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마치고 닦고있는데
덩치가 산만하고..온몸에 문신이고 칼자국...
옆에서 이야기 듣고있어니깐 의외로 창님 밀어준다고 하더라고
속으로 어라? 기본은 돼있네 ...기분이 좋았는데
옆에서 어떤놈이 (거기 이발산지 안에서 때밀이하는지 청소분지 몰겠지만)
안되~! 명박이 찍어야되 비비케이 할아버지가 와도 명박이 찍는다 면서 고함을 치더라고요
속으로 열불 나서 눈한번 째려봤더니 쓰윽 얼굴을 돌리길래
일부러 폰들고 전화하는척 하면서 "친구야 명박이 찍어면 안되! 같은 도둑놈될거냐"
이랬더니 분위기 잠간 썰렁...
씨발롬이 장사하면 조용히나 할것이지 왜 떠들고 지럴이야
쪽팔려서 어떻게 명박이 찍겠다고 큰소리칠까
아~~대갈통에 뭐가 들었을까 진짜
개자식!!
첫댓글 푸하하하하..잘하셨어요
어른들은 참... 왜케 당만보고 찍는지 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말뚝요..땅에 말뚝박잔아요
그넘~명박스러운 넘이죠? 잘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입니다용,,,ㅋ
돈돈 밝히는것들은 언제죽을지 누가 죽일지모르고 돈돈그러다보면 부모형제도 원수만들어서 정 경제가 걱정돼면 허경영을 뽑아서 주머니 차든가 국밥집하면서 나라경제을생각하는 ㅠㅠ 말이안돼는 광고하며 서민인척 나는고기구경한지가 1년에 10번먹나 ㅠㅠ 소주는아에 한잔도 안마셔 스님 목사보다 더 지독한 조용기나 그런종자들 도올그런종자들보다 말잘하고 강의할 자신있고 기회을안준는 돈으롷 신분사는
잘하셨습니다..^^~꼭 당선 되실것입니다...존밤되세요^^~
진해같으면 동영파 아직 제주도로 해군본부 안 옵길텐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