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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FO연구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맨인블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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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에서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한 자료를 공개한 것은 프랑스가 처음이다. 미국과 영국 정부도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정보자유법을 활용한 공개 요청이 있을 때만 사례별로 공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자료는 그다지 신빙성이 없는 자료에서부터 미확인비행물체의 존재를 일축하는 과학자들조차 당황스럽게 할 만한 자료까지 포함돼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미확인 우주 현상’ 연구 모임의 자크 파트네 회장은 “두루마리 화장지 모양의 비행물체를 봤다는 제보는 조사할 가치가 거의 없다”며 “그러나 프랑스 전역에서 수천명이 봤다고 주장하는 현상, 또는 현대 물리학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비행물체가 출현한 듯한 흔적, 레이더 탐지 기록 등은 심각하게 다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1981년 1월8일 프랑스 남부 외곽지역에서 걸어가던 한 남자는 50m쯤 떨어진 위치에 있던 지름 2.의 접시처럼 생긴 물체를 목격했다. 그는 회색 접시가 불탄 흔적을 남긴 채 이륙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지만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설명이 나오지 않았다.
반면, 1990년 11월5일 거의 1000명이 목격했다고 주장한 하늘의 불빛은 지구 대기권에 떨어진 로켓 파편인 것으로 보여진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국립우주연구소는 해마다 50∼100건의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한 정보를 처리하고 있으며, 10건 중 1건은 현장검증까지 실시한다고 파트네 회장은 전했다.
1970년대 부터 핵미사일 기지에 UFO출현 수십차례 미사일에 의도적으로 빔을 쏘아 불능화시켰고 공군 관련자의 증언과
CIA 직권으로 관련 대다수의 자료를 압수해갔다는 내용 CNN 동영상
http://edition.cnn.com/video/#/video/bestoftv/2008/07/20/lkl.ufo.long.cnn?iref=videosearch
이외에도 방대한 자료가 있다 눈을 떠라 언제까지 그들의 Cover up에 당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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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최근 우주에서도 확인이 되지 않은 물체가 허블 망원경에 의해 포착돼 나사과학자들에게 수수께끼를 던져주었다고 미국에서 발행되는 천체물리 저널지(Astrophysical Journal) 최신호가 보도했다.
이 잡지는 최근 느닷없이 밝은 물체가 갑자기 출현해 허블 망원경에 포착돼 촬영됐으나 이 빛의 정체에 대해 천문우주 과학자들도 전혀 추정조차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약 130억광년에서 110억광년 사이에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 빛나는 물체는 초신성의 폭발인 수퍼노바도 아니었으며, 또 다른 별의 발견도 아니라는 것이다.
초신성의 폭발이었다면 빛의 스팩트럼 분석에서 다른 초신성과 비슷한 패턴을 보여야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모습이었고, 슬로안 디지털 스카이 데이터 베이스(SDSS)에도 없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 물체였다.
만일 이 물체가 유성이나 다른 별의 발견이라면 이전부터 그 자리에 있거나 천천히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이 물체는 그렇지도 않은 채 정지한 상태에서 나타났다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 빛나는 물체는 약 90일정도의 시간 동안 갑작스럽게 나타났으며, 비슷한 시간에 걸쳐 사라졌으며, 나타난 장소도 알 수 없으며 그렇다고 사라진 장소 또한 전혀 종잡을 수 없어 그야말로 우주 시간으로 따지면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진 것이다.
과학자들은 촬영에 성공한 뒤 수수께끼로 남은 이 물체를 'CL 1432.5+3332.8'로 이름붙인 채 연구를 더 진행한다는 계획인 가운데,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이는 워프 항법으로 날아왔던 제국의 함단일 것"이라는 스타워즈와 같은 공상과학 영화의 줄거리에나 맞는 물체라는 지적도 나왔다
2006년 한햇동안 영국 국방부가 97건에 달하는 ‘UFO 관련 엑스 파일’을 작성했다고 5일 선데이 미러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1969년 러시아 UFO 추락은 사실?’
