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辰時의 冥想.
조문 예절
고인의 얼굴을 뵙지 못한경우 조문시에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에서 삼가를 빼야 합니다
정확한 상례예절 이며 조문예절 입니다
띄워 쓰기도 하지마시고 마침표도 찍지 마세요.
삼가하란 말은 조심조심 매사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얘기가 논어에 나오는데
공자께서 어떤 상가집에 조문을 갔는데 조문을 하는 동안 일일이 물어보면서 조심조심하는 것을 보고
나중에 어느 제자가 많이 안다는 공자께서는 왜그렇게 일일이 물어보는지 이유를 물으니까
공자께서 안다고 하더라도 혹시 실수할지 모르므로 일일이 물어 조심조심 한 것이다' 라고 대답했다고 하니
신(愼)삼가 한다는 말은 이런 뜻입니다.
우리가 조문을 할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라고 하는데 이 ‘삼가’란 말이 신(愼)의 우리말로 요즘도 흔히 쓰이는 말입니다.
다 알고 있어도 혹시 실수 할지 모르니 더 조심조심 한다는 뜻으로 최고의 예우를 할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조심조심 하지않고 상주에게 실례되는 조문성 질문하는 경우를 상상 해보면 이해가 되리라 봅니다
예로 아무리 호상 이어도 조문객은 상주에게 호상이란 표현 조심해서 가려 써야 하지요.
● 조문 = 조상 + 문상
● 고인과 인연이 있는 분은 조상.
● 상주와 친분이 있는 분은 문상.
고인의 명복을 빌 때 사용하는 말이
"고인의명복을빕니다"입니다.
돌아가신다는 것은 세상을 마감한다는 뜻이고
명복이란 말은 저 세상에서 받는 복이란 뜻입니다. 즉, "삼가고인의명복을빈다"는 것은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다가올 저 세상에서 복을 받으세요"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은 죽었지만 영혼은 아직 진행형으로 저 세상으로 가야 한다고 믿는 마음에서 끝에 "마침표(점)"를 찍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침표란 마친다는 뜻이지요. 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할 때 띄어쓰기를 하지않고 붙여씁니다. 그리고 원래 명복을 빌어줄 때는 "고인의명복을빕니다"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합니다. 앞에 "삼가"를 붙일려면 누구의 명복을 비는지 앞에 고인의 이름을 써야 합니다.
ex) "홍길동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글로 적을 때 문장의 끝에 점을 붙이면 "그 가족까지 전부 죽어라"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부의금 봉투는 접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 나라 천국에 갈 때 노자돈으로 잘 꺼낼수 있도록.
●축의금 봉투는 접는 것이 예의입니다.
복 나가지 말라는 뜻입니다.
※ 문상시 삼가 해야 할 일!
*유가족을 붙잡고 계속해서 말을 시키는 것은 실례가 된다.
*상주, 상제에게 악수를 청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상주가 어리다 하여 반말이나 예의 없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상가에서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아야 한다.
낮은 목소리로 조심 스럽게 말하고, 문상이 끝난뒤 밖에서 따로 이야기 하여야 한다.
*고인의 사망 원인, 경위 등을 유가족에게 상세하게 묻는 것 또한 실례가 된다.
*집안 풍습이나 종교가 다른 경우라도 상가의 가풍에 따라주는 것이 예의다.
*망인이 연만하여 돌아 가셨을 때 호상이라하여 웃고 떠드는 일이 있으나, 이는 예의가 아니다.
*과도한 음주, 도박등 으로 인한 소란한 행위나 고성 방가는 삼가 하여야 한다.
발췌:한국 민족문화
대백과 사전.(성균관 喪禮)
挪書 淸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