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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내가 살아가는 모습
지존 추천 0 조회 254 24.06.17 10:3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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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10:44

    첫댓글 여전하시네요
    엄마집에 작은 텃밭을 만들어 상추,고추 를 심어 형제들이 돌아가며 방문하는날
    물주고 자라면 상추따서 가져갈 만큼 가져가고 나머지 다음 형제를 위해 냉장고에 넣고 옵니다
    작은데도 풀좀 뽑을라치면 힘든데 많은 농사짖는 분들의 노고를 새삼 일깬답니다

  • 작성자 24.06.17 14:35

    농사란게 해보면 후회밖에 없어요
    도심속의 로망이 결국 실망으로 ㅎㅎ

  • 24.06.17 12:50

    나두 함양에 있는 당을 가꿔야 하는데 ㅎㅎ엄두가 안나네요
    매실 안따가나 하는데 우째야 하는 지 ㅎㅎㅎㅎㅎㅎ
    부지런하신 모습에 깜놀합니다^^

  • 작성자 24.06.17 14:36

    에고 거주지에서 너무멀다보니 관리가 ㅎㅎ

  • 24.06.17 13:15

    예전엔 호박구덩이가 많았지요
    서울에도 호박구덩이가 있었습니다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리던 호박들

    어려서 살았던 북아현동 굴레방다리
    복준물 아래 능안 동네가 생각납니다
    냇가에 하얗게 무명천을 널었던 장면도...

  • 작성자 24.06.17 14:38

    북아현동 ㅎㅎ 한성고와 추계예술대가 있는동네 ㅎ
    자주 다니던 굴레방다리도요

  • 24.06.17 14:30

    어릴 때 아버지가
    꽃밭에 심어 놓은 앵두나무에
    앵두가 주렁주렁 열려서 따먹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6.17 14:38

    요즘 앵두철인데 올해는 별로에요

  • 24.06.17 16:15

    답답두 하시네요 재들 보구 니들이 알아서 찿아 먹어라구 하면 알아서 ㅎ 나두 728평에 농사 만 6년 지어봤는데 힘들기는 엄청 ㅎㅎ 울타리 처야지 또 지하수 퍼 올려야지 농약 줘아지 또 관리기로 갈아 엎어야지 그래두 또 농사지어보구 싶네요 ㅋㅋ

  • 24.06.17 17:51

    ㅎㅎ 엥간히 부지런하지 않으면
    적응도 못할 것 같습니다

  • 24.06.17 18:58

    글쿤요 농사라는게...ㅎ

  • 24.06.17 19:56

    시골은 좋은데 벌레때매 무셔요 ㅎ
    텃밭이 있음 어찌해보겠는데 ㅎㅎ
    아파트라 베란다에서 고추 두개 키워요

  • 24.06.18 09:29

    남편이 앵두를 사왔어요.
    처음 한 두개는 맛있어 먹고
    떨떠름해서 안 먹는다고 하고 내놓고 다시 먹어볼까했더니 남편이 싹 먹어 치웠네요.ㅠㅠ

    나무에서 직접 따 먹는 앵두 맛나겠지요.
    우리 집 앞 가로수 살구나무에서 떨어진 살구
    줏어 먹어보니 기차게 달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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