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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자작글] 코스모스화원카페 와 강변노을
강변노을 추천 0 조회 610 08.11.20 01:5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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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0 06:34

    첫댓글 어느날부터인가 강변노을이란 닉네임이 저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새로올라오는 글마다 정성스럽게 댓글달아주시는 열정에 감동먹었구여.. 새로운 회원 맞이하는데는 강변노을님의 반가운 인사가 꼭 뒤따르곤했지요 ~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저는 고향사랑나무가 소개해서 가입했나해서 그동생한테 고맙다고 인사할려구 했는데.. ㅎㅎ 하여튼 강변노을님 넘넘 고맙구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23 16:58

    사실 이렇게 수정님 글을 접하게 되니 제자신이 더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좀더 열심히 할것인데 하고요~배우는 입장이다보니..그러하니 이해 하여주세요~코스모스화원 카페 운영진 님들이야 더 고생과 정성을 하고 계시는것 누구보다도 저는 더잘 알고 있습니다..같은 타향이지만 고향사랑나무 도 많이좀 챙겨주시고..위로와 격려도좀 수정님께서 해주세요..건강하게만 있음 최고 같아요~고운 리필 저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주고 코스모스화원 카페에서 지금보다 더낳은 제마음 되게 해주시는글 감사 합니다~~

  • 08.11.20 07:30

    겸손과 정성 그리고 사랑이 담긴 좋은 글에 감동받았습니다. 코스모스카페를 수천개 수만개카페중의 친정집이라 생각한 님을 존경합니다. 저도 지인의 소개로 처음카페에 참가한것이 코스모스화원입니다.지끔까지 다른곳으로부터 많은유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지꼇 버티고 잇습니다.카페가 좋고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서 말입니다. 즐감햇습니다

  • 작성자 08.11.23 17:03

    부족한 제글을 보아주고 또한 코스모스화원 카페 의 장점들을 전해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락동강님.락동강님의 많은 지도를 부탁 드림니다!코스모스화원 카페운영진님들의 정성이 많이 있기에 아름다운카페로 발전하는것 같아요..삼행시 방에서 볼때마다 항상 즐거운 마음입니다..좋은글 올려주시고 다른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싶으니까요.고우신 답글에 감사 드림니다

  • 08.11.20 07:46

    글 읽는 사람의 마음이 감동으로 젖어드네요. 카페 사랑하는 맘 읽었습니다. 열심히 재밋는글 올려주시다면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데 보탬되리라 믿어마지 않습니다. 고운맘씨에 고운글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

  • 작성자 08.11.23 17:10

    고맙습니다 두만강님 두만강님 역시 코스모스화원 카페 사랑하시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저에게도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림니다! 댓글이 또한 작은 대화창구가 되는것같아요 두만강님하고 이렇게 대화도 할수 있고요.참 좋은 것 같아요!..이렇게 늦게 제가 답글 을 하는 것은요..두만강님께서 이해 하실거라 생각해서요..저역시 답글은 천천히 해야 도리 일것같고요..그래서 지금에사 올림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만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어요~

  • 08.11.20 09:18

    진심과 사랑이 듬뿍담긴 글입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냅시다. 가까우면 소주도 한잔 하고말입니다. 그런데 안 되겠죠?

  • 작성자 08.11.23 17:15

    인생의거울님 고맙습니다 코스모스화원 카페 에서 맺은 인연속에서 진심이 담긴 인생의거울님 말씀입니다~가까우면 함께 한잔 하자고 하는말씀은 누구나 할수 없다고 보아요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내가 편할수가 있다고 판단하니까 말씀하는거라고 저는 믿고 싶어요..그래서 인생의거울님의 포근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알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언제 정말 모든것이 허락하면 자리한번 같이 하고 싶네요 고운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 08.11.20 09:59

    코스모스에서 강변노을님이 모습을 많이 보고 잇습니다...항상 글마다 정성스럽게 댓글달아주시는 열정에 저도 감동을 받앗습니다 유머와 이해심으로 한마디 진실한 말씀으로 우리 님들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강변노을님게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어짐니다...겸손과 사랑이 담긴 강변노을님이 글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 작성자 08.11.23 17:24

