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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Puerto Tango 크리스마스의 기적!!!!(뿌땅3종세트 파티 후기^^)
다함께^^ 추천 0 조회 244 05.12.26 15:2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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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6 15:39

    첫댓글 잘 놀다 갔다니 고마운데요..어쨋든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냇다니 고마워요....담에도 꼭 뿌땅에 오길...근데 드레스 넘 멋졌어요......*^^*

  • 작성자 05.12.26 19:46

    넵~모두들 따뜻한 사람이라 꼭...갈껍니다...고마워용^^

  • 05.12.27 01:32

    희야님~~고마와~~~요..^^

  • 05.12.26 16:35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하네요. 근데 멘트까지 기억을 하실줄이야. 기억만 하시지 글로 남기시다니 ㅋㅋ 정말이지 다함께님과 블루스카이님이 있어서 더없이 즐거운 일요밀롱가였답니다. 빠른 시일내에 포항에 한번 습격을 할게요 운전하신 태랑님도 수고많으셨어요 ^^

  • 작성자 05.12.26 19:47

    우~~멘트였단 말이쥐????진심이 아니였던가용??ㅋㅋ좋다 말았잖아ㅠ,.ㅠ우왓,,,포항서 신동님을 뵙게 될날이 곧 오나요???

  • 05.12.27 01:27

    ㅎㅎ~~~부산 해변밀롱가때 첨으로 보고 왠지.......거시기 했는데,,울산에서 한번 보고 .조금 거시기하고...요번 파티때 보고는 그 거시기한게 다~~사라지고 마니 재미있고 즐거웠어요...**가능하면 빨리 포항을 습격해주심 안될까요???~~~~^^*

  • 05.12.26 18:03

    드레스.. 넘 멋졌다는데... 소문이 자자하더이다.. 춤추니라고 보덜 몬해서뤼...

  • 작성자 05.12.26 19:48

    ^^제 눈엔..냥냥님 검정 들레스가 쵝.오.였다는....다음에 저도 꼭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으 했구......참 잘어울리셨어용.

  • 05.12.27 01:28

    냥냥님~~울산에서 뵐때보다 더 이쁘시던 걸요~머리 올리니까~~^^**

  • 05.12.26 18:15

    후기 잘 봤삼~ ^^* 삘 받은 사람이 있었다구.. 이젠.. 날 배신하고 떠나는거삼?? ㅋㅋ 딸래미 시집보내는 맘이 이런건가??

  • 작성자 05.12.26 19:50

    넌 항상 고마운 사람이고~^^넌 앞으로 열공할수 있도록!!!!난중에 또 놀아주세용

  • 05.12.26 18:40

    구야옹!

  • 작성자 05.12.26 19:50

    구~야옹??이게 무신 말인가??오랑오빠.....???

  • 05.12.26 19:52

    함께의 글에는 춤춘사람이 재미있게! 다 함께! 들어 있네.... 잘가!!!

  • 작성자 05.12.27 12:18

    고마워요~저흰 잘놀다 왔구요...다음에 뵐께용....ㅋ

  • 05.12.26 21:35

    따듯했다니 감사 구야가 혼신의 힘을 다해 망치질 해서일걸 ^^ 그라고 신동말 접대멘트 아냐 나한테는 2곡 추고 3곡 다 췄제 그라거든 미인한테만 하는 진심의 멘트일걸 맞제 신동? 잼있게 놀다 갔다니 정말 고맙고 블루님하고 자주 올라와 피키장은 지방사람들에게 자유로이 개방 할테니 로들은 그때그때 달라요~

  • 작성자 05.12.27 11:57

    언니~꼬리 넘웃겨용!!!!!언냐가 그얘기 해줬잖아요...대전은 여왕대접한다고..제리드가 잘못 한거에요..미안해요...반면!!부산은...니 왜그래 중심못잡노?오늘 왜이라노?그란다고.....ㅋㅋ언냐!!!!곧 피키장 습격할꺼샤!!!!맛난거 사들고 갈텡께 기대하333.

  • 05.12.26 21:04

    참! 태랑 부킹은 다 맘에 들었나? 부산이 집이니까 자주 놀러와~~ 부킹 책임진다 ^^

  • 작성자 05.12.27 11:59

    ^^피키언니와 블루언니..함께양의 작전성공!!!!완전 삘받고.....좋아하더람서!!^^한걸음님 워크샵듣고..밀롱가하면 좋겠다고 은근히 압박을.ㅋ

  • 05.12.26 21:23

    아름다웠던 크리스 마스였습니닷 잘올라갔지 ㅋㅋ

  • 작성자 05.12.27 12:00

    오우~역시 첼로 다운 맨트!!!!!첼로 넘 귀여워 죽겠어!!!!!!!!!ㅋㅋ퐝사람들한테 다 소문 낼꺼샤~언제 포항올껴???????

  • 05.12.27 01:05

    오~~이제야 글을 볼수 있네요..^^하루 땡땡이 치고 부산 파티에 갔던 댓가를 오늘 톡톡히 치루느라 엄청 바쁘면서도 맘은 부산에서 남긴 추억들로 하루가 어떻게 지나 가는지...하루일을 마치고 함께가 올린글을 보니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해버려서 그냥 꼬리말로 제맘을 전할께요..

  • 작성자 05.12.27 12:01

    내가 언냐맘을 알고 대변한거샤!!!우헤헤~~

  • 05.12.27 01:15

    부산이 날씨만 따듯한 곳이 아니라 인정이 이렇게 마니 느껴지는 곳이라는 걸 아마도 요번 기회가 아니 였더라면 ..느끼지못할 수도 있었겠죠..^^**..가장 먼저 반갑게 눈에 들어오던 희야님...^^그리고 피키님의 편안하고 따듯한 맘 오늘도 느껴지네요 그 고마음 마음에 대한 보답을 하지 못 하고 온 것 같아 계속 맘에

  • 05.12.27 01:19

    마니 아쉽네요...꼭 포항에 놀러 오세요..^^그날 피키장에서 함께했던 님들도 보고싶네요.(.아주 귀엽던님ㅋㅋ)..ㅎㅎ함께는 알지??

  • 05.12.27 11:10

    귀엽다는 표현에 토 달 사람 많을것 같은데 아무튼 그 님이 지젤입니다 그리고 청소 열씨미 하고 푹 쓰러진 친구가 유니콘이구요 블루님 자꾸 보답이라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담에도 이용하세요 조만간 또 원정 올거죠^^

  • 작성자 05.12.27 12:03

    맞아용~지젤언니!!!!!!넘 귀여웠어용...피키언닌 털털이!!!!난 털털한 언냐가 좋아용!!!!ㅋㅋ이제 사진보니깐 언니가 보라색 드레스 입은..주구장창 추던 사람이던걸요!!!넘 잘추333.부럽3333.

  • 05.12.30 13:33

    주구장창 ㅋㅎㅎ

  • 05.12.27 11:15

    피키언냐 우리가 포항 습격함 하까 ㅋㅋ

  • 작성자 05.12.27 12:04

    이얏~역시 센스쟁이!!!!금남구역이라고 했더니...바로..피키언니한테 언냐라고 부르는...그럼..저도 신동언니라고 부를지도 모르는뎅^^아참...저 라티노에...이번 뿌땅2주년 파티 시디 두고왔어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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