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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ㅁ 우리집 타짜는 누구? ㅁ
북앤커피 추천 1 조회 378 17.02.01 19:1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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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1 19:21

    첫댓글 고스톱 배워서 온 가족이 즐기면 재밌는뎅...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것도 귀찮네요 애구 내 청춘아 어디로 갔는냐?

  • 작성자 17.02.01 23:08

    명절에나 하는 놀이라서
    배워지지 않아서
    어릴적배운 민화투를 지금까지 써먹습니다.

  • 17.02.01 20:39

    ㅋㅋㅋ~~~
    고스톱 칠줄 모르는 나
    인원수땜시 낑가주는데
    내가 꼈다하면 무조건 내가
    판쓰리함다
    근데 계산을 못하는거이 흠임다

  • 작성자 17.02.01 23:08

    무조건 그림만 맞으면 가져오는
    선 무당이 사람 잡습니다
    ㅎ~

  • 17.02.01 22:57

    회기애애한 구정을 보내셨군요
    우린 친정이나 시댁이나 화투는 잡지도 않는 재미도 지지리없는 집이랍니다~~~

  • 작성자 17.02.01 23:11

    저희도 친정에서는
    윷놀이합니다.
    화투는 시댁에서만..
    집집마다 풍경이 다르지요

  • 17.02.02 01:40

    민화투를 (민들레)라고 우리는 부릅니다 민들레의 재미가 10중에 5라고 한다면 고도리(고스톱)는 10입니다
    남편분에게 잠시 강습받고 둘이서 전투고(둘이서 치는 고스톱) 며칠만 치면 통달합니다
    고도리를 째실줄 알아야 난중에 늙어서 인터넷 고도 치고..
    암튼 별로 어려운거 아니니까 배우세요 남편분에게 배우다보면 사랑도 싹틉니다 ^^
    명절날 가족들의 정겨운 풍경..눈에 훤하게 그려집니다 부러워요!!

  • 작성자 17.02.02 15:18

    그렇게 재밌는게 고스톱인가요?

    배우려하는 의지가 없달까
    관심이 없달까
    그렇습니다.

    ㅎ~

  • 17.02.02 06:55

    명절날 화목한 분위기가 눈에 선하네요..
    저는 명절 날 차례지내고 병원에 있는 집사람한테 갔네요.
    근데 아들이 할머니는 드리고 엄마는 안주든가요??그러면 안되는데...
    나는 큰딸이 용돈 주든데...

  • 작성자 17.02.02 15:18

    아들녀석이
    저는 안주던데요.
    아빠는 주면서...
    ㅋ~

  • 17.02.02 10:31

    훌라도 권합니다? ㅋ

  • 작성자 17.02.02 15:19

    흠미나

  • 17.02.02 23:04

    최선씨는
    서양화를 하시는군요 ㅎ

  • 작성자 17.02.02 23:06

    @대공원 최선이 아닌
    최고선님이라고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02 17:41

    그동네도 돼지먹기하는구나
    ㅎ~

  • 17.02.02 23:11

    토정비결은 7~80%긍적적이라더군요
    저도
    잔뜩 기대한 해가 있었는데 그냥 그렇게.....
    우리집은 큰 매형이 돌아가시고 작은매형은 사위들 온다고 안 오시니
    97세 어머니 ㅎ 와 절간같은 명절을 보냈습니다
    민 화투는 청년시절 몇번 쳐본후라서 잘 모르겠네요 ㅋ
    고~스톱판에서도 돼지먹기를하는데
    돼지 띠 껍대기까지 한판으로 끝냅니다 ㅋㅋ

  • 작성자 17.02.02 23:12

    아하 그런건가요
    ㅎ~
    괜히 좋아했네요
    ㅋ~

  • 17.02.03 21:50

    따짜는 커피님이네요 ㅎㅎ
    명절 잘 보내셨군요
    올해는 돈 쓸어담는 복이들어오길 바래요 ^^

  • 작성자 17.02.03 21:57

    ㅋ~
    잘 지내셨는지요

  • 17.02.03 22:00

    @북앤커피 네 명절날아침에 혼자 조조영화 보고왔어요 생전처음으루다 혼자..^^

  • 작성자 17.02.03 22:01

    @천상의별 멋지십니다

  • 17.02.07 18:42

    꽃향기도 민화투는 조금 하는데도
    북앤커피님의 말씀이 뭔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우야둥둥 올해도 돈 많이 버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2.07 18:27

    잘 지냈습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 17.02.08 12:22

    @북앤커피
    커피님도 그동안 잘 지내셨죠?
    바쁘다 보니 카페 활동을 못했어요.
    그래도 가끔 들어와서 살짝 눈팅만 하고 갈 때도 많았어요. ㅎㅎㅎ

  • 작성자 17.02.08 15:24

    @꽃향기짱
    그러셨군요.
    금년엔 사업도 더 번창하십시오

  • 17.02.09 16:52

    @북앤커피 커피님! 감사합니다.
    커피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성과 올리시길요...

  • 17.02.08 15:22

    올만에 왔습니다 올해도 건강만땅하시라요~~!!

  • 작성자 17.02.08 15:24


    반갑습니다요

  • 17.02.10 23:26

    명절 잘 보내셨군요
    올해에는 돈 많이버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ㅎ

  • 작성자 17.02.11 12:44

    안녕하시죠
    님 댁에도 금년 한 해 평안하시길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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