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4.09. (화)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549장 내 주여 뜻대로
1.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2.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3.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아멘
기도 : 조병구 집사님
성경 : 딤후4:9-18
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9. Do your best to come to me quickly,
10. for Demas, because he loved this world, has deserted me and has gone to Thessalonica. Crescens has gone to Galatia, and Titus to Dalmatia.
11. Only Luke is with me. Get Mark and bring him with you, because he is helpful to me in my ministry.
12. I sent Tychicus to Ephesus.
13. When you come, bring the cloak that I left with Carpus at Troas, and my scrolls, especially the parchments.
14. Alexander the metalworker did me a great deal of harm. The Lord will repay him for what he has done.
15. You too should be on your guard against him, because he strongly opposed our message.
16. At my first defense, no one came to my support, but everyone deserted me. May it not be held against them.
17. But the Lord stood at my side and gave me strength, so that through me the message might be fully proclaimed and all the Gentiles might hear it. And I was delivered from the lion's mouth.
18. The Lord will rescue me from every evil attack and will bring me safely to his heavenly kingdom. To him be glory for ever and ever. Amen.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EPf72RYhW9g
제목 : 나의 것이 아닙니다
폴 트립 목사 : 기독교 사립 학교 설립자 / 담임 목회 목사 / 학교 이사장
- 이사회에서 폴 트립 목사를 이사장에서 해임시킴
- 좌절감, 배반감
- 원망하는 마음 => 내 것을 빼앗겼다는 상실감을 갖게 됨
진정한 복음은 "네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다." / "내 것"이 아니라 " 주님의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닫는 것
내 것이 어떤 것일까?
사무실? / 차? / 내 사람 ? / 내 아내 ? / 내 아들? ......
=> 다 하나님의 소유다.
모든 것의 소유권을 주님의 것으로 인정해야 한다.
누구는 나를 떠났고 ....
누구는 나를 배반했고...
그러나 주님은 사자의 입에서 건져주셨다.
법정에 섰을 때 나를 변호해 주는 사람이 없다.
바울 => 그냥 떠나갔다고 말함 (원한이나 절망, 배반감이 없다. )
오직 하나님만 찬양해야 한다.
나와 함께 하는 사람...
나를 떠나간 사람...
다 하나님의 사람들이지 나의 사람이 아니다.
교회는 다 하나님의 것이다.
나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야구 선수 => 연봉이 매우 세다.
강정호 선수 :
부상 => 치료 => 한국에서 음주 운전 => 미국 입국 비자 거절 => 선교사님 댁에 들어감 => 나중에 믿음이 생김 => 현재의 상황 중에서도 믿음을 가지면 원망, 원통 대신 모든 소유권을 하나님께 맡겨드려야 한다. => 현재는 미국에서 야구 아카데미를 잘 운영하고 있음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해 주셨다.
우리의 모든 것 ( 가지고 있는 것, 잃어버린 것 모두)
=> 하나님께 소유권을 넘겨 드리고,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힘 주시길 바랍니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