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가족이 받은 640만 달러, 국고 환수해야”" 문화계가나서 촉구기자회견

[이쨩]

일단 폄했어요.  

운영자님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노무현 가족이 받은 640만 달러, 국고 환수해야”" 문화계가나서 촉구기자회견

• 09.06.20 19:41

“노무현 가족이 받은 640만 달러, 국고 환수해야”"

대한민국법은 자살하면 아내와 자식의 죄가 사면되는 나라인가?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 “‘뇌물’로 받은 돈, 모두 몰수, 추징해야”
“권력형 비리에 진보좌파 지식인들이 면죄부…법치주의 확립 위해"

▲ ‘640만 달러’에 대한 행방과 그에 따른 ‘법치확립’을 촉구하는, 문화예술인들로 이뤄진 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이 19일 프레스센터 19층기자회견장에서 있었다.

검찰이 석 달 가량 수사를 진행해 온 ‘박연차게이트’ 수사를 마무리하면서 노 전 대통령 관련 의혹이

‘영구 미제’로 남겨진 이후, ‘640만 달러’의 국고환수 주장이 제기됐다.

문화예술 단체가 주축이 된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의장 윤희구)는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 전 대통령의 가족이 불법으로 수수한 640만 달러를 몰수, 추징해 국고에 환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박연차게이트 수사로 인해 단일 비리사건으로는 사상 최대의 사법처리라는 기록을 남긴 반면, 사건의 핵심은

건드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박연차게이트의 핵심이었던 노 전 대통령의 600만 달러 수수 의혹과 관련, 검찰은 노 전 대통령의 측근인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등 7명을 구속 기소하고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조카사위 연철호씨 등을 잇따라

소환한데 이어 4월 30일에는 노 전 대통령까지 직접 검찰조사를 받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나 600만 달러를 놓고 검찰과 치열한 장외공방을 벌이던 노 전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서거하면서 ‘표적수사’

‘보복수사’라는 비난에 직면했고, 이후 검찰은 서둘러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렸고, 640만 달러는 조용히 묻혔다.

이와 관련,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는 “검찰이 수사를 종결하기 전 ‘포괄적 뇌물 수수혐의’를 적용하기로 했었던 만큼,

 ‘뇌물’로 받은 640만 달러를 몰수 추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권력형 비리에 면죄부를 주었고, 문제가 된 640만 달러의 의혹이

사라지게 됐다며 “검찰의 어정쩡한 수사 종결을 받아들일 수 없고, 이로 인해 불법적으로 수수한 640만 달러가

노 전 대통령 가족에게 돌아간다는 것은 더더욱 용납할 수가 없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들은 “노 전 대통령은 임기 중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가족과 측근들의 엄청난 비리에

심리적 부담을 떨치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한 것”이라며 “유서와 검찰수사 결과에서도 이미 밝혀진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는 이어 “노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자살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치적으로 미화되거나

악용되는 건 고인도 원하는 게 아니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운 죽음을 악용하는 일부 지식인층과 정치인들은 선동적

시국선언을 통해 가족과 측근은 물론 지난 정권의 권력형 비리에 면죄부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는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한 것이기에 뇌물 640만 달러는 반드시 몰수. 추징하여 국고에

환수시키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이를 통해 대한민국에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윤희구 의장은 “현재 우리 사회는 자살이 정치적으로 미화되고, 민주가 독재로 둔갑되며, 3대 세습을 위해 세계를

상대로 핵위협을 가하고 있는 천하의 독재자 김정일이 동정 받고 있는 참으로 기막힌 현실 속에 살고 있다”며

“더욱이 정치와 이념에 중독된 일부 반정부 세력들, 자칭 진보개혁인 수구 좌파 세력들에 의해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철저히 유린당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개탄했다.

윤 의장은 “최악의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취약계층과 소외 계층은 애절하게 민생경제의 회복을 염원하고 있는

현재에도 일부 지식인층과 정치인들은 ‘국론분열’에 열 올리는 듯 하다”고 “소위 노벨 평화상까지 받은 전직 대통령 등도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라 망언을 퍼붓고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정치적으로 미화하고 있는 것에 염려스러워

이같은 성명을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 의장은 “정치인들과 이른바 ‘진보개혁’ 지식인 등에게 묻고 싶다”며 “지난 정권의 초대형 권력 비리를 감추고 국민을

선동하는 까닭은 뭐냐. 혹 현 정부를 전복한 후 친북좌파정권을 다시 수립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닌지 염려스럽다”고 말했다

[빛광]

미친 지랄도 정도것해라

[이쨩]

ㅋㅋㅋ~

[바람따]

의혹은 어디로부터온것이냐 의혹에대한 근거가 머냐 이런것은 수사를하기위한 중요한 증거들입니다 . 증거두없이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의혹만있다구주장하지 증거를 내놓지못하는 것은 스스로 없는말을 만들어 의혹을 생산햇다는증거죠

[신디☆영희]

검찰이 명백히 밝히지도 못한 것을 확실한것처럼 여론에 흘리고,,,단정을 짓고 대체 뭐하는짓이야~과연,환수를 한다면 누구부터해야할까 ??? 똑바로해 이것들아~개그멘트가 생각나네...주접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

[바람따]

노무현측근에대한 의혹 그 의혹에대한 증거는 없다구 이미 검찰에서 보도했죠. 떠다니는 의혹을 보도하구 일단 대통령을 소환부터해놓구 2주일이넘도록 아무런 증거를 못찾아서 애를먹은 검찰 그래서 망신주기식 수사였다라구 권여사 시계문제두 결론은 근거없구증거없는 소문에물과한 수사였다라고 검찰의 부실에대해 신문에 이미보도됬는데 이짱님은 그사실을 아직두모르구게시는군요? 없는사실을 억어지로 만들어서 의혹을 부르고 차후에 증거두내놓지못하구 노무현대통령의 도덕성을 상실시키구 차후엔 알아본결과 증거가없다..이런식의 언론보도는 무책임하구 노무현대통령에대한 모욕이구 역사에대한 모욕입니다

