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감이 있어야 얼굴이 작아보인다?
[입체성형-강남성형외과]
작은 얼굴을 위해서는 '입체감'이 필수!!
전반적인 입체감이 부족한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경우에는
얼굴의 앞뒤폭을 증대해주는 비순윤곽교정술이 필요하며
비순윤곽교정술은 포괄적인 윤곽개념을 포함한 완성도
높은 코성형이라 하겠다.
이 수술은 모든 사람에게 가능하며 최대한의 효과와 안전성을
얻을 수 있다.
입체성형이 필요한 이유
성형은 물론 의학에 근거를 두는건 명백한 사실이지만, 의학과 함께 미적조화를
신경써야 하는 예술적인 부분도 많이 차지하는 의학 중에 하나이다.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얼굴이 넙적하다는
표현을 한다. 실제로 그런 경우도 많이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얼굴은 넙적한 문제보다는 평면적, 즉
납작하다는 문제이다.
납작한 얼굴일수록 광대나 턱뼈가 조금만 튀어나와도 훨씬 더 커보이고 강한
이미지를 주게 된다.
그래서 사실 넙적한 면을 철판처럼 오므릴수만 있다면 넙적함과 납작함이 동시에
해결되어 얼굴이 작아질텐데 그런 수술은 없다.
진찰과, 의학사진과, X-선 검사로 어느 부위를 어느정도 제거할지가 결정되며
그 분량은 사람마다 다르다.
광대뼈축소술과 사각턱 수술은 넙적함이 해결되는 방향의 수술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납작함은 어떨까?
아무리 넙적하지 않은 얼굴도 평면적이면 갸름해 보이지 않는다.
입체감이 있어야 얼굴이 작아보이게 된다. 입체감을 위해서라면 전체적인 얼굴의
구조 중에서 이마는 나와야 하고, 미간은 들어갔다가 코끝으로 내려올수록
나와야 하고, 즉 높아져야하고, 더불어 코와 광대사이(코옆)가 꺼져있지 않고
코와 함께 어느 정도 돌출되어야하며, 입은 들어가되 아래턱은 나와야 한다.
이렇게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상상해보면, 옆모습이 볼록해지면서 입체감이 생기고
정면도 작아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입체성형의 종류

입체감이 있어야 얼굴이 작아보인다?[입체성형_강남성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