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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실크로드를 2- 신강 위그루 박물관. 남산 목장
용문댁 추천 0 조회 398 12.06.28 01:0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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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8 09:00

    첫댓글 꼼꼼하게 쓴 언니의 여행기...좋다
    내사진도 많고~~고마워 언니
    남산목장에서 나는 와 저리 다리를 벌리고 서 있노~?ㅎㅎ

  • 작성자 12.06.28 14:29

    멋쟁이 유디 덕분에 여행이 한층 즐거웠어
    사진은
    잘 나왔는지 궁금하네
    난 뭔일인지 쿠무타크 사막 사진이 통째로 없어 ㅠㅠ

  • 12.06.29 16:11

    아이구ㅠ 언니 정말 이상타
    잘 주무시고 계시나? 아직 사막열기에 식지 않아서리ㅋㅋ
    반가운 해후 맞으시길~

  • 12.06.28 09:16

    오늘부터 다시 씰크로드를 되새김질~
    벌써 추억 속으로 드갈라는 놈
    덕분에 끄잡아 낼수 있겠네 ㅎ
    고마워 내사진두 많네^^

  • 12.06.28 10:06

    내말이~~ㅎ

  • 작성자 12.06.28 14:31

    정리하면서 저도 그날의 행복했던 순간속으로 다시한번 들어 갑니다~

  • 12.06.28 10:07

    일기 형식으로 쓴 여행기로 나도 여행을 시작한다!!! 용문댁아~~ 덕분에 여행 잘할께~~ㅎ

  • 작성자 12.06.28 14:32

    언니랑 같이 갔음 더 행복했겠지만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못찍은 사진이지만 같이 떠나 볼까요 ㅎ~^*^

  • 12.06.29 16:12

    맞아 아낙언니는ㅋㅋ

  • 12.06.28 10:42

    일기를 이렇게 써야는데...

  • 작성자 12.06.28 14:33

    요것밖에 깜냥이 안되서리 ㅎ~^*^

  • 12.06.28 10:53

    지는 말타는게 무서울 것 같아요. ㅎ ㅎ 다음은 어디로 갈까요? 휘리릭~ ㅎ ㅎ *^^*

  • 작성자 12.06.28 14:34

    나도 첨 타봤는데 생각보담은 괘안터라구요
    밤하늘의 별꽃을 별꽃과 함께 봤더라믄 더 좋았을 걸~
    담엔 함께 갑시다요~^*^

  • 12.06.28 10:53

    꼬박꼬박 일기 쓰더니... 사진도 구석구석. 용문의 꼼꼼함이 드러나네요..

  • 12.06.28 13:15

    12번째 사진이 누란의 왕비 미이라 인데, 제가 잠자는 모습이 누란의 미이라 같다네요. 나도 동의! ㅋㅋㅋ

  • 12.06.28 13:26

    공부도 열심히 했네 용문언뉘.... '지금과 여기에 온몸으로 교감하지만, 결코 집착에 사로잡히지 않는 것.... 어디서든 집지을 수 있어야 하고, 언제든 떠날 수 있어야 한다... 세상 모두를 친숙하게 느끼지만, 마침내는 세상 모든 것들을 낯설게 느끼는 것...' 덕분에 4D 실크로드대장정 상영관에 들어온 듯해요^^

  • 작성자 12.06.28 14:39

    은사시 덕분에 믾은 것을 알게되어 여행이 더 빛났단 갓 같아~
    담엔 나도 열심히 공부하고 가봐야쥐 ㅎㅎ~^*^

  • 12.06.28 15:21

    맞아~~ 모놀엔 우등생들이 왜케 많은거야~
    조근조근 하면서도 할 것은 다 하는 용문언니.
    후기가 완전 모범이여.ㅎㅎ

  • 12.06.28 16:29

    여독이 풀리지않아 피곤할텐데 덕분에 앉아서 실크로드 구경 잘 했어요.
    살림은 언제 하누 ㅋㅋ

  • 작성자 12.06.28 18:34

    언니의 멋진 모습이 그곳과 참 잘 어울렸을 것 같은데 ~
    담길에는 함께 떠나요~^*^
    살림은 꽝이지요 뭐 ㅎ~

  • 12.06.28 17:55

    용문언냐~~..언냐의 여행일기가 참 좋다~~..
    그 순간 내 마음의 움직임도 함께 지켜봐지고..ㅎㅎ
    다시 행복하게 기차안의 순간으로 들어가고 있어~~..ㅎㅎ

  • 작성자 12.06.28 18:36

    너무 멋진 사진들이 올라와 나는 차별화해야지 ㅋㅋ
    들바람이 내 사진 찍어주느라 애 많이 썼어
    이케라도 해놔야 나중에라도 기억이 날것같아~^*^

  • 12.06.29 00:11

    언니 사진이 참 편해요~

  • 작성자 12.06.29 00:56

    땡큐~
    뭔가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담고 싶은데 잘 안되네...
    편안하게 느겼다면 쎄라가 편안한 마음이라서가 아닐까`^*^

  • 12.06.29 10:52

    글을 정리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다시 다녀온 기분

  • 작성자 12.06.29 12:27

    저도 글정리하며 행복했던 날들을 되새김질 하고 있습니다.
    대장님 감사~^&^

  • 12.06.29 13:37

    나도 사진옮기는 작업도중에
    에러 발생~~~흑!흑!흑!

    남산목장의 애마부인시리즈와
    바리쿤초원에서 징기스칸후예들처럼 멋지게 달리던

    말타는 장면들이 다 날아갔어~~~우~ 쒸~~~~

  • 12.06.29 16:09

    이런이런ㅠ
    그래도 원래 사진은 잘 계신거지?^^
    언니 땀날텐데 내가 부채질이라도 ~~

  • 12.06.29 16:19

    찬찬하게 되새겨주는 언니 글과 사진.
    나도 모르게 입가가 벌어져요
    아무래도 뒷풀이 모임 때
    수훈감 언니들 표창장이라도 마련해얄 듯~~♥♥♥
    참! 정말 푸성귀 가득한 그 밥상, 단연 최고에 나도 한표!

  • 작성자 12.06.30 07:16

    그쟈~
    우린 고저 푸성귀 한접시면 행복한데.....
    깬주가 쪼매 행복해 지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나도 행복하지요~^&^

  • 12.06.29 18:44

    딱 내 스타일이네.. 언냐... 이케 쓰려면 얼마나 꼼꼼이 매일 정리해야 하는데.... 난 이번 여행엔 그냥 애써 메모 안하고 편하게 다니기만 했는데 언냐가 이케 정리해주니 참 좋네... 쿠무타크 사막 사진 날아가서 얼마나 속쓰릴까...

  • 작성자 12.06.30 07:17

    일정 정리하려고 아이패드는 가져갔는데
    사진 직느라 제대로 정리는 못해서 기억을 더듬어가며 쓰고 있다우...
    사진땜시 속상해 미치겠어
    일기 쓰는데 몇장이라도 드가야 될텐데 ㅠㅠ

  • 12.06.29 19:18

    좋다!!!

  • 작성자 12.06.30 07:17

    좋다만 하지말고 함게 갑시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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