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I ♥ DREAM THEATER
 
 
 
카페 게시글
【 I♥ DT/자유게시판】 대박~!! Systematic Chaos Review올려봅니다. ^^ (부분부분수정)
ivNemesis6 추천 0 조회 697 07.06.29 02: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6.29 08:08

    첫댓글 굿

  • 07.06.29 10:01

    덜덜덜;;; 입니다!!!!

  • 좋은글입니다. 굿글~ 전앨범과의 연관성을 따지고나니 그럴싸한데요?

  • 07.06.29 11:09

    이글은 MP 에게 보내보고 싶군요 ^^ 잘 읽었습니다.

  • 07.06.29 11:24

    리뷰가 덜덜덜이네요...

  • 07.06.29 11:32

    오 .. 분석의 대가....MP포럼으로MP포럼으로MP포럼으로MP포럼으로MP포럼으로MP포럼으로MP포럼으로MP포럼으로MP포럼으로MP포럼으로MP포럼으로MP포럼으로MP포럼으로MP포럼으로MP포럼으로...

  • 07.06.29 11:35

    어익후 대단하십니다乃

  • 07.06.29 12:50

    감동적인 리뷰입니다.. ㅠㅠ //코드의 진행이나 음의 배열.. 얘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 07.06.29 14:29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른 앨범 리뷰도 올려주셔서 단지 노래만 듣는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심이 어떠하신지.........

  • 07.07.01 16:38

    정말 멋집니다. 마치 5집 나왔을때의 앨범자켓을 활용했던 리뷰가 떠오르네요. 몇몇분이 평작이라고 말하는 것은 드림씨어터 내에서의 작품으로 평작이란 의미일뿐, 다른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비하면 월등하다는 것은 인정할수 밖에 없을 겁니다. 드림씨어터에게서 맨날 놀라기만 하니깐 기대치가 높아진데다가, 다른 아티스트와는 워낙에 단계가 다르니까요. 드림씨어터에 대한 불만은 이들이 무기력해진 모습을 보여서가 아니라, 청자의 취향에 안 맞아서 생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창고에 이글을 올려주세요. 평작이냐 수작이냐로 논쟁이 일고 있는데 이글 하나면 평정될듯 싶네요.

  • 작성자 07.06.29 16:03

    글 올려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Petrucii님 : ㅋ 전 영어가 딸려서요 ㅠㅠ /드림시스터님 : ㅠ.ㅠ 과분한 평가 감사드립니다 /날개님 : ㅋ 역량이 부족해서 자신이 없습니다 ㅠ.ㅠ 그냥 음의 흐름에 몸을 맡기심이 어떨런지 ㅋ /JinBinghe님 : 저도 다른 음반들은 노래만 들어요 ㅠㅠ ㅋㅋ 이번에 오기가 생겨서 한번 가사를 다 들춰본 것에 불과합니다 ^^ /꿈선율님 : 꿈선율님 오랜만이에요 ^^ 에버론은 역시 최고죠!! 제가 활동하는 과홈피에 제 필명이 everon이 되었습니다 ㅋ 근데 전 창고를 잘 안가서 어디에 어떻게 올리는 지 몰라요 ^^ 퍼서 올려주시면 전혀 기분나쁘지 않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좋은평가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07.06.29 16:43

    www.changgo.com이 주소에요. 관련 앨범란에 저는 이미 올렸거든요. 저는 이번 앨범 첫번째 곡에서 Everon의 Flesh가 떠올라서 참 반가왔답니다. ㅋㅋㅋ

  • 작성자 07.06.29 17:16

    /꿈선율님 : 창고에도 올렸습니다... 안 좋은 소리 들을까봐 겁나요 ㅠ.ㅠ 그나저나 Everon은 왜 North를 안 내는건지 ㅠㅠ Andromeda도 POS도 신보를 낸지 좀 됐는데 ㅠㅠ 왜 Everon만 늦는건지 ㅠㅠ

  • 07.06.29 17:39

    추천 때렸어요. ㅋㅋㅋ Everon 신보는 정말 감감무소식이네요. ㅜㅜ

  • 07.06.29 17:43

    사실대로 말하면, Repentance가 8부터 시작하는건 알콜시리즈 그러니까 유리감옥에서 1,2,3, This dying soul에서 4,5 ROAE에서 6,7 순서대로 진행돼왔기 때문이죠. 7번트랙도 제목은 그렇지만 내용은 여름향기처럼 뭐 심장이라도 바꿔줘서 다른 사람을 살려주는 이야기인듯 합니다;; 제가 영어가 딸려서 Prophets of War는 전쟁을 지지하는 건지 반대하는 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_- ㅋㅋ 긴 글이 무려 프로그래시브하도록 멋지네염!!

  • 작성자 07.06.29 18:13

    그런 의미가!!!!! 과거에 부클릿을 안쳐다보고 듣기만 했었던 저로서는 새로운 사실!! 입니다 ^^ ㅋ 그럼 저에게는 중의적인 의미가 되는데요 ㅋ/(- _-)/ 7이 없는 것도 있지만, 과거의 음반과 연결되는 의미도 되고.... 이로인해 음반의 해석이 달라질 여지가 충분히 있지만, 어쨌건 이번앨범이 Progressive한 면에서 秀作인건 확실한 듯 합니다 ^^ 조언 감사드려요 ^^

  • 07.06.29 19:22

    AAS 시리즈는 그래서 모든 곡에 Bill에게 헌정한다고 되어있죠. 다음 10집에서 완결이 된다고 하네요. 10,11,12번째 소제목이 붙을거랍니다. ㅋㅋ

  • 07.06.30 21:33

    저도 드림씨어터 좋아하지만 여러분들 축에는 끼지 못하겠네요..치밀한 분석들..무섭습니다 드림씨어터가 이 글을 보고 모라고 할지 참 궁금합니다~^^

  • 07.06.30 23:22

    앨범 속지에 이런글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귀에 박히도록 들은 드림씨어터 소개..케빈무어와 조던루디스 얘기.....등등..뻔한 얘기들.. -_-..

  • 작성자 07.07.04 00:01

    제 글을 앨범속지에 비교하시다니.. 영광입니다 ㅠ.ㅠ

  • 07.07.02 22:20

    부라보~~!! 정말 대단한 리뷰입니다..이번 앨범에 대한 평가들이 제 생각과는 다른게 범작으로 평가받는 것에 대해 적잖이 우울했었는데요..ivNemesis6 님의 글로 시원하게 뚫리는 느낌입니다.. ivNemesis6 님의 포스가 엄청나군요...정신이상자가 아니라면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한 글입니다...당연히 칭찬이구요..여러 방면으로 박학다식하지 않으면 쓰기 힘든,,,그리고, 철학이라도 공부하신 분 같이 아주 글 솜씨가...^^;;; 예전에 다른 리뷰 쓰신 것도 궁금합니다..어디 가면 볼 수 있나요?

  • 작성자 07.07.04 00:06

    핫...칭찬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쩌죠.. 이게 첫 리뷰라...다른 리뷰를 쓴게 없습니다 ㅋ 또 이 리뷰도 좀 엉성한데가 많은데요. 멍멍이깡님의 지적이 제 가슴을 후벼파는 진실의 바늘 같다고 해야 하나 ㅋ 과분한 칭찬 송구스럽네요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