지난 1998년 공개된 후 진위 논란에 휩싸였던 ‘1969년 소련 UFO 추락 사진’이 실제로 일어났던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KGB의 비밀 보고서가 발견되었다고 21일 러시아 프라우다지가 보도했다.
프라우다가 사건 당시 KGB 비밀 요원으로 활동했던 파벨 클림첸코프의 증언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998년 미국의 한 방송 프로덕션을 통해 공개된 ‘스베르들로프스키 추락 UFO 사진’이 실제 KGB 비밀 보고서의 일부라는 것.
‘스베르들로프스 추락 UFO 사진 및 동영상’은 지난 1998년 공개되었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문제의 사진 속에 나오는 UFO 추정 물체 및 외계인 부검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진단을 내린 바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이번에 KGB의 비밀 보고서가 발견됨에 따라, UFO 추락 사진의 진위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는 게 언론의 설명.
KGB 비밀 요원이었던 클림첸코프는 당시 실제로 스베르들로프스키에 UFO가 추락했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조사를 위해 KGB 요원들이 출동, 비디오 및 동영상을 촬영했다는 거시 클림첸코프의 설명.
KGB 소속 전문가들은 처음에 문제의 미확인 비행물체가 미국, 영국에서 제작된 정찰용 비행기로 추측했는데, 조사 결과 비행물체의 재료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종류’라는 결론을 내렸고,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외계인’에 대한 부검 작업까지 진행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언론은 전했다.
진위 논란에 휩싸였던 ‘스베르들로프스 추락 UFO 사진 및 동영상’은 지난 1998년 미국의 한 방송 제작사가 소련 정부로부터 입수했다고 주장했었는데, 이와 관련된 KGB 요원의 실제 증언이 나온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공개된 자료 외에도 더 많은 기록이 남아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김화영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쿠키 지구촌=프랑스] 미확인비행물체 ‘UFO’에 관한 얘기는 무궁무진하다. 실제로 봤다는 목격자는 부지기수고 외계인 끌려갔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다. 미국 정부가 UFO의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음모론이 공공연한 비밀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동안 어느 나라 정부도 UFO 관련 정보가 축적돼 있음을 인정하거나 공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의혹이 다른 의혹을 낳고, 추측이 또 다른 추측을 생산하며 UFO 논란은 끊임없이 계속돼 있다.
그런데 프랑스가 금기를 깼다.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는 23일 UFO 관련 정보 1600여건을 인터넷 사이트에 전격 공개했다. AFP통신은 50년 동안 비밀로 간직돼온 UFO 정보를 CNES가 홈페이지(www.cnes.fr)에 전격 공개하자 접속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되는 등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CNES가 공개한 정보는 아주 사소한 것부터 물리학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특이한 비행 흔적 기록 등 귀중한 자료까지 방대하다. 항공공학자인 자크 파트네 CNES 센터장은 “화장실 휴지 모양을 한 비행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봤다는 한 부인 신고도 있다”며 “자료 공개는 세계 최초일 것”이라고 말했다. 1954년부터 축적돼온 UFO 관련 기록은 모두 1600여건으로 그 가운데 25%는 구체적 데이터와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 증언이 있음에도 ‘설명이 불가능한’ 정보(타입 D)로 분류돼 왔다.
공개된 정보 중에는 1981년 1월8일 프랑스 남부 트랑 앙 프라방스 지역의 한 밭에서 일하던 남성이 UFO를 목격했다는 주장도 포함돼 있다. 휘파람과 비슷한 소리가 들려 주위를 보니 50m 전방에 직경 약 2.5m의 회색 원반형 물체가 착륙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불에 그을린 흔적도 남겼고 사진까지 찍었지만 지금까지도 납득할 만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았다.
1990년 11월5일에는 1000명이 동시에 뭔가 번쩍하는 것을 봤다고 말했지만 이는 대기권에 떨어진 로켓의 파편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CNES는 해마다 50∼100건의 UFO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이 가운데 10%는 현장을 방문, 직접 조사한다.
파트네 센터장은 지구외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냐는 질문에 “인간 외에 또다른 생명체가 지구 밖에 존재한다는 최소한의 증거도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최소한의 증거도 없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제훈 기자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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