    앗꽃향님~먼저 죄송합니다 들꽃향님은 왠지 저한테는 들꽃이라는 대화명이 더 친근 해서인지..첨부터 편한 생각에 제가 많이 건방진 행동을 한것 같아요..그런데도 다 받아주시고 이해하여 주시니 저로써는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타향에 계시는 분한테 말한마디라도 더 따뜻하고격려가되는말을 해드려야하는데..좋고 즐거워서 장난부터 먼저 하게되고 그런 마음이니.. 이해 하여주세요..제가 악의가 있어 하는것은 아니라고 이자리에서 밝 혀 주는것입니다~꽃향님 댓글에 힘을 얻어서 많은 활동 할것이니 꼭 기대 해주시고요 알았지요..그럼 건강하게 계시고 즐거운 마음만 있기를 바람님다~

  • 08.11.20 10:38

    코스모스화원카페를 사랑하는 님의 마음을 글올리신님들은 다 알겁니다. 저도 제일 먼저 안 카페가 코스모스화원카페입니다.우리님들의 가족같은 분위속에서 외로움도 힘듬도 다 잊어버리고 좋은글속에서 즐거움도 찾았습니다.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 작성자 08.11.23 17:30

    풀잎새님 안녕하세요~코스모스화원 카페에 같은 마음이고 공통점이 서로 같이 비슷하니 좋으네요~제일먼저안곳이 코스모스화원 카페 이고 즐거움도 찿고요~풀잎새님 댓글에 좀더 정성과 열정으로 코스모스화원 카페 활동 하고 싶어요 옆에서 격려해주실거지요?고맙습니다 풀잎새님! 자주 보면서 조금 아쉽고 서운함도 이해하면서 잘지내고 싶어요~이렇게 고운 자취 남겨주심점도 감사 드리고요~

  • 08.11.20 10:54

    안녕하세요? 난 7월18일 부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몇일더 먼저 등록 하였군요,연길에 초중학생 꼬마가수와 큰아빠와 딸로 지내던중 시를 출품하여 상을 받았다 해서 백합꽃을 좋아한다 하여 한국에서 꽃집을 화원이라 하니까 인터넷으로 중국 연길 화원하고 검색하니 코스모스화원 카페가 나와서 들어가 보니 꽃 파는곳이 아니고 일반적인 카페였습니다.다른점은 조선족이 많이 계시다는것뿐.. 여기에 들어거면 연길쪽 소식이나 중국 연변 문화를 많이 접할수 있을것 같아서 그냥 남의 글이나 읽어야 하는데 컴퓨터 지식도 부족하고 자녀들과 같이 생활한다면 많은걸 배울수 있을 터이나 나 혼자 있기에 지도해줄 이도 없어서도 그렇고..

  • 08.11.20 10:57

    글써본지도 오래고 또 시간상의 여유도 없고 하여 별 관심 없었으나 자주 들어와 보니 학창시절은 그래도 우등생으로 상위권이라 실력은 아직도 남아 있겠지 하고 막상 대드니 넘 어렵드라구요. 다들 기라성 같이 글도 잘 쓰시고 좋은 음악 등 . 점점 정이 들고 또 실력이 아니 수준이 상위 수준이기에 이정도면 내가 머믈러도 되겠구나 하고 지금까지 여기에 머믈고 있고 어디에도 가입한 적이 없고 어디가서 남의 글도 안보네요 여기 말고는...그러다 하나씩 나의 본성이 나오고 이젠 어느정도 숙달이 되고 적응이 되어 가네요. 난 님의 글을 읽을때 어휘나 여러 면에서 볼때 한국분인줄로만 알았습니다.시도 잘 쓰시고 본인의 글도 잘

  • 08.11.20 11:10

    쓰시지만 남의 글 아래에 항상 진지하게 맆플을 달아 주신 강변노을님께 나는 항상 마음으로 감사를 드린답니다.사실 글을 쓰다보면 또 여러 자료를 얻다보면 3시간 넘게 걸릴때도 있고 또 부족하면 책방에도 달려가야 하고 우리 신문사의 직원들께 자문도 얻고 여러 아이디어를 내어 글을 정성들여 올리지만 댓글이 별로 없으면 힘이 처지고 실망이 많이 가드군요. 전 저의 좁은 소견이고 야박할지 모르나 여기 글 올라온것 보지 않습니다.다 안본것이 아니고 나의 글 아래 댓글을 써주지 않드군요.같이 나란히 등록을 해놓고도 그래서 나도 같이 그렇게 해주는 거지요. 너무 솔직한 내 생각을말한것 입니다.어쩔땐 실망이 되어 그만

