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살아가다 보면 마주 대하는 사람과의 예의와 관계를 위한 인사는
많은 것들을 해결해준다.
사업을 하다보면 사람을 잘 쓰고 잘 부리는 일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든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필연적이다.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
같은 꿈을 꾸고 격려할 수 있는 사람
이해관계는 다르고 추구하는 바는 달라도 부족함을 채우고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인지 생각하여야 한다.
신변잡기를 늘어놓고 타인의 이야기를 쉽게 하며
험담을 하는 사람을 보며는 그 사람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든다.
자신이 잘난척 하며 누가 그러더라 하며 자신의 말을
다른 사람이 말한 듯 포장하여 말하는
못난 사람들이 이외로 많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한때 미국에는 재키 스타일이 유행했었고
우리나라에서는 강남 스타일이 유행했었다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더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거부할 줄 알아야 하고, 옳지 않는 일이라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내면의 바른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가야한다.
5670아름다운 동행의 스타일은 무엇일까 ?
그것은 함께,동행이라는 서로를 배려하는 친목의 스타일 일 것이다.
동행 카페의 님들이라면 이 스타일에 몸과 마음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나의 스타일은 무엇일까 생각하며 웃음띠어본다
뭐 나야 곰팅이 스타일이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한주가 시작 되는 월요일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함께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서로 다르더라도 사이좋게 지내는
동행카페가 되기를 바랍니다
동행은 그런 카페가 맞습니다
선배 님의 옳으신 말씀입니다^^
삶을 살아가며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자 제 자리에서 나름 많은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연 속 미물까지 존중하고자 늘 스스로 마음 수련 공부에 힘을 보태고는 합니다. ^^~
그렇게 살아가시는 삶은 아름답답니다^^
나야 뭐~
할 스타일~
할 스타일 ㅎㅎㅎㅎㅎㅎ
난 곰팅이 스타일 ㅎㅎㅎㅎㅎㅎㅎ
세상에는 독불장군 이 없고 함께 어울려 가려는 마음 이 느껴질때 친근감이 가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저 위 글은?
노트님 글은 오데로...
진 빠진다요..; ㅎㅎ
다 지나가면 암 것도 아닌데
에이...
안타까운 일이랍니다 마음이 안 좋네요 좋은 글 벗이 떠났다는 것이......
곰팅이 아저씨이~~~~
그냥 한번 불러 봤어요 *^^
선배 님 방가요^^
인터넷 카페를 통한 모임이라 여러부류의 개성강한 분들의 집합체라고 보면 무리 없다고 생각듭니다
그러다보니 글 하나 올리는것도 조심스럽고 댓글달기도 신경쓰이고
그래도 잼나고, 특이한 인터넷 카페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카페모임만 잘 활용해도 노후대책에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ㅎㅎㅎ
선배 님 댓글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이시고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한 단체에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해 볼게요^^
멋지신 생각이십니다 응원할께요^^
"인사가 만사" 라는 말은
그 조직에 가장 많이
기여할 수있는 인재를
뽑아야 한다는 뜻으로
비지니스세계에서는
불변의 진리인듯한데
참신한 아이디어로
히트상품을 출시하여
회사의 운명을
바꾸어놓기도 하지요.
그러나 상호 조건에 맞는
인재를 구하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의 첫 사 훈이 바로 인재 제 일이랍니다
그만큼 인재를 구하기도 어렵고 그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용병술이 관건이기도 합니다.
따듯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혼자사는 사람 없으니까요
마음이나 일이나 함께 할수 있다는 것 만으로 감사
항시 건강과 번창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함께 라는 마음
그런 마음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세상은 훨씬 밝을 것 같아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대하다보면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정이 안 갑니다.
본인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웬만하면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그럼요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긍정적인
마인드죠
늘 건강 하신 삶이 함께 하시길바랍니다
인간관계 쉽지 않죠 ㅎ
문제의 발단도 여기구요
제 스타일은 그냥 프리 스타일 같네요~^^
프리 스타일 그렇죠
누구의 삶이 아닌 자신의 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