[바람따]

노무현대통령은 6조원이란 돈 대통령의 소관으로 쓸수있는 활동비에속하는 6조원이란 큰돈을 내놓으신분입니다 . 1억짜리시계운운하는것은 앞뒤가 맞지않는 스스로를 2mb 짜리 뇌라구 스스로를 평가하는 말이죠. 조금만 신경쓰면 역사에 기록된 정보들이 많으니 잘알아보시구 얘기해야지 역사에 큰죄를 짓게됩니다

[바람따]

이짱님아 이명박 대통령 전재산은 언제내논다구합니까?내논다구 약속했는데 내놔야하지않을까요? 일단 살아잇는 대통령꺼부터 받아내고 얘기해요

[이쨩]

이명박 대통령 전재산은 언제내논다구합니까? 맞아여~~~^^*

[흐르는강]

재산 못내놓는 이유 알려 드릴까요? - 재산을 환원하는 순간 선거법위반이 되어 내놓지 못하는 거랍니다. 유권자 매수죄라나 워라나...... 정말은 내놓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이메가 통신에 의하면.

[바람따]

권여사가 시계를 받아 논두렁받두렁에 버렸다더라 검찰은 정말 버렷는지 알아바야겟다구했다..이렇게 보도했죠. 방에 앉아있는 권여사가 논두렁밭두렁에 시계를 버렸는지를 어떻게 검찰이 알았을까 혹시 도청된건아닐까?라고 보도됫죠? 오히려 대통령 사저에 도청되지않았나 라는 의혹을 부르게한 보도인지 아직두 이짱님은 모르시나요? 잘찾아보세요 신문들 그데로 남아있답니다 ... 근거없이 마구잡이식으로 내뱉는건 날으는 현정권의 부실함이요 자존심이란걸 알아야해요

[바람따]

노건평과 기자가만나 기자왈, 요즘청탁많이들어오시죠? 노건평왈, 그럼요 많이들어오죠 , 청탁해밨자 소용없어요 통하지않으니 그런거안하는게 좋습니다..라고햇는데 다음날 신문에 300건의 청탁이 들어온다더라 ..라고 대문짝처럼 보도하구 뒷말은 싹뚝잘라먹구 .........이짱님 이런거나 좀 파헤치구 따져줘바요 . 그열정이면 머는 못하겟어요

[바람따]

노무현은 깨끗해두 주변에서 해먹었겟지 해서 온신문다뒤지구다녀두 증거는 없구 의혹만 보도하구 검찰은 정말 그랬는지 정확한 증거를 찾지못했다 좀더 수사를 해바야 알것이다 이런식이더군요 .....표적수사라는 비난이있다. 돈을 받긴 받았는데 그받은돈이 정말 법적으로 뇌물수준인지 증거를 못찾아 검찰이 애를 먹는다구 나오잖아요. 찾아보세요 우리국민들은 사실을 제데로 알권리가 잇죠.

[예원이 아빠]

제네들 일당받고 하는거 아닌가 요 아님 제정신겄나...ㅉㅉㅉ

[까만리본]

추측.. 강남에 부동산 최소 몇십억대 부자들..이겠죠..아마.. 아님 생각이 없거나..

[카나리아]

바른민주주의 개혁시민회의 여러분 정신 나가셨나요 누가 640민 달라 느그들 똥들이나 치워라

[보리싹]

조온마난색기(趙溫馬亂色氣) ....시벌로마(施罰勞馬)...족가지마(足家之馬)...직접 욕은 못 하겠고..

[SSooo]

사지 멀쩡하게 태어나서 왜 그렇게 생각들은 편협한지........매사 부정적이겠지...불쌍한 인종들..

[나효리]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이 어째 저리 다른생각을 가질수있을까나...바른민주주의??? 꼬라지들하고는.......

[김수맘]

저 인간들 낯짝 기억 해 두리라~~ 뇌물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리고 개인돈을 왜 국가가 회수 하는데? 이가 갈립니다. 저런 인간 말종과 같은 하늘 아래 숨쉰다는것이 부끄러울 따름 입니다!!

[김수맘]

저런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 말종 때문에 울분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되겠어요!! 살인충동 느껴 집니다!!

[김수맘]

낯짝이나 눈이 모두 사람 배신 때리는 상 이로구먼.....ㅉㅉㅉ 저러고도 자식 키울수 있을까?

[궁예]

미친놈들~~ 어쨌든 지랄하니 부족하지만 설명을 합시다. 저들이 주장하는 600만달러 중 500백만 달러는 박연차가 연철호씨 회사에 투자한 순수한 경제적 행위입니다. 그리고 100만달러는 비서관을 통해 권여사님이 받았습니다. 인정합니다. 자녀들 해외유학 및 생활비와 주거마련, 개인 채무 정리에 썼습니다. 하지만 대통령께서는 몰랐던 부분이고, 여사님도 단지 차용명목으로 빌려썼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영수증을 교부하지 않은 건 실수였습니다. 그러나 직무관련성? 댓가성?... 검찰에서 아무것도 밣혀진 것 없습니다. 결론은 단순 차용 건이므로 채권자와 채무자간 알아서 할 일입니다. 저놈들의 주장은 개소리입니다~

[밥톨]

옛다 640원

[파리의연인]

정말 어이없음..이거 줄테니까 그럼 6조원 내놔라...사회에 환원한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