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막연하게 물어봐요...저는 호르몬에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그랬네요..모 이런식으로 물어봐요.. 화학이랑 생물이랑 두개다 준비해야할거에요 화학잘한다고하면 생물문제 물어보는 그런 교수님이세요..^^;
제아는사람이 몇년전 거기 면접봤는데, 화학, 헨리의 법칙.. 이 뭐냐고 물어봤다더군요. 참, 삼육대가 제칠일 안식일 교회라서 토요일을 쉬는데 아냐고 해서, 안다고 하니까.. 왜 그러냐고 해서.. 모른다고 하니까.. 자연과학을 하는사람이 탐구정신이 없으면 안된다고.. 면박을 줬다는군요. 그때 떨어질것 직감했다고.. ㅋ
저 아는 사람 작년에 들어갔었는데..종교문제에 대해서 말을 한마디도 못하고 버벅거렸데요... 그래도 합격했던데..점수만 괜찬으면 면접은 크게 상관하실필요가 없을꺼 같아요... 물론 면접에 대한 비중도 크겠지만..그러케 어려운 문제는 안 물어본다고 들었는데..
첫댓글 막연하게 물어봐요...저는 호르몬에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그랬네요..모 이런식으로 물어봐요.. 화학이랑 생물이랑 두개다 준비해야할거에요 화학잘한다고하면 생물문제 물어보는 그런 교수님이세요..^^;
제아는사람이 몇년전 거기 면접봤는데, 화학, 헨리의 법칙.. 이 뭐냐고 물어봤다더군요. 참, 삼육대가 제칠일 안식일 교회라서 토요일을 쉬는데 아냐고 해서, 안다고 하니까.. 왜 그러냐고 해서.. 모른다고 하니까.. 자연과학을 하는사람이 탐구정신이 없으면 안된다고.. 면박을 줬다는군요. 그때 떨어질것 직감했다고.. ㅋ
저 아는 사람 작년에 들어갔었는데..종교문제에 대해서 말을 한마디도 못하고 버벅거렸데요... 그래도 합격했던데..점수만 괜찬으면 면접은 크게 상관하실필요가 없을꺼 같아요... 물론 면접에 대한 비중도 크겠지만..그러케 어려운 문제는 안 물어본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