爲鼠常留飯 憐蛾不點燈 (위서상류반 연아부점등)
古人此等念頭 是吾人一點生生之械 (고인차등념두 시오인일점생생지계)
無此便所謂土木形骸而已 (무차편소위토목형해이이)
/菜根談 前集 173章
쥐를 위하여 밥 덩어리를 언제나 남겨 두고
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불을 켜지 않는다' 라고 하였으니
옛 사람의 이런 생각은 곧 우리 인생의
태어나고 자라게 하는 한 가지 작용이다
만약 이것이 없다면 이른바 흙이나 나무와 같은 형체일 따름이다
/채근담 전집 17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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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전집 173장)나방이 미물일지라도 나방을 위해 등불을 켜지 않는다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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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1 04:5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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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민이나 감정이 앞서기보다 신중하면서도
지혜롭게 처신해야하는데.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스님의 짚신은 유난히 성글게 삼아 혹시 개미라도 모르고 밟으면 조금이라도 덜 다치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어느 책에선가 본 기억이 납니다.
새해 첫날입니다.
마음 먹은일 다 이루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그 내용을 어디서 본듯합니다
곱씹어 보게 되는 내용이네요. 올 한해도 매사 신중하게 지내리라 다짐해 봅니다.
우리가 풀꽃 한송이도 소중히 여기는 것처럼
뭇생명을 사랑하는것도 같은 측은지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