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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が冷たい 心が寒い 渡り鳥かよ 俺等の旅は 風のまにまに 吹きさらし。 風が変れば 俺等も変る 仁義双六 丁半かけて 渡るやくざの たよりなさ。 亭主もつなら 堅気をおもち とかくやくざは 苦労の種よ 恋も人情も 旅の空。 情ないぞえ 道中時雨 どうせ降るなら あの娘の宿で 降っておくれよ しんみりと。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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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류상옥님.. 원곡도 듣기가 좋습니다.
밤이 차가워 마음이 추운
철새인가 우리의 여행은
바람이 부는 대로 맞으면서
바람이 바뀌면 우리도 변하네
뒷골목 도박판에 패를 걸면서
살아가는 야쿠자 기댈 곳이 없네
남편을 구하려면 올곧음이 있어야
어째튼 야쿠자는 고생의 씨앗이네
사랑도 인정도 타향에서 보는 하늘
매정도 하네 길 가다 맞는 지나가는 비
어차피 내리려면 그 아가씨의 집에
내려 주어요 살며시
번역 감사히 본문에 첨부했습니다, 웹에 떠도는 번역은 뭔가 좀 매끄럽잖은 듯하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일본 노래 도 이렇게 좋은 노래 있다는것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제목을 자세히 안보고 담아가는것 양해 바랍니다!
동해림태랑 이 가수 이름인가요? 노래제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