  • 08.11.20 11:23

    글 그만쓰자 하면서도 아무리 피곤해도 참고 쓰는것은 항상 들어오셔서 맆플 달아 주시고 그분들의 인격이나 수준을 이젠 거의 90% 알았기에 그분들을 위해서도 내 시간을 줄이고 노력해 본답니다.카페는 서로 공유하면서 서로 같이 가꾸어 가야 하기에 그렇답니다.난 새로운 분들의 글좀 읽어 보앗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저렇게 들와 계시면서 왜 글은 안쓸까? 다 시간 없기는 매 일반인데...그러나 좋은 님들이 계시기에 나 여기 있습니다.또 거가에 기준을 두고요..님은 솔직하시고 적극적이시고 지적이십니다. 이상 영혼의 넑두리와 영혼의 평가였습니다. 좋은글 자주 아니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영혼.

  • 작성자 08.11.23 19:53

    답글 등록이 안되나 이상하다 두번이나 없어지고..미치...영혼님 댓글 답글이 두번이나 없어젔어요 ..영혼님의 마음을 그누구보다 더 잘알것같은 제마음의글들이 모두 날았갔으니..이해 하세요 잠간의 아픈 영혼님의 그시간도 있었는데 많은 위로도 못해드리고 죄송한 마음 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즐거움과 추억이 있으리라 믿어요..자주 뵙고 많은 지도 해주심시요~

  • 08.11.20 11:53

    감명깊은 좋은 글이고 잘봐서요 그리고 감촉도 많이받구요 ㅎㅎ나도 회원이지만 혼적만 남기고 이렇게 좋은 조언 못남겨서요 잘 보고 갑니다 나도 열심히 활동 할게요 ㅎㅎ감사 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08.11.23 17:46

    달래님! 방가와요~~코스모스화원 카페 사랑하는 우리회원님들이 있기에.저역시도 있는것이고요~달래님 이런 고운 자취가 저한테는 많은도움이 되어요~코스모스화원 카페에서 자주 보면서 이렇게 대화도 하면서 편한상대로 지내고싶은 제소망입니다 진달래님!함꼐 같이서 열심히 즐겁고 아름다운 코스모스화원 카페 만들어가요 감사합니다~

  • 08.11.20 13:17

    좋은글입니다 .카페사랑이 넘쳐나는 글이여서 좋구요 .코스모스 화원누구나 다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인과 손님 차이가 나죠 .님의 주인공적 카페 사랑에 찬사가 갑니다 .그리고 글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자기 삶의 귀퉁이에서 듣고 느끼고 감촉했던 것을 고스란이 올린글 보는 재미 넘 좋습니다 .항상 좋은글 기대 합니다 .

  • 작성자 08.11.23 19:56

    노을빛님 먼저 죄송했어요..등산 다니고 그래서요 남자 인줄 알았었는데..그리고 모든분들이 존경하는 분이데 모르고 있어던점 죄송했어요..이해 하여주세요~~코스모스화원이 좋은 인연 만들어준점에 항상 감사 하고 있습니다 코스모스화원카페 더좋은 슄터가 될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항상 건강 하세요~

  • 08.11.20 15:03

    강변노을께서 새로 가입한 회원마다 열정적으로 반갑게 맞이하는 아량있는 마음씨와 회원님들의 글마다 어김없이 빼놓치않고 리플을 달아주시는 사랑과 정성에 감동받습니다.카페는 주로 3가지로 서로의 의사를 교류하는데 그것인즉 글,리플,답글입니다.글로써 나누는만큼 너나없이 강변노을님처럼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다면 함께 살아가는 이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질것이라고 믿습니다.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소중한 인연으로 오래오래 맺어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11.23 19:58

    코스모스화원카페의 지기님께서 많은 수고를 하시고 정성과 사랑을 하시는 마음에 십분의 일도 못하는것입니다 앞오로 노력하고 배우 면서 더 좋은 쉼터로 만들고 나갈것을 약속합니다 코스모스화원카페 좋은 결과와 아름다운 슄터가 되리라 믿어요 감사 합니다

  • 08.11.20 18:43

    강변노을님께서 새로 가입한 회원들마다 그리고 회원 잡담방에도 또 리플달고있는 회원들에게 리플 달아 주시니 전 처음엔 지기님 혹은 운영진의 부탁 받고 하시나 했어요 .. 차츰 차츰 강변노을님의리플들 보노라니 자발적인 마음이라는걸 조금 알게 되엿는데 오늘 확실하게 되엿군요.. 참 아름 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변노을님으로 하여 이 카페가 더 아름 다워 질거라는것은 아마 이 카페 회원들 한결같은 생각일것입니다. 카페에 머무는 동안 한가족으로 고락을 같이 하여 갑시다

