 정체되거나 감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회사로서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을까요?" 주커버그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짜내고 개발자에게 30%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그렇게 합니다."

그는 또한 iPhone이 아닌 기기에서 보낸 문자 메시지가 그룹 메시지에 "녹색 거품"으로 표시되는 Apple의 관행에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692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커버그는 "그들은 '파란색 버블이 없으면 멋지지 않고, 외톨이일 뿐이야'라고 말하곤 해요. 그리고 그들은 항상 그것을 보안 장치처럼 감싼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화이트에 대해 주커버그는 로건에게 UFC 사장이 "굉장한" 사람이고, 종합 격투기를 뒷전에서 주류 스포츠로 바꾼 "놀라운 기업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커버그는 "그는 세계적인 기업가이고 든든한 중추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저는 그와 이사회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전 세계의 많은 정부와 사람들이 우리 회사에 많은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처리할지 기본적으로 조언해 줄 강력한 사람들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