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부산대학교 앞 갤러리 안경점에서 하드 렌즈를
맞췄었습니다. 렌즈를 맞추고 적응 기간동안 잘 맞추어서 꼈었
는데 너무 아파서 한 5달끼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다가 안경점을 찾아갔었습니다.
점원이 묻더군요 어떤 용액으로 보관했냐고..
전 식염수로 했다고 했죠. 처음했을때 식염수로 하라 그래서요
점원이 놀래면서 보관액이 따로 있다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이거 못쓴다고..
웃으면서 다시 할생각 없냐 그러더라구요
그게 1.2 만원도 아니고 말예요.. 아무런 보상도 없이
다시하라니..ㅡ.ㅡ;;
그날 기가 막혀서 그냥 나왔다가 몇일뒤 다시 가서 말해보니
저를 완전히 사기꾼 취급하더군요. 용액 줬다고..
기가 막힙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제 경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갤러리 안경에 당했습니다.
갤러리 안경 절대 가지 맙시다.
절대.. 절대..
이래야 그 사람들 정신 차립니다.
장사속 좀 그만 챙기게 혼내줘야 합니다...
p.s 이거 좀 따른 까페, 동아리에 올려줘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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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안경점의 횡포~ 이글 읽고 다른 까페에 올려줘여~ 꼭~~!!
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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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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