  • 작성자 08.11.23 20:00

    안녕하세요 나누는정님 그래도 코스모스화원카페에서 유일하게 저하고 많은 대화를 하신 분입니다 그치요~고마워요 항상 격려해주시고 배려 해주세요 많은 어려움도 이렇게 댓글이 힘을 주는것은 사 실입니다 나누는정님 오늘도 즐겁고 고운 시간만 되세요~~

  • 08.11.20 19:02

    강변노을님의 글을 읽고 운영자로서 넘 낯이 뜨거워지는걸 어쩔수 없네요.님의 주인공적인 리플달기와 글쓰기에 우리운영진에 많은것을 가르쳐주고 일깨워주었습니다.님의 카페사랑에 진심으로 머리를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카페에 머무시는동안 소중한 인연을 오래오래 이어가길를 바라면서 좋은글을 즐감하고 갑니다.강변노을님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11.23 20:02

    감사 합니다 가을천사님 코스모스화원카페에서 만난 좋은인연 변함없이 이어 가고 싶습니다~항상 건강 하시고요~많은 지도도 해주시고요 부탁 합니다 좋은 시간속에 행복하기만 바람니다~~

  • 08.11.20 19:38

    강변노을 님이 마음에 담아왔던 글 을 잘 읽었어요 코스모스 카페에 대 한 지극한 근 이글 속에사 강변 노을 님의 마음을 읽을수 있어요 언제나 마음에 담긴 이쁜리플로 저를 감동 받게 하였거든요 ~`그리고 강변 노을 님이 올린 재치있는 글들 ~~오늘 다시 강변 노을님의 카페 사랑에 대한 맘을 읽었어요 ~~좋은 인연 ~~~끝까지 ~~

  • 작성자 08.11.23 20:06

    코스모스화원카페에서 그래도 유일하게 댓글을 주므로써 저를 많이 감동하게한 하얀구름님 안보이면 궁금할정도로요~자주 뵙고 건강하기만 바람니다~편하고 또 멋진 하햔구름님 저역시도 더 편하고 싶어지네요~항상 감사한마음으로 있으니 작은 실수는 이해 하여주시고요 알았지요! 잼나게 웃을려고보면 그런경우가 있어요...오늘도 고운 시간만 되세요~~

  • 08.11.20 20:37

    강변노을님은 누구보다도 더 우리 카페를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믿어요.앞으로 코스모스화원에서 좋은 우정 키워 갑시다,,

  • 작성자 08.11.23 20:08

    별님 올리신 사진도 자롭았어요~수진하고 청순하게 보입니다~대화명이 말해주듯 똑 같아요~좋은 이곳 코스모스화원카페에서 그래요 많은 우정을 쌓아가요~바쁜시간속에서도 이렇게 댓글 주심에도 감사를 드리니다~

  • 08.11.20 22:36

    강변노을님의 올린 많은 글과 또 다른사람들의 글을 읽고 단 댓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화원에서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이어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08.11.23 20:11

    코스모스화원카페의 운영진님들은 이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합니다 옆에서 최대한 돕겠다고 하는마음인데 잘안되네요 흰구름님 만ㄹ이 도와주세요 참 성별도 최근에서야 알았으니..이해하세요 하마트면 흰구름님 마나서 알려주세요 할뻔 했잔아요~~ 모르는 것들을 물어 볼려고요...그치만 이젠 다 배우고 알았어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있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 08.11.21 12:40

    코스모스카페화원 카페를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모든 우리님들의 멋진 생각들 모두 같다고 생각합니다..하얀첫눈도 내렸고 이젠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 들었어요~건강이 최고라고 합니다.유의 하시고요.부족한 제 생각에 많은 힘을 실어주신 고운님들 잊이않고서 기대에 저버리지않고서 열심히 지금 처럼코스모스 화원 카페 사랑 하겠습니다~말없이 그냥 탈퇴 하는것보다~오해가 있고 있으면 풀어 버리고 지내는것이 더욱 바람직 하다고도 판단 했어요!뎃글 함여해주신 고운님들 감사 드림니다~~즐거운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 합니다~~회원님들 가정에도 축복만 있기를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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