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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훗날, 이런 신앙고백을 하고 싶다!---故 이청준작가의 삶과 작품을 생각하며
恩波 추천 0 조회 89 24.06.16 23: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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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09:22

    첫댓글 아름답고 측은지심이 드네요
    작가 이청준의 문학세계를 엿보기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6.17 22:35

    감사합니다!
    함께 이청춘의 문학세계를 엿보았습니다

  • 24.06.17 17:53

    유명한 이청준님의 문학세계와 신앙, 잘 음미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연의 일부로 자연스레, 자연으로 돌아 간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시편에도 인간의 삶은 아침이슬같고 잠간보이다 없어지는 안개라 했죠
    종파를 떠나 이세상 잠간 나그네되어 살면서 선한 삶을 살다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6.17 22:36

    맘대로 긁적인 글에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故이청준작가의 '눈길'을 다시 읽어며
    그의 삶과 문학의 기둥이며 힘의 원천인 어머니,
    영원히 말리지 못할 젖은 옷과 같은 어머니를 떠올리며
    자신의 삶과 신앙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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