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와 함께 이 서류를 작성하여 우선 아이들에게 주지시키고 사본을 보건복지부 지정 '생명윤리정책연구소'에 보내어 보관하기로 하였습니다. 금년<2011) 3월4일 (1금) , 동기회관에서 신선놀음 하던중 우칙 폐포가 터저 , (119)에 의해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후 11일(일본에 스나미 오던날) 퇴원, 상처가 아물기도 전인 27일 , 명동성당의 지하 고백성사장에서 두번쩨 로 터저 ,재입원(명동성당구내로 119 구급차가 들어와)) 서울대 병원으로 후송, 이번에는 새어나온 공기가 우칙폐를 찌그려 터려 15일간 산소호흡기(시간당 5리터소모)에 의해 연명했지요. 산소호흡기 없이 여생을 단 1년 만이라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지요. 두 번째는 약물 치료 없이 산소 주입만으로 주그러진 폐는 펴저(80~90%) 자연
첫댓글 동감합니다. 몇년전(정신 맑을 때)에 했습니다.
역시 청옹의 선임생도 입니다.
이번 3금때 우선 확보되어 있는 8부를 활용하시고, 그 작성요령을, 정재규 관장님으로 부터 설명 들어시기 바랍니다.. 8부중 1부는 이미 작천이 요청한 봐 있습니다.
현명한 자는 죽음을 준비하고 우준한 자는기는 삶에 치중한다고 했는데...우리는 이제 하나씩 죽은을 준비하여야 하겠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