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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하월시아
월천여사 추천 0 조회 632 16.08.12 16:3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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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2 16:36

    첫댓글 하월시아 멋지네요 가을쯤 뿌리가 잘잡고나면 통통해질것같아요

  • 작성자 16.08.12 19:29

    뿌리내린것도 속썩이니 미쳐요
    넘 더워 그럴까 생각해요

  • 16.08.12 16:40

    제 눈에는 다 이쁜데요?
    금방 가을바람 불겠지요~
    더운날 너무 폭폭해 마시고 주말 잘 보내셔요~*^^*

  • 작성자 16.08.12 19:30

    파한맘님 말씀처럼 지들 맘대로하게 두고 션한 아이스커피 한잔 해야겠어요

  • 16.08.12 16:43

    반그늘에 두고 키워야 잘 자라더라구요~

  • 작성자 16.08.12 19:30

    베란다에서 해 유리창통해 쪼금 드는곳에 살아요

  • 16.08.12 16:59

    이름 모르시는건 야로수 인것 같구요...
    뿌리가 멀쩡한데 애들이 마르는건 줄기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요. 겉부분 말고 안쪽에요.
    제가 그래서 여럿 보내봐서.ㅠㅠ
    하월시아는 햇빛보면 갈색으로 변해요. 그늘에 둔건 끝부분만 갈색으로 변할때도 있드라그여~~
    옥루금은 활짝 폈지만 이쁘네여~^^ 잎을 만져봐서 말랑거리거나 납짝해지면 물 담뿔 먹임되고요...

  • 16.08.12 17:01

    아..그러고.. 하옆질때도 갈색으로 서서히 말라요~ 하엽인지도 살펴보세요~^^

  • 16.08.12 17:16

    로즈우드님한테 선수를 뺏겼네요.ㅎㅎ
    야로수 한표 보태요.
    월천여사님 더운데 열내지 마세요.
    죽든가 말든가 맘대로 하라고 구석탱이에 유배보내세요.^^

  • 작성자 16.08.12 19:31

    감사합니다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 16.08.12 17:23

    하월시아는 정말 관심을 안줘도 잘 자라요

  • 작성자 16.08.12 19:32

    ㅠㅠㅠ 울집만 속썩이나봐요
    옵튜샤 3번째 들인건데 이번에 죽으면 다시 안산다 하고 있어요

  • 16.08.12 17:27

    하월시아는 여름에도 2주에 한번 물 듬뿍 줘야 한다네요. 그늘에서 키워야 본래의 색을 유지하는것 같아요. 며칠 햇빛 잠깐 드는 자리에 뒀더니 갈색으로 변했는데 다시 그늘로 옮겨놨더니 돌아왔어요. 회복하는데에 시간 걸리는것이니 물 굶기지 마시구 좀만 참으세요. 담주부터 공기부터가 달라진대요.

  • 작성자 16.08.12 19:33

    계속 베란다에 살아서 해는 못보고 살아요
    뿌리가 아직 안내린것도 있고 멀쩡하던것도 속썩이고 시위하나봐요

  • 16.08.12 17:49

    쟈는 그늘좋아하는거 같아여^^

  • 작성자 16.08.12 19:35

    그늘에 살아요
    울집에서 하월시아 이쁜모습 못봤어요
    저랑 안맞나 봐요

  • 16.08.12 18:00

    웃어도 되쥬 ㅋㅋㅋ
    하월시아를 좀 더 알아야쥬
    일반 다육식물은 뿌리가 세근인데 하월이들 뿌리는 직근성을 가진 굵은 뿌리로 형성이 되어 있고 뿌리 또한 일반 다육식물 달리 수분을 저장하는 능력이 있죠.
    1.화분을 긴분으로 쓰셔요. (13센티이상)
    2.배합토를 수분 보습력이 더 있는 용토로 바꾸셔요
    3.분갈이후 꾸준히 저면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위에서 주면 뿌리가 아래로 내려가려 하지 않음)
    4.하월이는 일반 다유기에 비해 살균살충 보다는 영양에 더 신경 써야 하더라구요.
    5.반광에서 키우시고 통풍을 원활히 해 주셔요
    ㅡㅡㅡㅡ
    이렇게 했는데 사진 처럼 그러믄
    제가 하월이금땡이 항개 드리쥬
    하월이가 훨씬 키우기 편한거 맞아요

  • 16.08.13 18:49

    유익안 공부 잘하고 갑니다 베란다안에 두니 장소 부담이 적어 이뻐라합니다

  • 16.08.12 18:01

    저도 방치 수준으로 키워요
    다유기 물 줄때 대충 물주구요
    그런데 다유기 처럼 죽어 나가는 아이들 별로 읍고 무난하더라구요

    그리고 모르는건 레튜샤 같습니다.
    수는 이미 연리 상태에서 스스로 풀린 상태인듯 합니다.
    모조리 띁어 보면 대충 분리 되어 있을거에요.겉 상태를 봐서는 그렇습니다.
    수는 아무렇게 던져 놔도 잘 자라는늠들인디요잉

  • 16.08.12 18:08

    옥루금은 치마를 입는게 저 상태로 봐선 당연하쥬
    옥루금이 유령에 가깝고 녹이 별로 없어서 강광에 견디질 못합니다.
    반그늘 통풍이 잘 되는 곳으로 옮겨 놓으시면 이쁜짓 할 듯 합나다.
    ㅡㅡㅡㅡㅡ
    그나 저나 자나가다 괜히 오지랖 아닌지 몰것슴돠 .
    죄송혀유.
    .불금 되셔요

  • 작성자 16.08.12 19:39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수는 산수보환님표 24센치 분에 살고 쿠페리는 14센치분에 살아요
    옵튜샤도 냉면그릇만 하구요
    일단 저면 해줬으니 자리를 방충망 앞으로 바꿔줘 볼게요
    수는 이대로 두면 안되는 건가요
    하나씩 뜯어야 할까요

  • 16.08.12 22:52

    울집 옥루금도 치마를 입었는데...
    잘 배우고갑니다~^-^

  • 16.08.13 09:35

    저도 옥루금 다시 아래로 내려야겠어요~~
    햇빛 좀 보여줄까해서 위로
    홀려 놓았답니다~~ㅎ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ㅎ

  • 16.08.15 14:26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가을에 몇개 품어
    봐야겠어요
    님의 하월이보고 한눈에
    반해버렸거든요~^^

  • 16.08.13 07:23

    저는 하월시아를 한번도 안키워봐서 댓글 먼저 다 차근차근 읽어보았는데 저 공부한거 같아요. ㅎㅎ 보석같은 옵튜샤 키워보고 싶네요~^^ 여사님의 곧 예뻐졌다는 소식글도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6.08.14 09:45

    꼭 좋은소식 드리고 싶은데 하루를 꼬박 저면해줘도 계속 쭈글거리는거 보면 문제가 있나봐요

  • 16.08.14 11:21

    저도 잘배우고갑니다~

  • 16.08.15 10:18

    첫번째 옵튜샤는 빛을 받아도 무리없이 물들지만 두번째 옵튜샤는 햇빛을 약간만 받아도 갈변합니다.

  • 16.08.15 14:23

    내눈에는 마카 좋아보이는데
    아닌가봐유
    답글을보니 고수님이 계시네요ㅎㅎ
    여사님의 하월이가
    멋지고 건강하게 될날
    머지않은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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