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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발언대 2013년, 12월 달력 시안입니다. 열심히 교정 봐 주세요.^^
꼭데기까지 추천 1 조회 575 12.11.18 22: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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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8 22:28

    첫댓글 우왕 ^^ 진짜 멋집니다.. 12월 달력일만 합니다.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 12.11.18 22:30

    교정볼게 없어요.. 완벽해서... ㅋㅋㅋ

  • 12.11.19 01:14

    좋습니다! 좋아요!

  • 12.11.19 09:39

    굳!!!

  • 12.11.19 10:01

    제 관점에서 몇가지 짚어 봅니다.
    1. 본문 첫 줄은 빼시기를->정치라는 말은 지워야 아랫글이 더 힘을 받습니다.
    2. 다음 네 줄 내용->2013년 12월의 나라 상황, 국민 정서를 염두에 둘 때
    과연 이렇게 구체적인 이슈가 와 닿을런지 고려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대안 아래 참조
    3. 마지막 줄 '정치의길을 걸어 가겠습니다->너무 이릅니다. 하여->정치를 선치(善治)로 바꾸겠습니다.
    <대안 예시>각론에서 총론으로, 메인 이미지와 걸맞게 보완,
    "국민의 아픔은 불균형에 있고,
    국가의 고통은 한민족 단절에 있습니다.
    이제 사회 공정과 겨레 화합으로 가야 합니다."
    12달 전체를 보면서 정리해야겠지요.

  • 작성자 12.11.19 17:48

    일부러 사실적이고 현실감 있게 구구절절 표현했습니다. 내년 마지막 월인데 1년 후라고 해봐야 지금 상황보다 나아질 것이 별반 없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원고 정리 부탁 드릴께요^^

  • 12.11.19 10:31

    와~ 수고하셨어요..^^
    내용은 좋으나, 글자 수가 좀 많아 보입니다.
    일반인들 대상이라서.. 진중하고, 긴 내용보다..
    가볍고, 짧아야 메시지 전달이 효율적일수 있으니,
    콜롬보님 지적처럼 총론으로 가는게 나을듯합니다..

  • 작성자 12.11.19 17:55

    고맙습니다.^^ 위 글은 마지막 장으로 정치인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위 글을 읽고 정치인들은 뼈저리게 반성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만약에 김두관이 다른 정치인들에게 인쇄된 달력을 보냈을 때 위 글을 읽어보고 찔끔 하면서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껴보라고 적어 본 것입니다.^^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으면 떨어트린다는 경고의 메세지입니다. 그래도 바꿔야겠지요?

  • 12.11.19 11:26

    불환빈환불균에 맞고 년말임을 감안한 온정의 손길이 닿아야하지 않을까요?
    위사진은 차라리 1월이나 3월의 사진으로 적당할 듯합니다.
    남원아짐의 지적대로 글자수가 너무많습니다.사희의 노약자만 열거하시면 되겠네요.
    예를 들면 비정규직노동자,저소득층 임산부와 노인,장애인,대학생들이 공정하게 기회를 누릴 수 있는...

  • 12.11.19 18:26

    내용이나 발상 무척 좋고요. 저는 사진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12월의 사진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이란 메시지에 걸맞게 새싹들과 함께한 사진이어서 더 선명한 메시지 전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위에서 콜롬보님 등 몇분이 지적한 문제들- 화면 구성이 다소 복잡해 보이는 문제- 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불환빈~' 문구를 위쪽 메시지에 배경화면으로 좀 흐릿하게 집어넣는 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작성자 12.11.19 17:58

    불환빈, 환불균을 '꿈과 희망'으로 바꾸면 되겠네요. 붓글씨체가 참 맘에 들어 없애기가 무척이나 아깝습니다.^^

  • 12.11.19 19:14

    바꾸지 마십시요. 글씨가 그림입니다.

  • 12.11.19 22:49

    불환빈...글자가 차지하는 면적이 너무큽니다. 여백도 많은데다 전체면적이나 화면도 너무 밝아 더크게 느껴집니다. 상하로 좀 줄여보세요. 약간 어둡게도 해보시고요. 폰으로 보자니 가늠이 잘안돼 판단이 어렵습니다.

  • 12.11.20 01:53

    글자가 포인트입니다. 그러나 워딩이 거기에 안맞는 곳이 있네요. 위에 말씀처럼 정치 이런 단어보다 홍익대통령 이미지로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홍익사상은 자연친화적입니다.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바람과 흙, 달과 물, 그리고 태양이 되어주는 김두관을 그려봅니다!!^^

  • 12.11.20 01:48

    꿈과 희망 노란색 밑에 다섯줄 빼고 "불환빈 환불균"의 뜻을 적어 넣으심이 좋겠네요!!

  • 12.11.20 21:29

    그냥 좋습니다. 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달력나오면 100부 주문합니다. 아니 그 이상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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